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활] 멕콰리 쇼핑 센터 맛있는 누들 데이트

HanJu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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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콰리 쇼핑 센터 맛있는 누들 데이트 #

 

 

 

 

왠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월남 국수가 땡기는 오늘같은 날~ ^^

그래서 오늘은 월남 국수 데이트를 하러 멕콰리 쇼핑 센터로 왔습니다.

 

멕콰리 쇼핑 센터 정문에서 전방으로 한 50보만 걸어가면 좌측으로 보이는 누들집인데요..

 

학창시절 오빠랑 연애할 때 자주와서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

또 그 힘으로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추억이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또 연말이라 그런지 오빠 폰으로 끈임없이 안부 메시지가 옵니다.

역시 오빠는 마당발입니다.

 

(내 폰은..ㅋㅋ 방치 중인데도 전혀 생활에 지장이 없는 그런 수준에, 요즘은 오락기로 전략 ㅋㅋ)

 

 

 

그렇게 오빠의 문자들을 같이보며 훈훈한 연말 메시지를 내가 받은 양

흐뭇하게 있는 동안 진동이 삐~ 삐~ 너희 음식 준비 다 됬어 가져가~ 하는 벨이 울립니다.

  

 

 

 

 

오늘 우리의 초이스는 일명 비프 누들 숲, 월남 국수와 쿡드 덕 누들 숲, 오리고기 국수 입니다.  

 

먼저 멀리서 은은히 다가오는 맛있는 냄새를 미소로 느끼고 있는사이,

와우~ 퐌타스틱한 비주얼에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음^^ 맛있겠다 흐흐

 

 

 

바로 시식들어갑니다~!

그래 이 맛이야ㅠ 누들 음식은 베트남이 최강이라며..

정말정말정말 맛있네요 뿌듯

 

 

 

우리는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옛 이야기로 또 웃음꽃을 피워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