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글재주도없고 이런것도 처음 써보지만... 그냥 너무 웃겨서ㅋㅋㅋ 중간에 격렬한 표현이나 앞뒤안맞는 말은 알아서 필터링해주세요... 비속어는 나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적절한...표현이기도 하니까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에겐 7년된 친구가 있어요. 음 그친군 참 착하고 성격도 좋고 먹을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몸매도 엄청 좋아요. 이쁜것도 워낙 좋아해서 자기 물건 자기 얼굴 자기 옷 다 항상 이쁜것만 추구하는 친구ㅋㅋ 말도 이쁘게하고 품성도 참 이쁘고... 다 좋아 정말 좋은 친구에요....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 친구가 방폭녀 ㅠㅠ 하루는 그 친구집에서 자려고 같이 이불덮고 얘기 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방귀냄새가 스멀스멀 나는듯 안나는듯 기어나오는 거예요. 나 : ㅇㅇ아 니 방구꼇나? 친구 : 아니? 왜 무슨냄새나? 난 안나는데.. 나 : 아 맞나.. 내가 잘못맡았나봥 ㅎㅎ 근데 얘기를 할수록 짙어져 오는 이 향기의 농도.. 나: 야 니 방구 진짜 안꼇나? 친구 : 응 진짜 안꼈다니까? 나 : 이상한데 자꾸 이상한 냄새나 ㅠㅠ 무슨냄새징? 하고 일어서는데 이불이 들춰졌을때의 그... 아놔 아아아ㅏ아아아아ㅏ 놔 ㅡㅡㅡㅡㄴ마 주글래 나: 야 니 방구안꼇다매 ㅡㅡ 친구 : 힝..나 진짜 안꼈는뎅☞☜... 진짜 방구뀌는 느낌이 안났어 ㅠㅠ 나 : 아놔 ㅅㅂ 안꼈다는 애를 잡아족칠수도없고... 하ㅏㅡㅡㅡㅡㅡ ㅅㅂ 친구: 힝 미안 ㅠㅠ 느낌이 안나서 몰랐어 용서해쥬ㅓ 나: ㅇㅇ 담부턴 그러지마ㅡㅡ
그리고 몇 달뒤 전 또 그 친구네서 자게 되었죠. 또 자려고 뉴워있다가 뒤척 ㅅㅂ 아놔ㅏㅏㅏㅏㅏㅏㅏㅅㅂ ㅅㅂㅅㅂㅎㅅㅂㅅㅂ 아내코ㅠㅠㅠㅠㅠㅠㅜ아노ㅓㅏㅏㅏㅏㅏㅏ 야ㅡㅡ
이불속에 응축되어있던 그 냄새... 전기장판의 온기와 함께 더해진 그 단백질 썩은냄새 와나... 잠이 확깸ㅡㅡ 나 또 씅나서 친구한테 나: 야 ㅡㅡ 니 방구꼈나? 친구 : 응?... 아 미안...... 움직일줄 몰랐다... 와나.. 이건 뭔드립이지??? 꼈다고했으면 안움직였을꺼 아냐!!!!!!!!!!!!!!!!!!! 왜 차라리 느낌이 안났다고 하지ㅡㅡ 와나 이걸 살릴까 족칠까...
그리고 한번은 친구랑 술먹고 새벽에 택시타고 오는데 갑자기 또 어디서 썩은냄새.. 택시아저씨가 뀌신 줄 알고 뒤에서 열라 째려보면서 속으로 손님이 탔는데 어떻게방구를 ㅡㅡ 이러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친구한테 입모양으로 나 : 니 방구꼈나? 친구 : 말없이 끄덕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웃으면서 동시에 창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갗안나서 안심햇는데 냄새나서 당황햇댘ㅋㅋㅋㅋㅋㅋ 하나.... 소리안나면 더 위험하다고 이생퀴야ㅡㅡ 창문이라도 열고 끼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오만 이쁜척은 다하면서 오ㅐ이러나 시픔...
그리고 얼마 후 둘다 술이 떡이되서 또 친구집에서 자게됨 둘다 상태 ㅃㅃㅇ 였고 침대를 나눠쓸만큼 온전한 정신이 아니었음.. 그래서 침대에 남북분단 줄긋듯이 친구는 위에서 난 밑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었음 자다가 들은 피슉.. 소리 그리고 곧 이어지는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내콧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이 확깼음 자다가 내 얼굴이 친구 엉덩이 밑에있었나봄... ㅅㅂ 친구 방구로 세슈함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 ㅠㅠ 아빠보고싳음 ㅠㅠㅠㅠㅠㅠ 술방구... 여러분 아세요? 술응가냄새응축시킨 무슨 야채1톤모아서 발효도 아니고 삭힌 냄새 와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그 후로 친구집 갈때마다 방구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친구가 방구뀌는게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친구들끼리 카톡하다가 방폭녀 얘기 나와서 같이 웃자고 끄적여봤습니다. 물론 친구 방구 참아줄 수 있어요.. 사람이니까 생리적 현상이니.. 하... 진짜.. 맡으면 얘가 먹을걸 워낙 좋아하니까 이년은 대체 뭘이렇게 쳐먹는거지 생각듬.... 이쁜 내 친구한테 실망함 ㅠㅠㅋㅋㅋㅋ
그래도 내 친구 너무너무 좋지만 내 앞에서 힘겹게 억지로 절대 안뀌는걸 바라는 것도 아님.. 단지 예고좀 해줘... 내가 멀리가거나 숨을 참거나 창문을 열거나 할께.. 이건 뭔 스컹크도 아니고 불시에 폭탄터뜨리진 말자 칭구야 사랑해♥
정말 착한 내친구... 이럴때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음... 글재주도없고 이런것도 처음 써보지만...
그냥 너무 웃겨서ㅋㅋㅋ
중간에 격렬한 표현이나 앞뒤안맞는 말은
알아서 필터링해주세요... 비속어는 나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적절한...표현이기도 하니까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에겐 7년된 친구가 있어요.
음 그친군 참 착하고 성격도 좋고
먹을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몸매도 엄청 좋아요.
이쁜것도 워낙 좋아해서 자기 물건 자기 얼굴 자기 옷
다 항상 이쁜것만 추구하는 친구ㅋㅋ
말도 이쁘게하고 품성도 참 이쁘고...
다 좋아 정말 좋은 친구에요....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이 친구가 방폭녀 ㅠㅠ
하루는 그 친구집에서 자려고 같이 이불덮고
얘기 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방귀냄새가 스멀스멀 나는듯 안나는듯 기어나오는 거예요.
나 : ㅇㅇ아 니 방구꼇나?
친구 : 아니? 왜 무슨냄새나? 난 안나는데..
나 : 아 맞나.. 내가 잘못맡았나봥 ㅎㅎ
근데 얘기를 할수록 짙어져 오는 이 향기의 농도..
나: 야 니 방구 진짜 안꼇나?
친구 : 응 진짜 안꼈다니까?
나 : 이상한데 자꾸 이상한 냄새나 ㅠㅠ 무슨냄새징?
하고 일어서는데 이불이 들춰졌을때의 그...
아놔 아아아ㅏ아아아아ㅏ 놔 ㅡㅡㅡㅡㄴ마 주글래
나: 야 니 방구안꼇다매 ㅡㅡ
친구 : 힝..나 진짜 안꼈는뎅☞☜...
진짜 방구뀌는 느낌이 안났어 ㅠㅠ
나 : 아놔 ㅅㅂ 안꼈다는 애를 잡아족칠수도없고... 하ㅏㅡㅡㅡㅡㅡ ㅅㅂ
친구: 힝 미안 ㅠㅠ 느낌이 안나서 몰랐어 용서해쥬ㅓ
나: ㅇㅇ 담부턴 그러지마ㅡㅡ
그리고 몇 달뒤
전 또 그 친구네서 자게 되었죠.
또 자려고 뉴워있다가 뒤척 ㅅㅂ
아놔ㅏㅏㅏㅏㅏㅏㅏㅅㅂ ㅅㅂㅅㅂㅎㅅㅂㅅㅂ
아내코ㅠㅠㅠㅠㅠㅠㅜ아노ㅓㅏㅏㅏㅏㅏㅏ 야ㅡㅡ
이불속에 응축되어있던 그 냄새...
전기장판의 온기와 함께 더해진 그 단백질 썩은냄새
와나... 잠이 확깸ㅡㅡ
나 또 씅나서 친구한테
나: 야 ㅡㅡ 니 방구꼈나?
친구 : 응?... 아 미안...... 움직일줄 몰랐다...
와나.. 이건 뭔드립이지??? 꼈다고했으면 안움직였을꺼 아냐!!!!!!!!!!!!!!!!!!!
왜 차라리 느낌이 안났다고 하지ㅡㅡ
와나 이걸 살릴까 족칠까...
그리고 한번은 친구랑 술먹고
새벽에 택시타고 오는데 갑자기 또 어디서 썩은냄새..
택시아저씨가 뀌신 줄 알고 뒤에서 열라 째려보면서
속으로 손님이 탔는데 어떻게방구를 ㅡㅡ
이러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친구한테
입모양으로
나 : 니 방구꼈나?
친구 : 말없이 끄덕
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웃으면서 동시에 창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갗안나서 안심햇는데
냄새나서 당황햇댘ㅋㅋㅋㅋㅋㅋ 하나....
소리안나면 더 위험하다고 이생퀴야ㅡㅡ
창문이라도 열고 끼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오만 이쁜척은 다하면서 오ㅐ이러나 시픔...
그리고 얼마 후 둘다 술이 떡이되서 또 친구집에서 자게됨
둘다 상태 ㅃㅃㅇ 였고 침대를 나눠쓸만큼 온전한
정신이 아니었음..
그래서 침대에 남북분단 줄긋듯이
친구는 위에서 난 밑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었음
자다가 들은 피슉.. 소리
그리고 곧 이어지는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내콧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이 확깼음
자다가 내 얼굴이 친구 엉덩이 밑에있었나봄...
ㅅㅂ 친구 방구로 세슈함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 ㅠㅠ
아빠보고싳음 ㅠㅠㅠㅠㅠㅠ
술방구... 여러분 아세요?
술응가냄새응축시킨 무슨 야채1톤모아서 발효도 아니고 삭힌 냄새 와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그 후로 친구집 갈때마다 방구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친구가 방구뀌는게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친구들끼리 카톡하다가 방폭녀 얘기 나와서
같이 웃자고 끄적여봤습니다.
물론 친구 방구 참아줄 수 있어요..
사람이니까 생리적 현상이니..
하... 진짜.. 맡으면 얘가 먹을걸 워낙 좋아하니까
이년은 대체 뭘이렇게 쳐먹는거지
생각듬.... 이쁜 내 친구한테 실망함 ㅠㅠㅋㅋㅋㅋ
그래도 내 친구 너무너무 좋지만
내 앞에서 힘겹게 억지로 절대 안뀌는걸 바라는 것도 아님..
단지 예고좀 해줘... 내가 멀리가거나 숨을 참거나
창문을 열거나 할께.. 이건 뭔 스컹크도 아니고
불시에 폭탄터뜨리진 말자 칭구야 사랑해♥
와놔 됐고 몇시간 뒤에 시험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