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두번째 최악의 학교총기 사건 (영어기사 요약)

지나가다2012.12.17
조회62,784


이 사진은 이번 참사로 죽은 20명의 아이들중 몇몇의 사진입니다.


우선 범인 아담 란자는 정신적 문제를 갖고 있었음.

언스트영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형 (애초에 범인이 형 ID 를 소지하고 있어서 형이 범인으로 지목되었었음. 형은 뉴스에 자신의 이름이 계속 거론되자 페북에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는 글을 여러번 남기고 타임스퀘어에 있는 직장을 빠져나와 버스타고 집으로 향했다함. 집에 가는 도중에 경찰 한테 잡혔다는) 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폐증, 아스퍼거 신드롬, 인격장애 등이 있었음.

형은 2010년 이후로 동생과 연락을 한적이 없다 함.

어느 동창에 의하면 아담은 신체적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병도 있었다함. 

정신과 의사들 말에 의하면 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신드롬은 폭력성과 연관이 없다함. (그런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잠재적 범죄자로 몰지는 마시길)

학교동창들에 의하면 아주 많이 똑똑했던걸로 알려져있고 컴퓨터, 라틴도 잘하고 해서 다른 학생들 숙제도 종종 도와줬다함. 단지 친구를 사귀지 않았고 남과 눈을 오래 맞추질 못할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음.

동창들은 그를 친절하고 똑똑하며 외톨이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음. 

옷차림은 종종 goth  스타일로 하고 다녔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옷을 입는 스타일. 약간 귀신숭배자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함)

아담은 요즘아이들이 흔하게 하는 페북이나 트위터등 그 어떤 미디어에도 자기자신의 자취를 남겨놓지 않았다 함.

경찰이 수색했을때 집에 있는 컴퓨터는 부서진체로 있었고 아담은 폭력적인 컴퓨터 게임을 즐긴 흔적이 있었음.


아버지는 GE 에서 회계쪽 부사장으로 아주 부유한집 아들임. 

2009년 부모의 이혼.

아빠가 매년 15만불 가까이 생활비와 집을 주는걸로 이혼을 합의함. 

아무래도 돈도 많이 받고 하다 보니 엄마는 일을 안하고 아담을 돌본 것으로 알려짐.

아담은 엄마랑 같이 살고 아버지는 2011에 재혼해서 스탬포드라는 곳에서 살고 있었음. 

아들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버지는 아니었다함.

이혼후 아담엄마는 주변 사람들한테 남편험담을 꽤나 한거 같음.


아담 엄마는 이혼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음.

엄마는 한때 샌디훅 초등학교 보조교사로도 일을 했음.

아담은 10학년 (한국 고1) 까지만 고등학교를 다니고 그 후로는 집에서 홈스쿨링을 했음.

엄마는 아담을 위한 (특수아동이다보니) 학교의 교육방침이 맘에 안들었다함. 그래서 아들을 학교에 안보내기로 결심한걸로 알려짐.

아담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후로 대학을 가거나 직장을 얻은 기록은 없음.


아침에 우선 친엄마 얼굴에 총을 쏴서 살해한후 집에 있던 총 몇자루를 들고 학교로 향했다함.

아담 란자는 이 초등학교를 다녔다함.

엄마가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있었다는 설이 있었으나 교사들은 그 엄마를 기억못함.

아담이 집에서 들고나온 총들은 죄다 엄마 이름으로 구입된 총들로 엄마는 총 모으는 취미가 있었고 아들들을 데리고 총사격장에 간적도 있었음.

시누에 의하면 여자혼자 아들이랑 큰 집에 살다보니 총을 구입한거 같다함. 총 5개의 총이 아담 엄마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음.

이 일이 있기 전날 그 학교 선생들과 아담이 언쟁을 벌였다는 증언이 있었는데 경찰 보고는 아니고 측근의 말을 인용. 아직은 확실치 않음. 

죽은 어른 교사들중 3명이 그 언쟁을 벌인 사람들이었고 나머지 한명은 결근을 하는 바람에 화를 면했다고.

아담을 저지하려다 죽은 선생도 있고 아이들로 부터 총알을 자기몸으로 막으려다 죽은 선생도 있음.

왜 살인을 하려고 결심했는지 정확한 이유도 파악이 안된 상태임. 유서도 노트도 없는 상태임.

교장과 심리교사는 회의중 총성을 듣자마자 애들 구하러 뛰어나갔다가 사살당함.

한 교실에 있던 애들을 쏘고나서 두번째 교실에 있던 애들을 쏘고 있던중 경찰 오는 소리를 듣고 자살을 결심한거 같다함. (방탄조끼 입고 간거보면 원래는 죽고싶은 생각이 없던듯) 죽은 아이들은 거의 유치원생들... 6-7살... ㅠㅠ


죽은 아이들중 한명은 총을 11발 맞기도. ㅠㅠ

두개의 교실에 있던 애들을 한명씩 조준사살한거 같다함.

적어도 한명당 두발은 쐈음. (저 어린것들한테 잔인하다 ㅁㅊㅅㄲ) 총 100발도 넘게 총을 쐈음.

목격자에 의하면 총을 쏘는 내내 말 한마디 없었음.


*cnn nytimes 기사들 읽고 정리한것임.

기사 찾아 읽는동안 눈물이 계속 나왔음.

저 천사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히 쉬기를... ㅠㅠ


마지막으로 아담 아버지가 내놓은 성명


"이번일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이 엄청난 비극으로 인해 우리 가족도 다른 가족들 처럼 애통하고 비참할 따름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군요.

아직도 이번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고 어떤 대답이라던 찾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여러분들처럼 우리도 너무 슬프고 이번일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답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