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던 19살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고2때부터 만나서 1년간 사귀어오던 남자친구가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제가 6살때 이혼하시고 그뒤로 어머님께서 저를 키워주셨고 중1때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에겐 늘 의지가되고 아빠같던 남자친구였어요 정말 어린나이지만 평생함께하고싶고 할수만있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어제 제 남자친구가 안마방에 갔다는 소릴듣게됬네요... 처음 알게된건 여름때쯤이었어요 제친구를 A라고 할께요.. A의 친구가 남자친구의 친구에요 (B라고할께요) B가 A에게 제 남자친구가 안마방에다닌다고 했다더군요 그걸 A가 듣고 저에게 말을 해줬어요 그렇지만 19살이란 학생의 신분에 그런곳을 갈수없고 B라는 친구가 워낙 거짓말도 자주해서 그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제 남자친구의 카톡을 보게되었고 친구에게 10만원만 빌려달라고 기분안좋으니까 기분이 뭐같으면 안마방에함가게 빌려달라고 그러더군요 확실히 갔다는 증거도 없고 그냥 기분이안좋아서 내뱉은말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합리화시키고 넘겼습니다.. 괜히 물어보면 싸우게되고 헤어지게될까봐 물어보지않으려했지만 어제 카톡을하다 그냥 진실만알면좋겠다는생각에 아무렇지않은척하며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말을돌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재차 물어봤습니다 결국 남자친구의대답은..맞다고 인정하더군요 하 정말 사람이 너무슬프면 눈물도안나온다고 정말 미친사람처럼 웃었습니다 아래는 카톡 캡쳐내용이에요 안그래도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한데 그걸티내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아무렇지않은척 했네요.. 이렇게하고 연락은 계속안받고있어요.. 여지껏 만나오면서 여자나 거짓말 문제도 한두번이아니였어요.. 저에겐 알바간다했는데 아는여자애랑 카톡으로 하트까지써가면서 보고싶다고 담에보자이런식으로 연락하고 제가 만났나 알아내기전까진 죽어도 안만낫다고 한번만 믿어달라해놓고 알고보니 그여자애 만나서 놀았네요또 자기알바간다해놓고 나중에알고보니 그런가게는없는가게고저한텐집가는척연기해놓고 피시방가서 아는여자애들이랑 놀고병원입원했을때 여자없다했는데 아는누나들와서 놀다가고사촌동생한테문자한거라면서 알고보니아는여자동생이 놀자한거였고 그여자애 제가카톡차단시켰는데 다음날보니까 다시친추되있고아는동생한테 밥사준다고 전화까지하고올해생일때 카톡못보게하더니 여자애들한테 생일축하한다와서 다 연락하고있었네요 그래도 제가 1년넘는시간동안 지금남자친구와 만나올수있었던건제가 많이 좋아하기도하지만 저한테 잘해줬던기억때문에 쉽게 놓을수가 없네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제가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기도했고 제 친구들도 헤어지는게 맞는거라고 백번천번말해서 저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은데 솔직히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빌면 다시받아줄꺼같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톡커님들의 솔직한 의견이 듣고싶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7
남자친구가 저 몰래 안마방에갔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던 19살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고2때부터 만나서 1년간 사귀어오던 남자친구가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제가 6살때 이혼하시고 그뒤로 어머님께서 저를 키워주셨고
중1때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에겐 늘 의지가되고 아빠같던 남자친구였어요
정말 어린나이지만 평생함께하고싶고 할수만있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어제 제 남자친구가 안마방에 갔다는 소릴듣게됬네요...
처음 알게된건 여름때쯤이었어요 제친구를 A라고 할께요..
A의 친구가 남자친구의 친구에요 (B라고할께요)
B가 A에게 제 남자친구가 안마방에다닌다고 했다더군요
그걸 A가 듣고 저에게 말을 해줬어요 그렇지만 19살이란 학생의 신분에 그런곳을
갈수없고 B라는 친구가 워낙 거짓말도 자주해서 그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제 남자친구의 카톡을 보게되었고 친구에게 10만원만 빌려달라고
기분안좋으니까 기분이 뭐같으면 안마방에함가게 빌려달라고 그러더군요
확실히 갔다는 증거도 없고 그냥 기분이안좋아서 내뱉은말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합리화시키고 넘겼습니다..
괜히 물어보면 싸우게되고 헤어지게될까봐 물어보지않으려했지만
어제 카톡을하다 그냥 진실만알면좋겠다는생각에 아무렇지않은척하며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말을돌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재차 물어봤습니다 결국 남자친구의대답은..맞다고 인정하더군요
하 정말 사람이 너무슬프면 눈물도안나온다고 정말 미친사람처럼 웃었습니다
아래는 카톡 캡쳐내용이에요 안그래도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한데 그걸티내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아무렇지않은척 했네요..
이렇게하고 연락은 계속안받고있어요..
여지껏 만나오면서 여자나 거짓말 문제도 한두번이아니였어요..
저에겐 알바간다했는데 아는여자애랑 카톡으로 하트까지써가면서 보고싶다고 담에보자이런식으로
연락하고 제가 만났나 알아내기전까진 죽어도 안만낫다고 한번만 믿어달라해놓고
알고보니 그여자애 만나서 놀았네요
또 자기알바간다해놓고 나중에알고보니 그런가게는없는가게고
저한텐집가는척연기해놓고 피시방가서 아는여자애들이랑 놀고
병원입원했을때 여자없다했는데 아는누나들와서 놀다가고
사촌동생한테문자한거라면서 알고보니아는여자동생이 놀자한거였고
그여자애 제가카톡차단시켰는데 다음날보니까 다시친추되있고
아는동생한테 밥사준다고 전화까지하고
올해생일때 카톡못보게하더니 여자애들한테 생일축하한다와서 다 연락하고있었네요
그래도 제가 1년넘는시간동안 지금남자친구와 만나올수있었던건
제가 많이 좋아하기도하지만 저한테 잘해줬던기억때문에 쉽게 놓을수가 없네요..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제가 남자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기도했고
제 친구들도 헤어지는게 맞는거라고 백번천번말해서
저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은데 솔직히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빌면 다시받아줄꺼같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톡커님들의 솔직한 의견이 듣고싶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