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상병6개월째를 하고있는 군인입니다 남들보다편한보직으로인해 핸드폰도쓸수있고 나름 컴퓨터도 자유롭게하네요ㅎㅎ 주로 근무가 밤새는 철야근무라서요 저에게는 이제 900일이 다되가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많이사랑하고 소중한여자친구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변덕스러운 여자친구마음때문에 이글을써요 저희가 사귄기간은 길어도 여자친구가 수능을보고 그다음해 봄에 제가 입대를해서 실질적으로 자주만나고 그러는 시간이 참부족했습니다. 수능때는 수능때문에 공부하느라 못보구요 수능끝나고 군대가기전까지 한 4~5개월정도만 제대로 연예다운 연예를 햇다고 볼수있겠네요 저는 약간 보수적인 성격도 있고 여자친구만나는동안은 정말딴짓한적한번도없이 정말 여자친구만 생각하고 다른여자도 한번안만나고 심지어 여자친구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엠티나 과모임을 한번 참석하지않았씁니다 제 나름 공부하는 여자친구가 괜히 걱정할까봐 그랬죠.. 저도 엄청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절 많이 좋아해줬씁니다 수능이끝나고나서는 거의 매일을 함께보낼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좀 변덕스러워서요 군대가기전에도 헤어지자고 3~4번했구요 실질적으로 헤어지진않았지만 그때마다 전 속상해하며 힘들어하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하는식이었죠ㅎㅎ 문제는 제가 군대가고나서 다음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떨어져있으니 제전화만와도엄청좋아하고 왜연락안했냐고 걱정도해주고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첫휴가도가기전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얘기했었구요 전화로 잘붙잡고 휴가때 다시만나서 좋게얘기하고.. 다시 부대복귀하고나서 싸우게되면 헤어지자고하고.. 다시 휴가나가기전이나 외출나가기전 혹은 휴가나가서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게 반복되었습니다..휴가갔다오고나서 2주정도는 여자친구도저에게 엄청잘하고 편지도써주고 그러는데.. 문제는 휴가갔다오고나서 2주후부터 점차 시큰둥해지다가.. 휴가갔다오고나서 한달정도지나면 점점 차갑게 변해버립니다 그러다가 모 여자친구가 나이트를 가고싶다거나 제가 어떤일에 조금 참견하는일같은게 생기면 싸우고 다시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구하구요 그럴때마다 진짜 헤어진적은없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얘기한적도많구요 저에게 욕도하고심한말도한적도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휴가나가면 좋다고 그러면서 휴가동안 거의붙어다니구요.. 그러다가 다시 휴가복귀하면 2주뜨근 3주~4주 노말 5주부터 차갑게 변해요.. 저는 항상 휴가때만나서 좋을때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다신싸우지말자고얘기하면 그말을 믿고 힘을 내야지 이런생각을해왔는데.. 이제는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여자친구가 엄청좋고 사귀고있는 거 자체가 좋긴한데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얘기하거나 제핸드폰에 적어놓으면 문뜩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이번엔 진짜일까.. 과연 안그럴까.. 그런데 역시나 그러더라구요.. 제가 핸드폰못쓸때는 그래도 많이할때는 2~3통 통화하고그랬는데 현재 핸드폰이있어도 문자 하루에2~3건.. 통화량은 2~3분이 안되요 사실 제가 편하게 군생활하고 핸드폰을쓰지만 군생활이라 편한만큼짬먹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간부들과 생활하기때문에 갖은 욕과 잔심부름을 주로하죠.. 힘들게 군생활하시는분들은 저한테 편하게 군생활하면 그정도 감수해야지 하시는데.. 그분들마음도 이해하지만 저처럼 간부들과 주로 군생활하신분들은 이해하실수있을겁니다.. 그렇기에 저도 여타 다른 군인처럼 위로받고싶고 힘내라고얘기듣고싶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전화하면 왜 응 알바 아니잖아 어쩌라고 이 5마디로 전화통화를 다이룬적도있습니다 솔직히 특별히 할얘기가있어서 전화하는건 아니에요.. 군인이 모 생활이 항상 똑같죠.. 그렇다고 같이 하는것도없기에 특별히 하는얘기없이 제가 하는 말은 오늘 모했냐 밥은먹었냐 몸조심해라 이런게 다입니다 그러면 응 응 응 이러고 말아버립니다.. 하루에 겨우 1~2분통화하는건데 그것도 귀찮다는듯이 끊어버릴때가많구요 모이렇게 냉랭하다가 제가 또 마음에 안드는 행동하면 헤어지자고 또 얘기하고 저는 여자친구 잘달래고 휴가나가서다시 사이좋게 지내다가 부대복귀후또힘들어하겠죠.. 이런게 반복이니깐요..ㅠㅠ 제대가 6개월정도남았는데ㅠ 어떻게하면 여자친구랑 사이좋은 상태로 계속유지할수있을까요.. 주위사람들은 연락을 자주하지말라는데.. 핸드폰도있고 그런데 .. 연락을 너무하고싶어서요 너무보고싶고.. 이제다시 순찰근무하러 나가야겠네요 내일 다시 글확인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경험있으신분이나 도움되는 한마디 기대할께요 좋은 밤되세요!
자꾸변하는여자친구마음때매 속상해요 꼭읽어주세요
저는 이제 상병6개월째를 하고있는
군인입니다
남들보다편한보직으로인해 핸드폰도쓸수있고
나름 컴퓨터도 자유롭게하네요ㅎㅎ
주로 근무가 밤새는 철야근무라서요
저에게는 이제 900일이 다되가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많이사랑하고 소중한여자친구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변덕스러운 여자친구마음때문에 이글을써요
저희가 사귄기간은 길어도 여자친구가 수능을보고
그다음해 봄에 제가 입대를해서
실질적으로 자주만나고 그러는 시간이 참부족했습니다.
수능때는 수능때문에 공부하느라 못보구요
수능끝나고 군대가기전까지 한 4~5개월정도만 제대로
연예다운 연예를 햇다고 볼수있겠네요
저는 약간 보수적인 성격도 있고 여자친구만나는동안은
정말딴짓한적한번도없이 정말 여자친구만 생각하고
다른여자도 한번안만나고 심지어 여자친구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엠티나 과모임을 한번 참석하지않았씁니다
제 나름 공부하는 여자친구가 괜히 걱정할까봐
그랬죠.. 저도 엄청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절 많이 좋아해줬씁니다
수능이끝나고나서는 거의 매일을 함께보낼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좀 변덕스러워서요
군대가기전에도 헤어지자고 3~4번했구요
실질적으로 헤어지진않았지만
그때마다 전 속상해하며 힘들어하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하는식이었죠ㅎㅎ
문제는 제가 군대가고나서 다음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떨어져있으니
제전화만와도엄청좋아하고
왜연락안했냐고 걱정도해주고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첫휴가도가기전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얘기했었구요
전화로 잘붙잡고 휴가때 다시만나서 좋게얘기하고..
다시 부대복귀하고나서 싸우게되면 헤어지자고하고..
다시 휴가나가기전이나 외출나가기전 혹은 휴가나가서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게 반복되었습니다..휴가갔다오고나서 2주정도는 여자친구도저에게 엄청잘하고
편지도써주고 그러는데.. 문제는 휴가갔다오고나서 2주후부터 점차
시큰둥해지다가.. 휴가갔다오고나서 한달정도지나면 점점 차갑게 변해버립니다
그러다가 모 여자친구가 나이트를 가고싶다거나
제가 어떤일에 조금 참견하는일같은게 생기면
싸우고 다시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구하구요
그럴때마다 진짜 헤어진적은없지만
정말 여자친구가 심각하게 얘기한적도많구요
저에게 욕도하고심한말도한적도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휴가나가면 좋다고 그러면서 휴가동안 거의붙어다니구요..
그러다가 다시 휴가복귀하면 2주뜨근 3주~4주 노말 5주부터 차갑게 변해요..
저는 항상 휴가때만나서 좋을때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다신싸우지말자고얘기하면
그말을 믿고 힘을 내야지 이런생각을해왔는데..
이제는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여자친구가 엄청좋고 사귀고있는 거 자체가 좋긴한데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사랑한다고
이렇게 얘기하거나 제핸드폰에 적어놓으면
문뜩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이번엔 진짜일까..
과연 안그럴까..
그런데 역시나 그러더라구요..
제가 핸드폰못쓸때는 그래도 많이할때는 2~3통 통화하고그랬는데
현재 핸드폰이있어도 문자 하루에2~3건.. 통화량은 2~3분이 안되요
사실 제가 편하게 군생활하고 핸드폰을쓰지만
군생활이라 편한만큼짬먹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간부들과 생활하기때문에 갖은 욕과 잔심부름을 주로하죠..
힘들게 군생활하시는분들은 저한테 편하게 군생활하면 그정도 감수해야지
하시는데.. 그분들마음도 이해하지만 저처럼 간부들과 주로 군생활하신분들은
이해하실수있을겁니다..
그렇기에 저도 여타 다른 군인처럼 위로받고싶고 힘내라고얘기듣고싶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전화하면
왜 응 알바 아니잖아 어쩌라고
이 5마디로 전화통화를 다이룬적도있습니다
솔직히 특별히 할얘기가있어서 전화하는건 아니에요..
군인이 모 생활이 항상 똑같죠.. 그렇다고 같이 하는것도없기에
특별히 하는얘기없이 제가 하는 말은 오늘 모했냐 밥은먹었냐 몸조심해라 이런게 다입니다
그러면 응 응 응 이러고 말아버립니다..
하루에 겨우 1~2분통화하는건데 그것도 귀찮다는듯이 끊어버릴때가많구요
모이렇게 냉랭하다가 제가 또 마음에 안드는 행동하면
헤어지자고 또 얘기하고 저는 여자친구 잘달래고
휴가나가서다시 사이좋게 지내다가 부대복귀후또힘들어하겠죠..
이런게 반복이니깐요..ㅠㅠ
제대가 6개월정도남았는데ㅠ
어떻게하면 여자친구랑 사이좋은 상태로 계속유지할수있을까요..
주위사람들은 연락을 자주하지말라는데..
핸드폰도있고 그런데 .. 연락을 너무하고싶어서요 너무보고싶고..
이제다시 순찰근무하러 나가야겠네요
내일 다시 글확인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경험있으신분이나 도움되는 한마디 기대할께요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