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깐 자꾸 밤에 쓰게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도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어보고왔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몇개 골라서 간단히 답해드릴려고함 ㅋㅋㅋㅋ
일단 베플들...ㅋㅋㅋ전부 이야기가 왜 중요 부분이 없냐고 하시는데저는 야설작가가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한번씩 찐하게 써드릴테니 너무 독촉하시지마요ㅠㅠㅠ
그리고어떤분이 글에 'ㅋ'가 너무 많다고 하셨는데그냥 제가 쓰다보니 그때 기억에 기분이 너무 좋아 남발하게 됬네요 좀 줄여볼게욬ㅋㅋㅋㅋ
음..또..만날때마다 하는것 같다 피임은 하느냐? 라고 돌직구를 날리셨는뎈ㅋㅋㅋㅋ
돌직구에 홈런타구로 대답해드릴게요ㅋㅋㅋㅋ글을 쓰다보니 맨날 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으나 그렇지 않아요.그거 하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만날때마다 해욬ㅋㅋㅋㅋ구체적 횟수는 말 안하겠지만 암튼 볼때마다 하지는 않아요!! 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피임도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길ㅋㅋㅋㅋㅋ ㅋㄷ없으면 안해요~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친이 한번 써봐라 여친이 귀여울것 같다 하셨는데 여친 제가 쓴글 다 읽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처음 몇번은 재밌다고 읽더만 요즘은지는 다 아는 이야기라고 안보네요ㅋㅋㅋㅋ어쩌다 한번씩 읽고 그래요.읽지도 않는 애가 쓰라고 하면 쓸려나....말은 해보겠으나 장담은 못드리겠어요ㅋㅋㅋㅋㅋ
이번 이야기 시작할게요이번이야기는 달달한 키스보다는우리 두사람 늘 잘지내지만은 않는다는걸 ,우리도 남들처럼 싸우고 안좋을떄도 있다는걸보여드리고싶어요ㅋㅋㅋ
늘 행복한 커플은 없으니까요~!
예전에나란 남자 귀차니즘에 쩔어 사는 사람이었음ㅋㅋㅋㅋ
배고파도 혼자 있으면 밥하기 귀찮아서 굶음전화기 멀리 있으면 귀찮아서 전화 안받음ㅋㅋㅋㅋ리모콘 없으면 티비도 안봄ㅋㅋㅋㅋㅋ
심지어 화장실이 급해도 귀찮아서 참다 참다가싸러갔는데 그냥 똥이 설사가 되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그런 남자였음..ㅠㅠㅠ실망했나요?
그러다가 여친을사귀게 되었고...연애 초반엔귀찮음도 잊고 고3치고는 문자랑 전화도 자주 하고 그랬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수능치고 귀차니즘 병이 도졌음ㅋㅋㅋㅋㅋㅋ
여친은 여전히 문자와 전화를 원했지만(그시절엔 카톡같은거 음슴ㅋㅋㅋ)
나는 점점 그런게 귀찮아지기 시작했음ㅋㅋㅋ절대 여친이싫어진건 아님....
그러다가 대학가서 이래저래 바쁘다, 친구랑 술먹는다,당구장이다, 피씨방이다, 도서관이다 잔다, 등등 여러가지 핑계로
연락횟수를 차차 줄여가고 있었음ㅋㅋㅋㅋ 나 너무 나빴나..?
그러다가 한날 여친이 그런거에 많이 서운했었나봄ㅠㅠㅠ그것때문에 어쩌다보니 대판 싸웠음.,..정확히 말하면 싸웠다기 보단...여친한테 혼난듯?ㅋㅋㅋ
그렇게 다시 정신차리고 살다가군대를 갔다왔는데
헐...스마트폰이라는게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때쓰던 폴더폰에서삐까번쩍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음ㅋㅋㅋㅋㅋ
처음엔 좋았음ㅋㅋㅋㅋ
폰만있으면 안되는게 없었으니깐!!ㅋㅋㅋㅋ
근데...하나 함정이 있었으니...바로...
카...카...오...톡....카톡!!
이게 처음할땐 재밌었는데
대화가 실시간이다 보니좀만 늦어도 대화가 끊기는것 같고계속 폰 잡고 얘기해야되고...심지어 내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도상대방이 알 수 있는거임 ㅠㅠㅠ
"야..있다아이가....연인끼리는 연락을 얼마나하는게 정상이고?" "맨날해야지! 일하거나, 공부할때빼고ㅋㅋㅋㅋ아! 잘때도 빼고" "카면 그때 말고는 계속 연락할 수 있어야되는거가?" "계속까지는 아니라도 최대한 자주해야지!! 사랑하는 사람끼리!!ㅋㅋㅋ'
하...
어떻게 말을 꺼낼까 , 어떻게하면 기분 안상하게 말할까 고민많이 했음 ㅠㅠㅋㅋ
"근데 막 몇년씩 된 커플들은 쫌 덜하지 않나?" "그러니깐 권태기가 오는거야!ㅋㅋㅋㅋ사랑이 식으니깐 연락도 덜하는거지. 근데 그건 왜? 뭐 할말있어?"
고맙게도 여친이 먼저 알아차려줬음 ㅋㅋㅋ
속시원하게 말하고 싶은데옛날에도 연락안한다고 여친이랑 대판 싸운 마당에뭐라해야될지 걱정이었음 ㅠㅠ
"아...그게...내는...우리가 카톡이나 이런걸 너무 많이 하는게 아닌가 해서... 니랑내랑 자주 못보는 것도 아인데...우짤때는 일주일에 많게는 일주일 내내도 보는데 안보는 시간까지 꼭 그래야되는건가싶어서.."
여친 눈치보면서 조심조심 말했음...그리고 여친 대답을 기다렸는데얘가 급 서운한 표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을 안함...
전형적인 여친의 <나 빡쳤으니 건드리지마라> 표정이었음ㅠㅠㅠㅠ
그래서 나도 여친 눈치보면서옆에서 조용히 대답을 기다렸음
"화났나..?" "..." "니가 귀찮다는게 아이다....그게...좀 과하지 않느냐...뭐..." "됬어,,," "ㅇㅇ야... 평소에 니가 해달라는데로 내가 다 해준다아이가...이건 쫌 봐도...어?" "..." "평소에 내가 많이 맞춰주잖아" "꼭 니가 손해보면서 나랑 만나는 것처럼 말한다?"
저말듣고 조금 빈정상했음
"야 무슨 말을 그래하노?"
"나도 오빠때문에 참고, 안하고 양보하는거 많아 "
"누가 아니라나? 솔직히 내가 남자고 오빠라고 니 하잖대로 쫌 더 하는게 사실이다아이가"
"뭐? 나는 암만 동네에서 봐도 너 만날때는 두세시간 전부터 머리감고 화장하고 최대한 예뻐보이게 나오는데 너는 모자쓰고 추리닝 입고 나오고 그러잖아!"
"그 얘기를 지금 와 하는데? 그리고 막말로 내가 니한테 몇번이고 그냥 편하게 나오라 안카더나? 니가 좋다고 그카고 나온거 아이가?"
"야...너...그걸 말이라고해? 지금?"
그렇게 점점....싸움은 깊어져만 갔음....
아후 잠오네요 ㅠㅠ지금 새벽 두시가 다됐음 ㅠㅠㅠ
뒷이야기는 내일 쓰도록할게요ㅋㅋㅋㅋ
여러분이 원한그런 달달한 이야기가 아니라실망하셨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우리를 너무 이상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서요이런 면도 있다라는걸 보여드리고싶었어요ㅋㅋㅋㅋ
키스후기? 그거 남자도 한번 써본다! -28
어쩌다 보니깐 자꾸 밤에 쓰게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도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어보고왔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센스쟁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몇개 골라서 간단히 답해드릴려고함 ㅋㅋㅋㅋ
일단 베플들...ㅋㅋㅋ전부 이야기가 왜 중요 부분이 없냐고 하시는데저는 야설작가가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한번씩 찐하게 써드릴테니 너무 독촉하시지마요ㅠㅠㅠ
그리고어떤분이 글에 'ㅋ'가 너무 많다고 하셨는데그냥 제가 쓰다보니 그때 기억에 기분이 너무 좋아 남발하게 됬네요 좀 줄여볼게욬ㅋㅋㅋㅋ
음..또..만날때마다 하는것 같다 피임은 하느냐? 라고 돌직구를 날리셨는뎈ㅋㅋㅋㅋ
돌직구에 홈런타구로 대답해드릴게요ㅋㅋㅋㅋ글을 쓰다보니 맨날 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으나 그렇지 않아요.그거 하려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만날때마다 해욬ㅋㅋㅋㅋ구체적 횟수는 말 안하겠지만 암튼 볼때마다 하지는 않아요!! 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피임도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길ㅋㅋㅋㅋㅋ
ㅋㄷ없으면 안해요~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친이 한번 써봐라 여친이 귀여울것 같다 하셨는데
여친 제가 쓴글 다 읽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처음 몇번은 재밌다고 읽더만 요즘은지는 다 아는 이야기라고 안보네요ㅋㅋㅋㅋ어쩌다 한번씩 읽고 그래요.읽지도 않는 애가 쓰라고 하면 쓸려나....말은 해보겠으나 장담은 못드리겠어요ㅋㅋㅋㅋㅋ
이번 이야기 시작할게요이번이야기는 달달한 키스보다는우리 두사람 늘 잘지내지만은 않는다는걸 ,우리도 남들처럼 싸우고 안좋을떄도 있다는걸보여드리고싶어요ㅋㅋㅋ
늘 행복한 커플은 없으니까요~!
예전에나란 남자 귀차니즘에 쩔어 사는 사람이었음ㅋㅋㅋㅋ
배고파도 혼자 있으면 밥하기 귀찮아서 굶음전화기 멀리 있으면 귀찮아서 전화 안받음ㅋㅋㅋㅋ리모콘 없으면 티비도 안봄ㅋㅋㅋㅋㅋ
심지어 화장실이 급해도 귀찮아서 참다 참다가싸러갔는데 그냥 똥이 설사가 되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그런 남자였음..ㅠㅠㅠ실망했나요?
그러다가 여친을사귀게 되었고...연애 초반엔귀찮음도 잊고 고3치고는 문자랑 전화도 자주 하고 그랬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수능치고 귀차니즘 병이 도졌음ㅋㅋㅋㅋㅋㅋ
여친은 여전히 문자와 전화를 원했지만(그시절엔 카톡같은거 음슴ㅋㅋㅋ)
나는 점점 그런게 귀찮아지기 시작했음ㅋㅋㅋ절대 여친이싫어진건 아님....
그러다가 대학가서 이래저래 바쁘다, 친구랑 술먹는다,당구장이다, 피씨방이다, 도서관이다 잔다, 등등 여러가지 핑계로
연락횟수를 차차 줄여가고 있었음ㅋㅋㅋㅋ 나 너무 나빴나..?
그러다가 한날 여친이 그런거에 많이 서운했었나봄ㅠㅠㅠ그것때문에 어쩌다보니 대판 싸웠음.,..정확히 말하면 싸웠다기 보단...여친한테 혼난듯?ㅋㅋㅋ
그렇게 다시 정신차리고 살다가군대를 갔다왔는데
헐...스마트폰이라는게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때쓰던 폴더폰에서삐까번쩍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음ㅋㅋㅋㅋㅋ
처음엔 좋았음ㅋㅋㅋㅋ
폰만있으면 안되는게 없었으니깐!!ㅋㅋㅋㅋ
근데...하나 함정이 있었으니...바로...
카...카...오...톡....카톡!!
이게 처음할땐 재밌었는데
대화가 실시간이다 보니좀만 늦어도 대화가 끊기는것 같고계속 폰 잡고 얘기해야되고...심지어 내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도상대방이 알 수 있는거임 ㅠㅠㅠ
하..ㅋㅋㅋㅋ
군대에서 잠잠했던 귀차니즘이 슬슬 올라와서나를 지배함 ㅋㅋㅋ
여친은 손가락도 안아픈지 자꾸 카톡보내고읽고 답장안하면 왜 씹냐고 뭐라하고대화하다가 쫌 늦으면 밀당하냐고 뭐라하고...ㅋㅋㅋㅋ
여친이 질투, 집착? 이런게 쫌 있는데평소엔 나도 여친의 집착과 질투를 즐기지만이건너무 피곤했음ㅠㅠㅠㅠㅠ
그래서 공부한다, 잔다 등등예전에 했던 핑계를 다시 써먹었음...
근데 여친이 이러면 싫어하는걸 아니깐이러지말고 말을 해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한날 큰 맘 먹고 운을 띄웠음
"야..있다아이가....연인끼리는 연락을 얼마나하는게 정상이고?"
"맨날해야지! 일하거나, 공부할때빼고ㅋㅋㅋㅋ아! 잘때도 빼고"
"카면 그때 말고는 계속 연락할 수 있어야되는거가?"
"계속까지는 아니라도 최대한 자주해야지!! 사랑하는 사람끼리!!ㅋㅋㅋ'
하...
어떻게 말을 꺼낼까 , 어떻게하면 기분 안상하게 말할까 고민많이 했음 ㅠㅠㅋㅋ
"근데 막 몇년씩 된 커플들은 쫌 덜하지 않나?"
"그러니깐 권태기가 오는거야!ㅋㅋㅋㅋ사랑이 식으니깐
연락도 덜하는거지. 근데 그건 왜? 뭐 할말있어?"
고맙게도 여친이 먼저 알아차려줬음 ㅋㅋㅋ
속시원하게 말하고 싶은데옛날에도 연락안한다고 여친이랑 대판 싸운 마당에뭐라해야될지 걱정이었음 ㅠㅠ
"아...그게...내는...우리가 카톡이나 이런걸 너무 많이 하는게 아닌가 해서...
니랑내랑 자주 못보는 것도 아인데...우짤때는 일주일에 많게는 일주일 내내도 보는데
안보는 시간까지 꼭 그래야되는건가싶어서.."
여친 눈치보면서 조심조심 말했음...그리고 여친 대답을 기다렸는데얘가 급 서운한 표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을 안함...
전형적인 여친의 <나 빡쳤으니 건드리지마라> 표정이었음ㅠㅠㅠㅠ
그래서 나도 여친 눈치보면서옆에서 조용히 대답을 기다렸음
"화났나..?"
"..."
"니가 귀찮다는게 아이다....그게...좀 과하지 않느냐...뭐..."
"됬어,,,"
"ㅇㅇ야... 평소에 니가 해달라는데로 내가 다 해준다아이가...이건 쫌 봐도...어?"
"..."
"평소에 내가 많이 맞춰주잖아"
"꼭 니가 손해보면서 나랑 만나는 것처럼 말한다?"
저말듣고 조금 빈정상했음
"야 무슨 말을 그래하노?"
"나도 오빠때문에 참고, 안하고 양보하는거 많아 "
"누가 아니라나? 솔직히 내가 남자고 오빠라고 니 하잖대로 쫌 더 하는게 사실이다아이가"
"뭐? 나는 암만 동네에서 봐도 너 만날때는 두세시간 전부터 머리감고 화장하고 최대한 예뻐보이게 나오는데 너는 모자쓰고 추리닝 입고 나오고 그러잖아!"
"그 얘기를 지금 와 하는데? 그리고 막말로 내가 니한테 몇번이고 그냥 편하게 나오라 안카더나? 니가 좋다고 그카고 나온거 아이가?"
"야...너...그걸 말이라고해? 지금?"
그렇게 점점....싸움은 깊어져만 갔음....
아후 잠오네요 ㅠㅠ지금 새벽 두시가 다됐음 ㅠㅠㅠ
뒷이야기는 내일 쓰도록할게요ㅋㅋㅋㅋ
여러분이 원한그런 달달한 이야기가 아니라실망하셨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우리를 너무 이상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서요이런 면도 있다라는걸 보여드리고싶었어요ㅋㅋㅋㅋ
내일 올게요!아니, 오늘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