3탄! 오... 제 글에는 3명의 마니아들이 있나 봐요 오늘도 추천이 3개나ㅎㅎ 고마워요 바로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그 뒤로 별 큰 사건은 생기지 않았어요. 그냥 평온한 하루하루가 똑같이 이어졌죠.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강의가 끝난 뒤에 반단합이 있던 날이였죠. 반단합이라 하면 반 사람들이 모여서 술 마시는 거죠 별개 있나요ㅎㅎ 전 술을 굉장히 좋아해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기분 좋잖아요 술자리 자체의 분위기도 좋구요ㅎㅎ 하지만 그날 따라 컨디션이 안 좋았어요ㅠㅠ 실습하니라 몸도 힘들었고 미열도 있는 것 같아서 술자리가 싫더라구요 쉬고 싶었습니다 으..ㅠㅠ 뭐 저는 살짝 빠져도 그 누구도 모르는ㅋㅋㅋㅋ 친한 친구들 몇 명만 날 기억해주는 그림자녀였기 때문에 스리슬적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게 뭔 일인지;; 대화도 잘 안하던 사람들이 절 붙잡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기억상으론 대화도 잘 안 하던 남자사람들 몇몇 정도도 돌아가면서 절 잡았어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ㅎㅎ 뭐지 이 상황...??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완강하게 붙잡았고 제 친구들도 술 많이 하지말고 적당하게 마시면 되지 않겠냐 해서 팔랑팔랑 귀 얇은 저는 반단합에 출석하게 됐어요ㅎㅎ 작고 아담한 술집이 그 많은 사람으로 꾸역꾸역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들어가는 순서대로 자리가 정해지지 않나요?ㅋ 근데 이상했어요 . 몇몇 인간들이 부자연스럽게 꼼질거리더라구요 자리 배치하는데 어찌어찌 어색어색히게 가시가 제 옆자리에 안착하더라구요!! 오오... 아무리 멍충이 마지막 치약만큼 눈치가 없기로소ㅋㅋ 쟤들이 몬가 이상하다는걸 눈치는 채고 있었죠ㅋㅋ 주변인들이 너무 티나게 가시를 돕고 있었어욬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넘 오글오글ㅋㅋㅋㅋ 근데욬ㅋ 그 어색거리는 상황이 가시가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연출된 것 이라고는 전 내버 상상도 못했어요ㅋㅋ ('몬가 이상하당..ㅎㅎ 쟤들 왜저러지' 하고 그냥 지나가 버림) 제가 생각해도 전 답답한것 같습니다ㅠㅠ 저들끼리 장난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착각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인간관계 서툰 저로서는 물어보기도 그렇구..ㅋ 뭐.. 고민은 잠깐이었구요ㅋㅋ 술자리잖아요?ㅎㅎ 몸이 안 좋아도 갑자기 힘이 샘솟고 막ㅎㅎ 전 제 친구들하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채 폭풍 수다와 드링킹드링킹 했어요!!>0<예~ 아주 긴 테이블이라서 가시도 앞자리 옆자리에 자기 친구들하고 놀았던 거 같아요 ㅁ ㅁ ㅁ ★☆ㅁ ㅁ ----------------- ㅣ 술상 ㅣ ←ㅁ이 사람들, 별이 가시랑 글쓴이입니다. 요런식의 자리배치였어요ㅎ ----------------- ㅁ ㅁ ㅁ ㅁ ㅁ ㅁ 바로 옆자리지만 서로 전혀 상관없이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반단합이 말이 반단합이지ㅋㅋㅋ 그냥 모이기만 하고 놀던 사람들끼리 그 안에서 따로따로 노는 분위기 였어요ㅋㅋ 한참 제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데 가시네 무리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군가-야! 가시 술 2잔 이상 먹이지 마!! 누군가2-어 그만 먹여 저 새끼 2잔 먹으면 바로 반응온다ㅋㅋㅋㅋㅋ 대충 저런 이야기였고 저는 흘려듣고 계속 수다수다수다ㅎㅎ 아...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 앍!!! 와우 이런 젠장 마이 하트.... 심장사마... 갑자기 제 한쪽 어깨에 뭔가 딱콩! 부딪쳤습니다!!! 오오오!!! 으아니!!!!!! 가시가 제 어깨에 기대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우와.... 외간 남정네와 급작스런 스킨쉽이라니....ㄷㄷㄷ 되박!!!! 그 당시 가시랑 제일 친했던 남학생 몇몇이 키득거리며 말했습니다. 가시칭구 - 아 저새끼 저럴줄 알았다 저거ㅋㅋㅋㅋㅋㅋㅋ 가시칭구2 - 이새끼이거 술 마시면 자는게 술버릇이야 조금있음 깨니까 잠깐만 그러고 있어주라ㅎㅎ (저를 힐끔 바라보며) 가시칭구-그러게 지금 눕힐 수도 없으니까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지들끼리 폭풍 드링킹 하는거에요;; 세상에.. 좀 어이가 없었어요. 그 뒤 몇몇 가시를 돕던 것으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절 힐끔거리더만 지들끼리 신경도 안 쓰고 계속 드링킹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지들끼리 노느라 정신없고 다들 슬슬 취해갈 때라 정신없었어요. 그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나랑 가시랑 덩그러니 있는 그 느낌... 심장이 두근거리고 술기운에 달아오른건지 부끄러웠던 건지.. 뜨거웠던 내 얼굴느낌이랑 무게감 있던 가시의 머리랑.....분위기 때문이었나 그 상황이 좋았어요. 나는 원래 낯을 가리는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불편해야 하는데 있죠.... 지금 생가해보면 정말 좋았어요 두근거리고..ㅎㅎ 신기하고 따뜻하고 저에게 이런 상황은 꿈결같은 이야기 였거든요. 이런일이 생길 줄도 몰랐구... 전 뭐했게요~? 살짝 기댄 가시를 관찰했습니다.으왁ㅋ 가시는 생각보다 더 곱상했어요 안경에 가려서 몰랐는데 속눈썹도 길고 의외로 턱선이 우왕...ㅋㅋㅋㅋㅋㅋ 취해서 그런가 막...아오 그냥!ㅋㅋㅋㅋㅋㅋ 그런게 있어요ㅋㅋㅋ 저때였던 거 같네요 가시에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자...... 그 뒤로 어찌 되었을 것 같나요? 술자리 끝나고 빠잉하고 집 잘 들어갔을 거 같지가 않다(개드립 죄송ㅋㅋㅋㅋㅋ) 궁금하실라나ㅋㅋㅋㅋㅋ 나만 막 알려주고 싶고 그런가ㅋㅋㅋ 담편에 봐요 마니아 여러분! 이건 뽀너스!! 가시는 저의 의외성에 반했다고 합니다. 인상은 차가운데 관찰하다보면 생긴 것과 다르게 논다고ㅋ 그게 그리 웃기고 매력적이었대요ㅋㅋㅋㅋㅋ 조용조용 할말 할거 다하궄ㅋ 한창 가시가 저에게 관심가지고 제 블로그 주소를 또 어케 안것인지.. 이 동영상보고 더 반했었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이 동영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의 집이 경기도 산속인데요 수능이 끝나고 나서 엄청난 폭설 왔을 때! 세상으로 나가는 길이 눈 때문에 막혀서 2주정도 집에 강제수용된 적이 있었습니닼ㅋㅋㅋㅋ 그때 심심해서 저 혼자 저러고 놀다가 웃겨서 제 친구한테 보여줄라고 올린 뻘짓 영상입니다ㅋㅋ 그냥 여러분 피식 웃으시라고 올려놔요ㅎㅎ <원본 없어져서 핸폰으로 찍었어요 음질화질구림 주의> 안웃김 말궄ㅋ 신상털지도 말구ㅋㅋㅋㅋ 7
흔하지만 소중한!(3)
3탄!
오... 제 글에는 3명의 마니아들이 있나 봐요
오늘도 추천이 3개나ㅎㅎ 고마워요
바로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그 뒤로 별 큰 사건은 생기지 않았어요.
그냥 평온한 하루하루가 똑같이 이어졌죠.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강의가 끝난 뒤에 반단합이 있던 날이였죠.
반단합이라 하면 반 사람들이 모여서 술 마시는 거죠
별개 있나요ㅎㅎ
전 술을 굉장히 좋아해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기분 좋잖아요
술자리 자체의 분위기도 좋구요ㅎㅎ
하지만 그날 따라 컨디션이 안 좋았어요ㅠㅠ
실습하니라 몸도 힘들었고 미열도 있는 것 같아서
술자리가 싫더라구요
쉬고 싶었습니다 으..ㅠㅠ
뭐 저는 살짝 빠져도 그 누구도 모르는ㅋㅋㅋㅋ
친한 친구들 몇 명만 날 기억해주는 그림자녀였기 때문에
스리슬적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게 뭔 일인지;;
대화도 잘 안하던 사람들이
절 붙잡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기억상으론
대화도 잘 안 하던 남자사람들 몇몇 정도도
돌아가면서 절 잡았어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ㅎㅎ
뭐지 이 상황...??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완강하게 붙잡았고
제 친구들도 술 많이 하지말고
적당하게 마시면 되지 않겠냐 해서
팔랑팔랑 귀 얇은 저는 반단합에 출석하게 됐어요ㅎㅎ
작고 아담한 술집이
그 많은 사람으로 꾸역꾸역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들어가는 순서대로 자리가 정해지지 않나요?ㅋ
근데 이상했어요
. 몇몇 인간들이 부자연스럽게 꼼질거리더라구요
자리 배치하는데 어찌어찌 어색어색히게
가시가 제 옆자리에 안착하더라구요!! 오오...
아무리 멍충이 마지막 치약만큼 눈치가 없기로소ㅋㅋ
쟤들이 몬가 이상하다는걸 눈치는 채고 있었죠ㅋㅋ
주변인들이 너무 티나게 가시를 돕고 있었어욬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넘 오글오글ㅋㅋㅋㅋ
근데욬ㅋ 그 어색거리는 상황이
가시가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연출된 것 이라고는
전 내버 상상도 못했어요ㅋㅋ
('몬가 이상하당..ㅎㅎ 쟤들 왜저러지' 하고 그냥 지나가 버림)
제가 생각해도 전 답답한것 같습니다ㅠㅠ
저들끼리 장난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착각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인간관계 서툰 저로서는 물어보기도 그렇구..ㅋ
뭐.. 고민은 잠깐이었구요ㅋㅋ
술자리잖아요?ㅎㅎ
몸이 안 좋아도 갑자기 힘이 샘솟고 막ㅎㅎ
전 제 친구들하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은채
폭풍 수다와 드링킹드링킹 했어요!!>0<예~
아주 긴 테이블이라서
가시도 앞자리 옆자리에
자기 친구들하고 놀았던 거 같아요
ㅁ ㅁ ㅁ ★☆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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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술상 ㅣ ←ㅁ이 사람들, 별이 가시랑 글쓴이입니다. 요런식의 자리배치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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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ㅁ ㅁ ㅁ ㅁ
바로 옆자리지만 서로 전혀 상관없이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반단합이 말이 반단합이지ㅋㅋㅋ
그냥 모이기만 하고 놀던 사람들끼리
그 안에서 따로따로 노는 분위기 였어요ㅋㅋ
한참 제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데
가시네 무리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군가-야! 가시 술 2잔 이상 먹이지 마!!
누군가2-어 그만 먹여 저 새끼 2잔 먹으면 바로 반응온다ㅋㅋㅋㅋㅋ
대충 저런 이야기였고
저는 흘려듣고 계속 수다수다수다ㅎㅎ
아...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
앍!!! 와우 이런 젠장 마이 하트.... 심장사마...
갑자기 제 한쪽 어깨에 뭔가 딱콩! 부딪쳤습니다!!! 오오오!!!
으아니!!!!!!
가시가 제 어깨에 기대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우와....
외간 남정네와 급작스런 스킨쉽이라니....ㄷㄷㄷ
되박!!!!
그 당시 가시랑 제일 친했던 남학생 몇몇이 키득거리며 말했습니다.
가시칭구 - 아 저새끼 저럴줄 알았다 저거ㅋㅋㅋㅋㅋㅋㅋ
가시칭구2 - 이새끼이거 술 마시면 자는게 술버릇이야
조금있음 깨니까 잠깐만 그러고 있어주라ㅎㅎ
(저를 힐끔 바라보며)
가시칭구-그러게 지금 눕힐 수도 없으니까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지들끼리 폭풍 드링킹 하는거에요;;
세상에.. 좀 어이가 없었어요.
그 뒤 몇몇 가시를 돕던 것으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절 힐끔거리더만
지들끼리 신경도 안 쓰고 계속 드링킹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들은 지들끼리 노느라 정신없고
다들 슬슬 취해갈 때라 정신없었어요.
그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나랑 가시랑 덩그러니 있는 그 느낌...
심장이 두근거리고 술기운에 달아오른건지
부끄러웠던 건지.. 뜨거웠던 내 얼굴느낌이랑
무게감 있던 가시의 머리랑.....분위기 때문이었나 그 상황이 좋았어요.
나는 원래 낯을 가리는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불편해야 하는데
있죠.... 지금 생가해보면
정말 좋았어요 두근거리고..ㅎㅎ
신기하고 따뜻하고
저에게 이런 상황은 꿈결같은 이야기 였거든요.
이런일이 생길 줄도 몰랐구...
전 뭐했게요~?
살짝 기댄 가시를 관찰했습니다.으왁ㅋ
가시는 생각보다 더 곱상했어요
안경에 가려서 몰랐는데 속눈썹도 길고
의외로 턱선이 우왕...ㅋㅋㅋㅋㅋㅋ
취해서 그런가 막...아오 그냥!ㅋㅋㅋㅋㅋㅋ 그런게 있어요ㅋㅋㅋ
저때였던 거 같네요
가시에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자...... 그 뒤로 어찌 되었을 것 같나요?
술자리 끝나고 빠잉하고 집 잘 들어갔을 거 같지가 않다(개드립 죄송ㅋㅋㅋㅋㅋ)
궁금하실라나ㅋㅋㅋㅋㅋ 나만 막 알려주고 싶고 그런가ㅋㅋㅋ
담편에 봐요 마니아 여러분!
이건 뽀너스!!
가시는 저의 의외성에 반했다고 합니다.
인상은 차가운데 관찰하다보면 생긴 것과 다르게 논다고ㅋ
그게 그리 웃기고 매력적이었대요ㅋㅋㅋㅋㅋ
조용조용 할말 할거 다하궄ㅋ
한창 가시가 저에게 관심가지고
제 블로그 주소를 또 어케 안것인지..
이 동영상보고 더 반했었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이 동영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의 집이 경기도 산속인데요
수능이 끝나고 나서
엄청난 폭설 왔을 때!
세상으로 나가는 길이 눈 때문에 막혀서
2주정도 집에 강제수용된 적이 있었습니닼ㅋㅋㅋㅋ
그때 심심해서 저 혼자 저러고 놀다가
웃겨서 제 친구한테 보여줄라고 올린 뻘짓 영상입니다ㅋㅋ
그냥 여러분 피식 웃으시라고 올려놔요ㅎㅎ
<원본 없어져서 핸폰으로 찍었어요 음질화질구림 주의>
안웃김 말궄ㅋ
신상털지도 말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