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벌써 5탄! 댓글 달아주신 고마운 님덕에 자신감 충전하고 다시 고고합니다.ㅎㅎ 추천 수도 늘어서 기분 짱 좋아요!! 고마워요! 그럼 시작합니다~ 후비고~!! 그 뒤... 그러니까.. 가시가 제 어깨에 기대고 나서 저는 긴장한 나머지 애꿎은 술잔만 비워댔습니다. 결론부터 말해드리자면..ㅋ 기억이 안.남^^ 그래요.. 나 필.름.끊.김^^눈떠 보니 자취방~ 와우~ 타임리프? 기분 상쾌돠 좋돠~....ㅋㅋㅋㅋ 전 술 조절 못 하면 멍멍이로 빙의하는 아주아주 심각한 버릇이 있어요... 하... 이 이야긴 기회가 되면 해드릴게요 (이놈의 술버릇 땜시 겁나 많이 싸움...) 저는 계속 드링킹하고 가시는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네요.. 가시-(잠깸)어...!? 무거웠지..ㅠㅠ 미안나- 괜춘해^///^ 저 장면 기억나고.. 에... 또.... 가시-씨유야 집 어디야.. 너네집 ㅠㅠ(부축해주면서)나-알아마추어보기~ㅋㅋㅋㅋㅋ 저 대화를 계속 반복했던 걸로 기억합니다...ㅠㅠ 하... 인사불성 저를 집에 델따주고 집에 돌아간 가시는 새벽 5시에 드디어 쉴 수 있었다는 전설이...(미안 가시야 반성하고 있어 사랑함) 막 벽을 기어다니고 아스팔트에 절도 했다네요... 다음날 친구들에게 자초지종 듣고 나서 진심 자살 충동..ㅋㅋ어쩌겠어요.. 가시에게 사과했조 뭐...ㅠㅠ(가시에겐 늘 사과만 하는 듯 흙..) 나- 가시야 .. 그때 미안.. 집에 잘 들어갔니..ㅠㅠ 가시-^-^ 가시는 해탈한 듯한 미소를 머금었음ㅋㅋ부처 같은 놈...예수 같은 놈....자비로워..흡...ㅠㅠ (나중에 듣고 보니 힘들긴 했지만 손도 처음 잡아보고 부축하다 안아도 봐서 기분 좋았었다는 후문이..으흐흥..) 그 뒤로 계속 썸타다가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졌을 거 같지가 않다 (죄송2ㅋㅋㅋㅋㅋㅋㅋ) 소심소심열매 능력자들이 어디 가겠어요?ㅋ 바뀐 것이 있다면 가시가 저보다 제 친구들하고 더 친해졌다는 거 정도?(거기에 저는 꼽사리 껴서 대화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가시가 씨유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암묵적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이 되었다는 거 정도?ㅋㅋㅋㅋ 이런 상태가 매우 지속되다 보니까 당사자인 우리는 평온한데정작 주변에서 뭐라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답답하다구! 가시는 심지어 ㅄ소리 들었데요ㅠㅠ좀 박력이 없긴 했어도 남자를 어려워하는 저를 배려할 겸,서로에게 익숙해져 갈겸 천천히 다가왔던 것일 뿐인데 말이죠... 제 친구들도 답답했나봐요ㅋ 친구-씨유야 가시가 니 좋아하는 거 알자나? 마음에 안 듦? 왜 매일 뚱해있어..ㅋ? 나- 별로... 내 타입 아녀..ㅎㅎ...잘 몰라.. 아오 저 답답이.. 내가 써놓고도 내 주둥아리 쪽 잡아 뽑고싶음ㅋㅋㅋㅋㅋ 타입이고 뭐고 그냥 설리설리 훈훈했는데 괜시리 부끄러워서 저러고 있었음요... 왜 그랬는지 참.. 무서웠달까?확신도 없고.. 일단 남자라 불편하기도 했구요.. 저런 예매한 반응을 보이는 저에게 가시는 많이 실망했었데요.. 헷갈리기도 했구요그래도 좋아하니까 너무 좋으니까 힘을 냈다네요.. 그러던 어느날...사건은 터짐니다... 우리가 사귈 수 있었던 발화점이 된 결정적 사건이 일어났어요!!! 엄청 짜증나는 일이었는데지금 생각해도완전 화남.. 친구들하고 점심으로 햄버거 씹으러 갔었어요거기서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다가 학교 남자아이들 이야기 나오다가 가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친구-아.. 맞다..!(조심스럽게) 씨유야 너 그 이야기 들었나..? 나-응..? 뭥이야긩?(빅맥우걱우걱) 친구-가시 고백 받았단다, 알았나? 나-꿀...꺽!(빅맥 급 삼킴) 뭐....??누구한테??! 어떻게!!(흥분함 ㅋㅋ) 친구-공썅이 넷톤으로 고백했단다... ~담에 계속~ 다음이야기 궁금하면 추천이나 댓글좀여 ㅠㅠ 그게 그렇게 힘이 되더라구요 ㅠㅠ 나 고무신임... 자비좀.... 외로움..ㅋㅋㅋㅋ 7
흔하지만 소중한!<5>
우아 벌써 5탄!
댓글 달아주신 고마운 님덕에 자신감 충전하고 다시 고고합니다.ㅎㅎ
추천 수도 늘어서 기분 짱 좋아요!! 고마워요!
그럼 시작합니다~ 후비고~!!
그 뒤... 그러니까.. 가시가 제 어깨에 기대고 나서
저는 긴장한 나머지 애꿎은 술잔만 비워댔습니다.
결론부터 말해드리자면..ㅋ
기억이 안.남^^
그래요.. 나 필.름.끊.김^^
눈떠 보니 자취방~ 와우~ 타임리프?
기분 상쾌돠 좋돠~....ㅋㅋㅋㅋ
전 술 조절 못 하면 멍멍이로 빙의하는 아주아주 심각한 버릇이 있어요...
하... 이 이야긴 기회가 되면 해드릴게요
(이놈의 술버릇 땜시 겁나 많이 싸움...)
저는 계속 드링킹하고 가시는 서서히 정신을 차렸다 네요..
가시-(잠깸)어...!? 무거웠지..ㅠㅠ 미안
나- 괜춘해^///^
저 장면 기억나고.. 에... 또....
가시-씨유야 집 어디야.. 너네집 ㅠㅠ(부축해주면서)
나-알아마추어보기~ㅋㅋㅋㅋㅋ
저 대화를 계속 반복했던 걸로 기억합니다...ㅠㅠ 하...
인사불성 저를 집에 델따주고 집에 돌아간 가시는
새벽 5시에 드디어 쉴 수 있었다는 전설이...
)
(미안 가시야 반성하고 있어 사랑함
막 벽을 기어다니고 아스팔트에 절도 했다네요...
다음날 친구들에게 자초지종 듣고 나서 진심 자살 충동..ㅋㅋ
어쩌겠어요.. 가시에게 사과했조 뭐...ㅠㅠ
(가시에겐 늘 사과만 하는 듯 흙..)
나- 가시야 .. 그때 미안.. 집에 잘 들어갔니..ㅠㅠ
가시-^-^
가시는 해탈한 듯한 미소를 머금었음ㅋㅋ
부처 같은 놈...
예수 같은 놈....자비로워..흡...ㅠㅠ
(나중에 듣고 보니 힘들긴 했지만 손도 처음 잡아보고
)
부축하다 안아도 봐서 기분 좋았었다는 후문이..으흐흥..
그 뒤로 계속 썸타다가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졌을 거 같지가 않다
(죄송2ㅋㅋㅋㅋㅋㅋㅋ)
소심소심열매 능력자들이 어디 가겠어요?ㅋ
바뀐 것이 있다면 가시가 저보다 제 친구들하고 더 친해졌다는 거 정도?
(거기에 저는 꼽사리 껴서 대화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가시가 씨유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암묵적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이 되었다는 거 정도?ㅋㅋㅋㅋ
이런 상태가 매우 지속되다 보니까
당사자인 우리는 평온한데
정작 주변에서 뭐라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답답하다구!
가시는 심지어 ㅄ소리 들었데요ㅠㅠ
좀 박력이 없긴 했어도
남자를 어려워하는 저를 배려할 겸,
서로에게 익숙해져 갈겸 천천히 다가왔던 것일 뿐인데 말이죠...
제 친구들도 답답했나봐요ㅋ
친구-씨유야 가시가 니 좋아하는 거 알자나?
마음에 안 듦? 왜 매일 뚱해있어..ㅋ?
나- 별로... 내 타입 아녀..ㅎㅎ...잘 몰라..
아오 저 답답이.. 내가 써놓고도 내 주둥아리 쪽 잡아 뽑고싶음ㅋㅋㅋㅋㅋ
타입이고 뭐고 그냥 설리설리 훈훈했는데
괜시리 부끄러워서 저러고 있었음요... 왜 그랬는지 참.. 무서웠달까?
확신도 없고.. 일단 남자라 불편하기도 했구요..
저런 예매한 반응을 보이는 저에게 가시는 많이 실망했었데요..
헷갈리기도 했구요
그래도 좋아하니까 너무 좋으니까 힘을 냈다네요..
그러던 어느날...사건은 터짐니다...
우리가 사귈 수 있었던 발화점이 된 결정적 사건이 일어났어요!!!
엄청 짜증나는 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완전 화남..
친구들하고 점심으로 햄버거 씹으러 갔었어요
거기서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다가 학교 남자아이들 이야기 나오다가
가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친구-아.. 맞다..!(조심스럽게) 씨유야 너 그 이야기 들었나..?
나-응..? 뭥이야긩?(빅맥우걱우걱)
친구-가시 고백 받았단다, 알았나?
나-꿀...꺽!(빅맥 급 삼킴) 뭐....??누구한테??! 어떻게!
!(흥분함 ㅋㅋ)
친구-공썅이 넷톤으로 고백했단다...
~담에 계속~
다음이야기 궁금하면 추천이나 댓글좀여 ㅠㅠ
그게 그렇게 힘이 되더라구요 ㅠㅠ
나 고무신임... 자비좀.... 외로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