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모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시한부입니다..
몇달전쯤 암으로 수술을 했고..항암치료도 받고..그랬지만..이미 암세포가 뼈까지 퍼져서 손을 쓸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기보단 의료시설을 사용하기위해 이모는 의료원으로 옮겼습니다..
(물론..병원과 가족들과의 거리가 너무 멀고해서 옮긴 것도 약간은 있겠지만..)
의료원으로 와서 의료기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으니까 뭔가..더 좋아지는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 의료기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탈수증세가 나타났고..
그러더니 점차 밥도 잘 못드시고 링커도 팔이 아닌 다리에 꽂게 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이모 곁에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아..저희 이모는 이혼을 하셨습니다..이모부 쪽으로 가게됫지만..그래도 이모가 낳은 아들하나가 있고..
그리고 현재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같이 살고 있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아저씨는 병원에 있을때부터 이모에게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이모가 더 아파지시는걸 보고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으셨고..항상 곁에 있어주셨습니다..
그러다가..이모가 의료원으로 오면서 저희집과 차타고 15분? 20분? 이면 되는 정도의 거리가 되었고..
저희 엄마는 매일은 못가지만..아저씨가 없다거나..하실때 항상 이모께 가셨습니다..
그러다가..지난주 월요일..아저씨가 일 어쩌고 하면서 인천에 가셔야 한다고 해서 엄마가 1박2일동안 있게 되셨는데..
그렇게 월요일이 지나고..화요일..
이모는 갑자기 혀가 말려들어가고..산소호흡기를 하시게 되셨습니다..
이로 인해 아저씨는 다시 의료원으로 오셨고..이모 곁에 계셨습니다..
이모는 하루? 이틀? 후엔..다시 괜찮아지셨지만 산소호흡기는 여전히 하고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모가 괜찮아지시더니 다시 아프시더니 하루종일..몇시간..몇십시간동안 잠만 주무시더니..말도 잘 못하실 정도까지 되셨습니다..
이제..이모도 얼마 안남았구나..하고 이모가 혼자니까 돈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돈문제가 생겼나봐요..
그때부터 아저씨가 이상했어요..
이모가 보험금과 기타등등의 돈을 저희 엄마에게 주신다고 했나봐요..
저희 엄마는 처음엔 싫다고 하시다가..좀 지나고 나선 그럼 이 돈을 받고 있다가 나중에 오빠(이모아들)이 결혼할때가 되면 이 돈을 주면 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이상하게 저희 엄마께 이모 보험금을 준다고 하시더니 외삼촌..고모할아버지네..친척들을 다 찔러보시는거예요..
고모할아버지네 전화해서는 "오빠(외삼촌)랑 언니(엄마)는 못믿겠다" 이러시면서 고모할아버지네에게 보험금을 주겠다는 식으로 말했나봐요..
물론 고모할아버지네는 거절하셨죠..
그러더니 최종적으로는 이모아들..즉, 오빠를 찌르더군요..
결국 모든 돈은 오빠에게 갔는데..아저씨가 오빠에게 "이모랑(저희엄마) 외삼촌이 너희 엄마(이모)의 돈을 다 가지고 가려고한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나봐요..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그러다가 엄마랑 외삼촌네가 이모한테 갔는데..오빠가 화를 내더래요..
저희 엄마랑 외삼촌네는 뭔일인지 모르는 상황이잖아요..
이건 저도 들은거라 잘은 모르겠지만..엄마가 집에 와서 말씀하시기를..
오빠가 한대 칠기세로 반말을 하면서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희 말은 듣지도 않고..오직 아저씨 말만 믿은채..
저희는 오빠를 위해서 해줄수있는건 다해주려고 노력했고..
돈을 받더라도 그 돈을 오빠가 필요할때나 결혼할때 주려고 했고..
그런데 이렇데 오빠가 뒷통수를 치더군요..
우리가 하는 어떤말을 듣지도 않은채..아저씨와 함께 무시하더라구요..
심지어..아저씨가 이모한테 와 있으면서 800만원을 빚졌나봐요..그 돈을 우리가 갚아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
저희 엄마가 일요일에도 다녀오셨는데..아저씨가 인사도 이제 안하고 그냥 자기가 할일만 하고 아예 대놓고 무시했대요..
그래서 엄마가 나올때 수고하라는 식으로 말을했는데 그것조차 무시..
그리고 오늘..막내이모가 오셨어요..(지금 아프신건 둘째이모..)
막내이모가 의료원으로 이모를 보러 갔는데 짐을 싸고 있더래요..
이모가 어디가냐고 했더니..아저씨가 집으로 갈꺼라고 여기에 있어봤자 오빠든 언니든..도움이 안된다고..말씀하셨대요..
그러더니..모든 짐을 가지고 진짜로..가셨대요..
..아 그리고 이모는 아프셔서 아무 말도 못하세요..말 할 힘이 없으세요..
고모할머니도 이 일로 인해서 병들어 누우셨었고..엄마도 많이 머리 아파하시고..
무엇보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사이도 아니고 그저 몇달 같이 산 아저씨 말만 믿는 오빠도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횡설수설 글을써서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겠지만..이해해주세요..
그만큼 지금 너무나도 급합니다..
오빠는 여전히 저희에게 등돌렸구요..
..지금 무엇보다 이모랑 가까운건 저희인데..오빠가 믿어야 할 사람은 우리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도와주세요..ㅠ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 알고계신분이라던가 이런 비슷한 일 겪으신 분 등등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요..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길다고 해서 스크롤 쭉 내리지 마시고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저희 이모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시한부입니다..
몇달전쯤 암으로 수술을 했고..항암치료도 받고..그랬지만..이미 암세포가 뼈까지 퍼져서 손을 쓸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기보단 의료시설을 사용하기위해 이모는 의료원으로 옮겼습니다..
(물론..병원과 가족들과의 거리가 너무 멀고해서 옮긴 것도 약간은 있겠지만..)
의료원으로 와서 의료기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으니까 뭔가..더 좋아지는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그것도 잠시 의료기기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탈수증세가 나타났고..
그러더니 점차 밥도 잘 못드시고 링커도 팔이 아닌 다리에 꽂게 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이모 곁에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아..저희 이모는 이혼을 하셨습니다..이모부 쪽으로 가게됫지만..그래도 이모가 낳은 아들하나가 있고..
그리고 현재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같이 살고 있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아저씨는 병원에 있을때부터 이모에게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이모가 더 아파지시는걸 보고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울으셨고..항상 곁에 있어주셨습니다..
그러다가..이모가 의료원으로 오면서 저희집과 차타고 15분? 20분? 이면 되는 정도의 거리가 되었고..
저희 엄마는 매일은 못가지만..아저씨가 없다거나..하실때 항상 이모께 가셨습니다..
그러다가..지난주 월요일..아저씨가 일 어쩌고 하면서 인천에 가셔야 한다고 해서 엄마가 1박2일동안 있게 되셨는데..
그렇게 월요일이 지나고..화요일..
이모는 갑자기 혀가 말려들어가고..산소호흡기를 하시게 되셨습니다..
이로 인해 아저씨는 다시 의료원으로 오셨고..이모 곁에 계셨습니다..
이모는 하루? 이틀? 후엔..다시 괜찮아지셨지만 산소호흡기는 여전히 하고계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모가 괜찮아지시더니 다시 아프시더니 하루종일..몇시간..몇십시간동안 잠만 주무시더니..말도 잘 못하실 정도까지 되셨습니다..
이제..이모도 얼마 안남았구나..하고 이모가 혼자니까 돈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돈문제가 생겼나봐요..
그때부터 아저씨가 이상했어요..
이모가 보험금과 기타등등의 돈을 저희 엄마에게 주신다고 했나봐요..
저희 엄마는 처음엔 싫다고 하시다가..좀 지나고 나선 그럼 이 돈을 받고 있다가 나중에 오빠(이모아들)이 결혼할때가 되면 이 돈을 주면 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이상하게 저희 엄마께 이모 보험금을 준다고 하시더니 외삼촌..고모할아버지네..친척들을 다 찔러보시는거예요..
고모할아버지네 전화해서는 "오빠(외삼촌)랑 언니(엄마)는 못믿겠다" 이러시면서 고모할아버지네에게 보험금을 주겠다는 식으로 말했나봐요..
물론 고모할아버지네는 거절하셨죠..
그러더니 최종적으로는 이모아들..즉, 오빠를 찌르더군요..
결국 모든 돈은 오빠에게 갔는데..아저씨가 오빠에게 "이모랑(저희엄마) 외삼촌이 너희 엄마(이모)의 돈을 다 가지고 가려고한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나봐요..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그러다가 엄마랑 외삼촌네가 이모한테 갔는데..오빠가 화를 내더래요..
저희 엄마랑 외삼촌네는 뭔일인지 모르는 상황이잖아요..
이건 저도 들은거라 잘은 모르겠지만..엄마가 집에 와서 말씀하시기를..
오빠가 한대 칠기세로 반말을 하면서 말했다고 하더군요..
저희 말은 듣지도 않고..오직 아저씨 말만 믿은채..
저희는 오빠를 위해서 해줄수있는건 다해주려고 노력했고..
돈을 받더라도 그 돈을 오빠가 필요할때나 결혼할때 주려고 했고..
그런데 이렇데 오빠가 뒷통수를 치더군요..
우리가 하는 어떤말을 듣지도 않은채..아저씨와 함께 무시하더라구요..
심지어..아저씨가 이모한테 와 있으면서 800만원을 빚졌나봐요..그 돈을 우리가 갚아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래요..
저희 엄마가 일요일에도 다녀오셨는데..아저씨가 인사도 이제 안하고 그냥 자기가 할일만 하고 아예 대놓고 무시했대요..
그래서 엄마가 나올때 수고하라는 식으로 말을했는데 그것조차 무시..
그리고 오늘..막내이모가 오셨어요..(지금 아프신건 둘째이모..)
막내이모가 의료원으로 이모를 보러 갔는데 짐을 싸고 있더래요..
이모가 어디가냐고 했더니..아저씨가 집으로 갈꺼라고 여기에 있어봤자 오빠든 언니든..도움이 안된다고..말씀하셨대요..
그러더니..모든 짐을 가지고 진짜로..가셨대요..
..아 그리고 이모는 아프셔서 아무 말도 못하세요..말 할 힘이 없으세요..
고모할머니도 이 일로 인해서 병들어 누우셨었고..엄마도 많이 머리 아파하시고..
무엇보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사이도 아니고 그저 몇달 같이 산 아저씨 말만 믿는 오빠도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횡설수설 글을써서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겠지만..이해해주세요..
그만큼 지금 너무나도 급합니다..
오빠는 여전히 저희에게 등돌렸구요..
..지금 무엇보다 이모랑 가까운건 저희인데..오빠가 믿어야 할 사람은 우리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도와주세요..ㅠㅠ...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 알고계신분이라던가 이런 비슷한 일 겪으신 분 등등 해결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