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읽어주세요

이은영2012.12.18
조회8,66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십대이야기 일간베스트순위권에서

도용이냐 아니냐로 문제가되고있는 사랑이의 친구입니다.

 

사랑이 98년생 맞습니다.

 

제가 사랑이에게 전화로 자초지종을들었는데

 

http://pann.nate.com/talk/317320852

 

 

이글을 쓰신 글쓴이분과

채팅을 하고있엇데요

 

이름을물어보길래 정사랑이라고말을해주고

근데 그글쓴이님이

해커? 이런쪽이신지 모르겠는데

 

IP추적을햇는데 추적을잘못하셧는지 경기도에사냐고물어보길래

채팅이닌까 그냥그렇다고했다하고 나이도속였다고하네요

채팅에서 자기개인정보를 정확히 알리는사람은 거의없을거라는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근데 저글쓴이님이 사랑이의 사진들과 이름같은것을

사랑이의 허락없이 네이트판, 뉴쭉빵일훈? 이런인터넷사이트들에 유포를시키고

 

사랑이가볼수없도록 사랑이컴퓨터에 바이러스를주기적으로보내서

인터넷이 안되도록 만들었습니다.

 

98년생이죠 저희15살맞습니다.

댓글들로 사랑이친구인저희가 아니라고아니라고댓글을달았지만

 

사람들은 도용이냐 아니냐를 밝혀주는것이아닌

 

수건같다,무슨중2가슴이저렇게크냐,화장과 교복치마길이등으로 비난을하셨고

심지어 부모님까지 끌어들였습니다.

 

요즘 어린중학생들이 성장발육이빠른것도사실입니다.

 

저또한 98년생이 저렇게키가크냐고 징그럽다고 선배들에게 면전에서

대놓고 욕도먹어보았고 그래서 지금사랑이의심정이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사랑이가 왜저글쓴이한분떄문에 갑자기인터넷에서 이슈가되서

 

15살이란나이에 생전알지도못하고 얼굴한번도보지못한사람들에게

욕을먹어야되는지도 이해가안가고 자꾸상처주시는말을해대며

사랑이의 인권과 자존감을 깎아내리려고하시나요

 

사랑이가화장잘하는것도 진로를 메이크업쪽으로나가려고 그런이유도있고

이뻐보이고싶은것도있겟지요. 저희또래는 누구나다 이뻐지고싶은욕구가 있을거라생각합니다.

 

인터넷이란공간이 사람속사정모르고 무자비로 깔수있는공간이라고하지만

정말 치사합니다.

실명도안까고 홈피도안열어놓고  저희가받을상처는 생각조차하지않으시고

그냥일단보이는것만 까대는게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제발이제 사랑이를 그만욕보여주세요.

 

이나이때 학생이라면 교복치마도 줄여서입을수도있는거잖아요..

 

저도 여러분과같이 욕을해대며 의사소통을하면 저도 같은사람이될까봐

사랑이의 친구로써 조심히 글을올려봅니다.

 

저희는 학생으로써 과도한화장을 학교에서하는것도 아니고

충고한마디면 금방 무엇이잘못되었는지 알아들을수있을정도에요.

 

댓글에 제발욕설,성희롱,부모님과 가족발언은 자제해주세요

저희들이 오늘이사건으로인해 세상에대해 너무많은것을 알게된것같아

한편으로는 괴롭기도합니다

 

너무 마음이아파 두서없이쓰다보니 쓴글또쓰고 정리도 잘되지않은것같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보내세요

 

 

 

 

p.s. 저글쓴분 뉴쭉,판 다글내려주세요

사랑이가족중에 경찰이있어 신고준비 다끝내논걸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에게 정말진심으로 정중히사과해주세요

그리고 그쪽도사과받을것이 있다면 사과받으시구요

이사건이 늦어도내일오후안으로는 다종결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