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이 검진날이라 남편이랑 산부인과를 갓어요 마침 토요일이 17주... 성별을 알수잇는 시기죠 그래서 우리는 들뜬마음으로 산부인과를 갓어요 가는동안 남편은 내가 먹는 음식(과일),태몽(한복)보면 딸이라면서 병원갓다가 아기신발,옷사러 가자고 입이 귀에 걸려서 말하더라구요 근데..딱! 초음파 사진을 보는 순간 우리아이는 딸이 아니라 아들인거예요. 그렇게 입이 귀에 걸려잇는 표정은 어디갓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잇더라구요 저녁에 시댁식구들이랑 밥먹는데 밥은 안먹고 계속 남편혼자 술마시다가 술취해서 저한테 화내는거예요.. 딸 갖고 싶다고 시댁식구 앞에 잇는데... 이 아이태어나면 너 혼자 키우라고...나는 남자아이 필요없다고.. 너 착한엄마되라고..자기는 악마될테니까.. 진짜 이말이 너무 서운한거예요 저혼자 만든 아이도 아니고,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씩씩하게만 태어나기만해도 감사한건데.. 남자아이라고 아는 순간부터 계속 못된말만 하네요 우리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왠지 서운함...
저번주 토요일이 검진날이라 남편이랑 산부인과를 갓어요
마침 토요일이 17주...
성별을 알수잇는 시기죠
그래서 우리는 들뜬마음으로 산부인과를 갓어요
가는동안 남편은 내가 먹는 음식(과일),태몽(한복)보면 딸이라면서 병원갓다가 아기신발,옷사러 가자고
입이 귀에 걸려서 말하더라구요
근데..딱!
초음파 사진을 보는 순간 우리아이는 딸이 아니라 아들인거예요.
그렇게 입이 귀에 걸려잇는 표정은 어디갓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잇더라구요
저녁에 시댁식구들이랑 밥먹는데 밥은 안먹고 계속 남편혼자 술마시다가 술취해서
저한테 화내는거예요.. 딸 갖고 싶다고
시댁식구 앞에 잇는데...
이 아이태어나면 너 혼자 키우라고...나는 남자아이 필요없다고..
너 착한엄마되라고..자기는 악마될테니까.. 진짜 이말이 너무 서운한거예요
저혼자 만든 아이도 아니고,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씩씩하게만 태어나기만해도 감사한건데..
남자아이라고 아는 순간부터 계속 못된말만 하네요
우리남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