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제가 머리를 말리기 시작함에 곧바로 일행이 저기 남자가 있다며 소리를 질러 뒤를 돌아보니
왠 남자가 도망을 가더군요 (남자 탈의 실로 오해하기는 저희의 떠드는 소리가 꽤 소란스러웠습니다)
저도 놀라 신발새끼 거기안서 라면서 크게 소리를 쳤고 당연하게도 남자는 뒤한번 안돌아보고 뛰어가더군요
놀란 저와 일행은 옷을 벗은 상태로 그놈을 바로 쫓아갈수 없었고
허겁지겁 옷을 입는 도중 다행히도 저의 큰욕설을 들으신 여성두분이 무슨일이 생겼나 싶어 탈의실 내부로 들어오다 다급하게 뛰어오는 남자분의 얼굴을 보았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경황도 없고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기전에 그놈을 놓칠수는 없어서 바로 찾으로 나섰습니다
그놈과 마주친 여성분이 말씀하시길 놀이방 쪽으로 뛰어갔다고 하기에
그쪽을 중심으로 찾기 시작했지만 찾을수가 없어 카운터로 내려가 관리인에게 말씀을 드려 관리인 한분과
(남탕을 들어갈수가 없으므로) 2~3층의 구석구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수색을 하다 드디어 그놈을 발견 하였고 확실한걸 위해(혹시라도 잘못보면 안되니) 그놈을 본 여성분을 찾던중 마침 계단을 내려오던 여성분이 그놈을 지나치며 저희에게 저사람이라고 찝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4명이 같은 사람을 보았다는건 탈의실을 침입한 그놈이 맞다는 소리였고 관리인아저씨와 함께 다가가 말을하니
뭔헛소리냐며 발뺌을 하더군요 술냄새도 나고 이래저래 놈이 남자 탈의실로 걸음을 옮기며 저희와 맞다 아니다 의 실랑이가 있었고 걸래같은년들 부터 입에 담기 힘든 욕설들만 골라서 욕을 하더군요
(아무리 술을 마신 상태라고는 하지만 못된 욕만 골라서 하는 심보가 참 듣기 힘들더라구요)
체격이 작고 외소한 관리인 아저씨 한분 여자네명 얕잡아 보기에 신분증확보를 위해 달라고 말하니
그놈이 한 행동은 자신의 가운데손가락을 올리는 못된 행동과 걸래를 물고있는듯한 말들뿐이였고
보다못해 밖에서 세상모르고 기다리고 있을 저의 일행 남자들을 불렀습니다
일행들이 들어와 그놈과 얘기를 시작하고 십여분간의 실랑이를 하다가 저희에게 사과를 하더군요
근데 그 사과란게 사람 염장지르는 염장사과를 하더라구요
누가보아도 아~예~ 죄송합니다 ~ 건성건성에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열이받아 그놈의 신분증을 확보하여 이름과 나이 사는곳을 보았고 (나중에 제대로된 사과를 받기위해)
그대로 보냈습니다 남자 일행들이 말하길 많이 놀랐을텐데 마음좀 추스리고 내려오라고 말을 하더군요
찾는데 도움을 주신 여자두분과 탈의실로 내려와 얘기를 하며 놀란 가슴좀 진정시키고
혹시몰라 여성분의 연락처를 받아왔습니다
일층으로 내려와 카운터앞에서 찜질방으로 들어서는 외간남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괴물로 보이더군요
그러다 그뒤에 그들의 일행으로 보이는 여성분을 보고 마음이 진정이되 헛웃음이 나와 놀라긴 많이 놀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경황도 없고 정신도없고 이런일에 익숙해질수도 없고
신고도 생각 했지만 시간이 4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고 다들 출근 하는 사람들인데 밤을 샐수는 없었기에 (이래저래 하다보면 날을 새버릴거 같아서)
무튼 그날 아침부터 그놈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니 의경에 휴가를 나온것 같더군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어린데 봐주는게 어떨까 아님 싹을 잘르는게 좋을까 등등의 .. 많은 고민을 했는데
남친이 그러더군요 그놈이 택시를 타면서 욕을하고 가더라구요 ,,,,,,,
아 ,, 정말 멘붕이 오는 상황이란,,, 차라리 아무생각말고 그자리에서 신고를 할걸 그랬습니다
친구에게도 물어보니 그놈이 한 욕들이 계속 생각나 우울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욕부터 하는 그런 상식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면서,,
여탕침입의 적반하장
지난15일 새벽 2시30분쯤에 일어난 일입니다...
찜질을 한후 같이간 일행과 샤워를 끝마치고 알몸으로 수다를 떨면서
있다 제가 머리를 말리기 시작함에 곧바로 일행이 저기 남자가 있다며 소리를 질러 뒤를 돌아보니
왠 남자가 도망을 가더군요 (남자 탈의 실로 오해하기는 저희의 떠드는 소리가 꽤 소란스러웠습니다)
저도 놀라 신발새끼 거기안서 라면서 크게 소리를 쳤고 당연하게도 남자는 뒤한번 안돌아보고 뛰어가더군요
놀란 저와 일행은 옷을 벗은 상태로 그놈을 바로 쫓아갈수 없었고
허겁지겁 옷을 입는 도중 다행히도 저의 큰욕설을 들으신 여성두분이 무슨일이 생겼나 싶어 탈의실 내부로 들어오다 다급하게 뛰어오는 남자분의 얼굴을 보았다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경황도 없고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기전에 그놈을 놓칠수는 없어서 바로 찾으로 나섰습니다
그놈과 마주친 여성분이 말씀하시길 놀이방 쪽으로 뛰어갔다고 하기에
그쪽을 중심으로 찾기 시작했지만 찾을수가 없어 카운터로 내려가 관리인에게 말씀을 드려 관리인 한분과
(남탕을 들어갈수가 없으므로) 2~3층의 구석구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수색을 하다 드디어 그놈을 발견 하였고 확실한걸 위해(혹시라도 잘못보면 안되니) 그놈을 본 여성분을 찾던중 마침 계단을 내려오던 여성분이 그놈을 지나치며 저희에게 저사람이라고 찝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4명이 같은 사람을 보았다는건 탈의실을 침입한 그놈이 맞다는 소리였고 관리인아저씨와 함께 다가가 말을하니
뭔헛소리냐며 발뺌을 하더군요 술냄새도 나고 이래저래 놈이 남자 탈의실로 걸음을 옮기며 저희와 맞다 아니다 의 실랑이가 있었고 걸래같은년들 부터 입에 담기 힘든 욕설들만 골라서 욕을 하더군요
(아무리 술을 마신 상태라고는 하지만 못된 욕만 골라서 하는 심보가 참 듣기 힘들더라구요)
체격이 작고 외소한 관리인 아저씨 한분 여자네명 얕잡아 보기에 신분증확보를 위해 달라고 말하니
그놈이 한 행동은 자신의 가운데손가락을 올리는 못된 행동과 걸래를 물고있는듯한 말들뿐이였고
보다못해 밖에서 세상모르고 기다리고 있을 저의 일행 남자들을 불렀습니다
일행들이 들어와 그놈과 얘기를 시작하고 십여분간의 실랑이를 하다가 저희에게 사과를 하더군요
근데 그 사과란게 사람 염장지르는 염장사과를 하더라구요
누가보아도 아~예~ 죄송합니다 ~ 건성건성에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열이받아 그놈의 신분증을 확보하여 이름과 나이 사는곳을 보았고 (나중에 제대로된 사과를 받기위해)
그대로 보냈습니다 남자 일행들이 말하길 많이 놀랐을텐데 마음좀 추스리고 내려오라고 말을 하더군요
찾는데 도움을 주신 여자두분과 탈의실로 내려와 얘기를 하며 놀란 가슴좀 진정시키고
혹시몰라 여성분의 연락처를 받아왔습니다
일층으로 내려와 카운터앞에서 찜질방으로 들어서는 외간남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괴물로 보이더군요
그러다 그뒤에 그들의 일행으로 보이는 여성분을 보고 마음이 진정이되 헛웃음이 나와 놀라긴 많이 놀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경황도 없고 정신도없고 이런일에 익숙해질수도 없고
신고도 생각 했지만 시간이 4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고 다들 출근 하는 사람들인데 밤을 샐수는 없었기에 (이래저래 하다보면 날을 새버릴거 같아서)
무튼 그날 아침부터 그놈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보니 의경에 휴가를 나온것 같더군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어린데 봐주는게 어떨까 아님 싹을 잘르는게 좋을까 등등의 .. 많은 고민을 했는데
남친이 그러더군요 그놈이 택시를 타면서 욕을하고 가더라구요 ,,,,,,,
아 ,, 정말 멘붕이 오는 상황이란,,, 차라리 아무생각말고 그자리에서 신고를 할걸 그랬습니다
친구에게도 물어보니 그놈이 한 욕들이 계속 생각나 우울하다고 말을 하더군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고 욕부터 하는 그런 상식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면서,,
체격이 작고 외소한 관리인 아저씨는 무슨죄라고 그분깨도 험한말들을 하고 ....
요즘 젊은사람들 개념없다는 말들 많이들 하던데 제가 어렸을 적도 저런가 싶기도 하네요
이런글 올리면 당연 개념없는 악플도 달리겠지만 그것보다 궁금한 조언의 글들을 알고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