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만 소중한!<4>

씨유2012.12.17
조회520

우아....

 

조회수도 비루한 제 글에 항상 추천 눌러주시는 3인

 

스릉흠니드부끄

 

 

 

아... 아까 글 다 썻는데

컴터 갑자기 꺼지면서 다 날라갔습니다아휴

 

그 뒤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이어갈게요ㅠㅠ

 

그냥 지나가기 아쉬우니까!!

 

 

오늘은 가시와 저의 일화? 들을 풀어 볼까 해요!

 

 

그럼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일화들은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 고고고

 

 

 

 

 

 

 

1.먹고싶은건??

 

가시랑 내가 통화를 할때였음ㅋ

다음 데이트때 밥을 뭐 먹을까

정하는 중이였심

 

 

나-자기야 자기야 우리 내일 모먹을까??

     모먹고 싶소?

 

가시-음....(정말 진지하게 한참 고민하더이다)

 

나-왤케 못정해~~!ㅋㅋㅋㅋ 우유부단하데요~ㅋㅋ

      남자가 박력이 읍쎀ㅋㅋㅋ 에에에 에에에~

 

가시-자기

 

나-응..? 뭐라구..?ㅋㅋㅋㅋㅋ

 

가시-자기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꺼지고

 

가시-진짠데 자기 먹고싶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인거 같죠?ㅋㅋㅋㅋㅋ

완전 진심어린 목소리였음ㅋㅋㅋㅋㅋ

 

소심 쟁이가 저렇게 나오면 겁나 설램ㅋㅋ 

 

중저음의 목소리로 "자기"하면 나님은 살살 녹음부끄

 

 

 

 

 

 

 

 

 

 

 

 

 

 

 

 

2.어이~ 아가씨~!

 

제글을 읽어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가시의 엉덩이는 짱큼!

 

대박 난 무슨 엉뽕 착용한줄 알았음ㅋㅋㅋㅋ

골반도 여성마냥 짱 넓어!!

 

근데 의외로 만져보면 근육이라 땅땅함부끄

 

 

가시는 내가 알려주기까지 자기 엉덩이가

큰지도 모르고 살았다함ㅋㅋㅋㅋ

 

 

암튼! 가시는 즐거운 쇼핑 다이소!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다이소 알바생 복장, 혹시 앎?

베이지색 카라티에 갈색 앞치마를 해야 진정한 다이소인임ㅎㅎ짱

 

가시는 하루에 한번씩 꼭 아가씨 소리를 듣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고 하니

 

시력이 안좋으신 어르신들이 자꾸 자신을 여자로 착각한다함ㅋㅋㅋㅋㅋ

 

얼굴이 하얀대다가 앞치마에 미용실가기 귀찮아서 덥수룩하게 방치한 머리에

 엉덩이까지 크니 아가씨로 보였나봄ㅋㅋㅋㅋ

 

키 183에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의 아가씨임ㅋㅋㅋㅋ

 

 

가시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었는데 한 어르신이 다가오시더니

 

어르신=아가씨! 빠때리 어디있어요?!!

 

가시-왼쪽 코너 돌면 있습니다우씨(일부러 목소리 쫙깔곸ㅋㅋ)

 

어르신-어익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씨가 아니네

 

가시-^^

 

 

이런 상황이 하루에 꼭 한번씩은 생김ㅋㅋㅋㅋ

 

난 매일 비웃어줌 아가씨라고ㅋㅋㅋㅋ

 

우왕 나 레즈임짱

 

 

 

 

 

 

3.어르신들에게 인기짱

 

가시가 나에게 이런 말을 자주 했었음

 

 

 

 

 

 

가시-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짱 예뻐하신다?ㅋㅋ

 

나-응? 왜?ㅋㅋㅋ

 

가시-몰랔ㅋ 아 이놈의 인기 훗..ㅋㅋ

 

나-뭐임ㅋㅋㅋㅋㅋ

 

 

 

나는 이게 그냥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진짜임

 

 

지하철을 타면 앉아계시던 할머니 한 분 정도는 꼭 가시에게

말을 거심!! 그것도 매우!! 자주!!!

 

 

할머니-어이구... 총각 인물이 훤하네...^^

가시-아...! 감사합니다^^

할머니-어디가는길이여?

가시-아.. 저 어디어디 가는 길이에요

할머니 - 아.. 그려? 어쩌구저쩌구~~블라블라

 

이런 상황이 항상 있는거임!!

 

신기함ㅋㅋㅋ

 

가시는 당황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대꾸해드림

너무 자주 있는일이라 자기도 익숙해졌다함

 

가시는 어르신들을 끌어댱기는 무언가가 있나봄ㅋㅋ

 

 

 

4.너무 닮은 우리

 

나랑 가시는 닮았음ㅋㅋㅋㅋ

진짜임ㅋㅋㅋ

 

가시는 지금 군인인데

 

나님 면회가면 선임들이 니 누나냐고 매일 물어본다함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 늙어 보이나봄 ㅠㅠ

 

 

가시랑 토스트 사먹으러 호봉토스트집에 갔었는데

 

주인장-아이고 동생이 누나 토스트 사주는 거에요?

           착한 동생이네~

 

나-아... 저 누나 아닌데요^^;;

 

가시-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저럼아휴

 

 

 

 

 

 

5.선뽀뽀 후분위기

 

가시는ㅋㅋㅋㅋㅋ 분위기를 잡을지 모름ㅋㅋㅋ

 

왜 뽀뽀전에 약간 그런 분위기를 잡는게

보통이지 않음?ㅋㅋ

 

첫키스때가 대박이었음ㅡㅡ

 

 

저녁때 공원에서 산책 데이트를 하던 중이었는디..

다리가 아퍼서 좀 앉아서 쉬었던거 같음

 

근디 보통 이 상황에서

서로를 빤히 바라보다 서서히 눈을 감고 다가온다던지

뭐.. 아님 감동적인 말을 하거나 해서 분위기를 잡는게

일반적이지 않음?ㅋㅋㅋㅋㅋ

 

이시낀 뭔가 달라도 다름

 크게 될 놈임

 

 

앞뒤 사정 없이 막 다가와 주심음흉

 

진짜 무슨 범퍼카 돌진하듯 완전 급하게 입술 박치기 했뜸 오우

 

나님 벙쪄서 아무것도 못함ㅋㅋㅋㅋ

이게 뭐임 내 첫키슼ㅋㅋㅋ

 

좋은건지 뭔지도 모르게 끝이남;;

 

그 뒤에 분위기를 잡는거임

괜히 해놓고 부끄러워하고 자기혼자 북장구 다침ㅋㅋㅋ

솔직히 좀 귀엽긴한데ㅋㅋㅋ

진짜 이게 뭥밐ㅋㅋ  순서가 딱 뒤바뀜ㅋㅋㅋ

 

 

 

그 뒤로도 그는 일단 지르고 봄ㅋㅋ

가시는 말했음

 

 

 

가시-우리는 선결제 방식으로 스킨쉽 스킨쉽짱

 

 

내가 늘 뭐라해도 분위기를 어찌 만들어야할 지 모르겠다하심

 

 

선결제면 어떠하리 후불이면 어떠하리ㅋㅋㅋㅋㅋ

 

우리만 좋으면 된거임ㅋ

 

 

 

 

 

6.그의 가슴에 북두칠성

 

 

가시가 자취방에 놀러왔을때임ㅋㅋㅋ

 

자상하신 가시님이 나님에게 손수 밥을 차려주겠다고

나선적이 있었음

(요리하는 남자방긋)

 

 

가시는 아래는 청바지 웃통은 벗고 있었음부끄

 

한창 요리를 하는데 갑자기 가시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임!!!

쉗 난 너무 걱정되서 냉큼 달려감!!!

 

햄을 굽다 기름이 튀겼다고 하는거임...

조심좀하지.. 짜슥...ㅠㅠ

괜찮다길래 안심하고 가시가 차려준 밥을 맛나게 먹고 있었음ㅋㅋㅋ

 

근데 가시 가슴과 배에 뭔가 울긋불긋 올라오는거임!!!

기름이 거기 튀겼나봄ㅜㅜ

 

근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

 

 

 

 

나-헐!! 가시야!!!! 니 배에 북두칠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자신의 가슴배를 보더니)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부렁 쪼금 보태서 그의 앞판엔 북두칠성이 생김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우왕 너무 졸리네요

항상 글을 다 써놓고 틀린글자 없는지 확인하는데

오늘은 그냥 건너뛸게요ㅎㅎ 이해해 주세요

 

 

 

오늘 이야기 넘 재미없었죠? ㅠㅠ

저땐 웃겼는데 쓰고나니 재미없어보이네요ㅎㅎ

 

 

다음엔 이야기가 이어질거긴 한데 ㅜㅜ

 

제 글이 재미 없긴 없나봐요ㅋㅋ 으그...

그냥 그만 쓸까요 ㅠㅠ

 

남친 보여줄라고 쓰는 글이긴 한데

고대유물마냥 글이 묻히니까 좀 그르키도 하궁..

암튼 고민데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