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 등골 빼먹는 기계냐?

내부발사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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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나보다 세 살 어린데 진짜 뻥안치고 예뻐. 근데 가슴은 좀 작은데 몸매는 전체적으로 비율이 잘 나왔음. 
문제는 얘는 데이트 할 때 데이트비 절대 안내고, 전에 친구들이랑 친구 여자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장난삼아 데이트비 얘기가 나왔는데 "여자가 돈을 왜 내?" 이러는 거임. 
아주 어이가 없어서. 울집은 부천이고 여친은 잠실인데 맨날 데이트하면 차 가지고 여친 집 가서 태우고 밤에는집에 데려다 주고 가는게 일과라, 기름값 수태 깨지고 밥값도 내가 내고 커피마시면 쿠폰도장 지가 찍음. 
저번주에는 소셜커머스로 데이트 했는데, 반값은 반값 이유가 있다고 그러면서 아주 지랄지랄 개지랄을 떨고 며칠 전에는 그래서 꽁톨로 데이트 했는데 여기는 좀 괜찮다고 그러는 거임.근데 진짜 더 웃긴건 꽁톨로 먹은 음식점은 괜찮다 그랬으면서 내가 티몬에서 꽁톨 할인 받아서 산 거 알고는 오빤 할인 중독 걸렸냐면서 빈정대더라. 개 어이 상실했음.
얼굴 반반한 여자들은 왜케 남자 등골 뽑아 먹고 살라 그러는지. 그리고 남자 지갑 탈탈 터는게지 능력인 줄 아는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