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흔하디 흔한 22세 남자입니다.. 글쓰려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음슴체로 쓰겠음;; 양해바람.. 저에게는 22살 동갑 친구가 있음..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요즘 친구가 변해도 너무 변해버렸단걸 느낌;; 성격이 이상해진건 아닌데, 요즘 애가 헌팅에 미쳐삼 ㅋㅋ 어느정도냐면 같이 놀러나가서 얘기하다가도 '야 잠깐만' 이러면서 사라짐... 그리고 여성분에게 다가가 번호를 땀.. 어느날은 길가다가 버스타는 예쁜 여성분 봤다고 갑자기 버스타러감; 어디가는 버슨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일단 어디 가기만 하면 그곳 여성분들의 얼굴부터 스캔하고... 같이 밥먹거나 술마시러 가다가도 친구들간의 대화는 아웃오브 안중;; 계속 창밖만 쳐다보며 길거리 다니는 여성분들만 봄.. 그리고 갑자기 일어나서 밖으로 막 뛰어감 ㅋㅋㅋ 창밖을 보고있으면 거리의 한 여성분에게 질주해서 다가감 ㅋㅋ 번호딸라고 ㅋ 아 진짜 혼자 그러고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괜히 막 같이다니기 창피할정도로 여자들만 쳐다보고 달려감ㅡㅡ 그리고 말하다가도 갑자기 말끊고 헌팅하러 갈때면 진짜 내 얘기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나가는 여성분들 얼굴이나 보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완전 호구된느낌받음 ㅡㅡ 맨날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면 자기는 진짜 얼마 안하는 편이라면서 픽업아티스트 동영상 보면 니가 그소리 안할꺼라고 ㅡㅡ 그러면서 픽업아티스트 찬양하고다님;; 또, 무슨 헌팅할때 쓰는 방법 나오는 동영상 꼭꼭 챙겨보고 도서관가서 연예의 기술 뭐 이런종류책 보러다니고 ㅡㅡ 그리고 뭐 남자로 태어났으면 진짜 예쁜 여자랑 한번쯤은 사귀어봐야지 않냐고 하는데... 그래도 헌팅으로 사귀는건 뭔가 아니지 싶음.. 솔까 외모로 통할만한 애도 아님... 객관적으로 어느정도냐면.. 얘가 알바하고싶다고 PC방 알바 자리를 구했음 여섯번 봤는데 여섯번 다떨어짐...ㄷㄷ 그것도 면접에서만.. 그래서 하도 안쓰러워서 일하던 빵집 알바 소개해줬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야한다며 불평함 ㅡㅡ 또, 급여가 너무 적다고 그만두고싶다고 징징거리는데 진짜 그런말 할때마다 짜증남;; (빵집알바 시급 첫달4700이고 그담부터 4900인데 이정도면 적당한거 아님?) 그리고 진짜 그런거할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하던가 군대를 갔다오던가 하라고(글쓴이는 군필자임) 진지하게 말해도 안들음ㅡㅡ 원래 걔가 대학 1학년 마치고 군대가려고 군휴학 넣고 공군입대시험봤는데 떨어짐..(그것도 면접에서;) 그게 2011년 일어난 사건임 근데 아직까지 휴학 안풀도 집에 그냥 있음;; 아마 주변에는 군대간다고 얘기 다 해놨는데 정잡 떨어져서 못갔으니 그런 것 같음;; 군대 가라고 해도 약간 군대에 대한 공포같은게 있어서 안가려고함;; 거기도 다 사람사는데라고 괜찮아고 해도 그냥 자기는 방위산업체 가겠다며... 안가고 버팀;; (그럴꺼면 복학을 하시던지;) 뭔가 글 싸지르고보니 약간 주제없는 글 같기도 하고.. 전 애가 이러고 다니는데 걱정되서 그러는건데 본인은 못느끼고 있어서요... 이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님 얘가 이러는게 당연한건데 제가 괜히 걱정하는걸까요?? 알찬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 친구가 너무 변했어요.. 해결법좀..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흔하디 흔한 22세 남자입니다..
글쓰려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음슴체로 쓰겠음;; 양해바람..
저에게는 22살 동갑 친구가 있음..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데..
요즘 친구가 변해도 너무 변해버렸단걸 느낌;;
성격이 이상해진건 아닌데, 요즘 애가 헌팅에 미쳐삼 ㅋㅋ
어느정도냐면
같이 놀러나가서 얘기하다가도 '야 잠깐만' 이러면서 사라짐...
그리고 여성분에게 다가가 번호를 땀..
어느날은 길가다가 버스타는 예쁜 여성분 봤다고 갑자기 버스타러감; 어디가는 버슨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일단 어디 가기만 하면 그곳 여성분들의 얼굴부터 스캔하고...
같이 밥먹거나 술마시러 가다가도 친구들간의 대화는 아웃오브 안중;;
계속 창밖만 쳐다보며 길거리 다니는 여성분들만 봄..
그리고 갑자기 일어나서 밖으로 막 뛰어감 ㅋㅋㅋ
창밖을 보고있으면 거리의 한 여성분에게 질주해서 다가감 ㅋㅋ 번호딸라고 ㅋ
아 진짜 혼자 그러고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괜히 막 같이다니기 창피할정도로 여자들만 쳐다보고 달려감ㅡㅡ
그리고 말하다가도 갑자기 말끊고 헌팅하러 갈때면
진짜 내 얘기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나가는 여성분들 얼굴이나 보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완전 호구된느낌받음 ㅡㅡ
맨날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면 자기는 진짜 얼마 안하는 편이라면서
픽업아티스트 동영상 보면 니가 그소리 안할꺼라고 ㅡㅡ
그러면서 픽업아티스트 찬양하고다님;;
또, 무슨 헌팅할때 쓰는 방법 나오는 동영상 꼭꼭 챙겨보고
도서관가서 연예의 기술 뭐 이런종류책 보러다니고 ㅡㅡ
그리고 뭐 남자로 태어났으면 진짜 예쁜 여자랑 한번쯤은 사귀어봐야지 않냐고 하는데...
그래도 헌팅으로 사귀는건 뭔가 아니지 싶음..
솔까 외모로 통할만한 애도 아님...
객관적으로 어느정도냐면..
얘가 알바하고싶다고 PC방 알바 자리를 구했음
여섯번 봤는데 여섯번 다떨어짐...ㄷㄷ
그것도 면접에서만..
그래서 하도 안쓰러워서 일하던 빵집 알바 소개해줬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야한다며 불평함 ㅡㅡ
또, 급여가 너무 적다고 그만두고싶다고 징징거리는데
진짜 그런말 할때마다 짜증남;;
(빵집알바 시급 첫달4700이고 그담부터 4900인데 이정도면 적당한거 아님?)
그리고 진짜 그런거할시간에 차라리 공부를 하던가 군대를 갔다오던가 하라고(글쓴이는 군필자임)
진지하게 말해도 안들음ㅡㅡ
원래 걔가 대학 1학년 마치고 군대가려고 군휴학 넣고 공군입대시험봤는데 떨어짐..(그것도 면접에서;)
그게 2011년 일어난 사건임 근데 아직까지 휴학 안풀도 집에 그냥 있음;;
아마 주변에는 군대간다고 얘기 다 해놨는데 정잡 떨어져서 못갔으니 그런 것 같음;;
군대 가라고 해도 약간 군대에 대한 공포같은게 있어서 안가려고함;;
거기도 다 사람사는데라고 괜찮아고 해도
그냥 자기는 방위산업체 가겠다며... 안가고 버팀;; (그럴꺼면 복학을 하시던지;)
뭔가 글 싸지르고보니 약간 주제없는 글 같기도 하고..
전 애가 이러고 다니는데 걱정되서 그러는건데
본인은 못느끼고 있어서요...
이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님 얘가 이러는게 당연한건데 제가 괜히 걱정하는걸까요??
알찬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