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禁 ] 레알현실적인 사랑이야기 [2]

청순녀2012.12.18
조회5,733

 

 

일단 늦은점 너무너무 죄송합니당 ㅜ.ㅜ 시험기간이라 열찌미 공부하구 와쬬용 !!오우

 

 

 

 

 

 

 

일단 다른 얘기 없이 시작!!

 

 

 

 

 

 

 

 

이제 댄스동아리 첫공연이 다가오고 있었음

 

마지막으로 우리 일학년 후배들 점검이 있었는데

 

지금 내남친이 한 춤좀 추심.. 혼자 대회에서 우수상 받은몸부끄

 

바로 내남친 앞에서 3명씩 2조로 나눠져서 테스트를 받게됨...

 

난 진짜 열심히 있는 힘껏 춤을 추기 시작했듬 !!

 

정말 민망했음.. 아무 표정없이 쳐다보길래...ㅠ.ㅠ

 

근데 글쓴이는 칭찬을 받음...

 

 

 

 

내남친 : 흠.. 너 디기 잘해.. 근데 오버하면서 춤추네...

 

글쓴이 :......;;;....ㅡ3ㅡ

 

내남친 : 그룹 보다 니가 혼자 많이 춰었구나

 

글쓴이 : 넵...

 

 

 

 

그렇게 별 설레임도 없이.. 그냥 북흐럽기만 했음..

 

그러고 우린 정말 맹연습을 하기 시작했음.

 

 

 

그러고 공연 당일 !!이 다가옴

 

정말 설레이고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음!

 

그날 공연장에 도착해서 열심히 몸풀고 화장도 하고...부끄

 

근데 대기실에 피아노가 있길래 내가 쳐볼줄 아는걸 쳐봤듬 !!

 

 

 

근데 갑자기 옆에서 막 .... 사람 기척이 들리는거임 놀람

 

옆을 돌아보니 내남친이 보고 있었듬...

 

 

 

내남친 : 어? 이노래 뭐지...아는데... 투에이엠 이노래 였던가...

 

글쓴이 : ㅇ3ㅇ?!!!!!!!

 

내남친 : 피아노 잘 치네..

 

글쓴이 : 아..아니에요..저 못쳐요..

 

내남친 : 잘하는구만..파안

 

 

 

옆에 호박 만한 얼굴이 10센치도 안되게 붙어있으니.. 심장이 두준두준설리설리선덕덕했즘...

특히나 내남친은... 웃는게 정말 매력적임...사랑

 

 

아무튼!!!지금 생각해도 너무 설레임...파안

 

 

그러고 나서 선배분들이 좀 고난이도 동작하는 춤이라서 정말 멋있음 !!

 

그래서 우리 후배들은 사진작가로 변하기시작... 사진을 찍기 시작했음 !!

 

나도 이선배 저선배 찍다가 내남친을 몰래 줌줌줌줌 ~ 해서 디기 가까이 찍을라고 찰칵- 누르는 순간

 

핸드폰 화면으로 내남친과 눈이 마주침....

 

 

 

 

 

내남친 : '_'.....

 

글쓴이 : ㅇ.ㅇ!!!!!!

 

 

 

 

 

 

ㅋㅋㅋㅋㅋ너무 북흐러웠눈데.. 남친님은 모르고 넘어감...더위

 

그러고 공연이 시작되고 우리 공연은 정말 성공적으로 끝났즘 !!

 

 

끝나고 공연비로 20만원 들어온걸로 치킨집을 가서 치킨을 먹기로 함 !!

 

 

첫 회식이기도 하고 해서 이것저것 게임을 했는데

 

정말 웃기게 게임을 함.. 근데 내남친은 게임을 참여 하지 않는거임..

 

가까이 에서나 저멀리서 쳐다보기만 했즘..

 

 

너무 심심하고 식상한거 같아서 복불복을 함...

 

하필.. 하필... 글쓴이가 걸림..

 

막 그 잔에는... 닥뼈 앙념치킨...무...샐러드...사이다..콜라...머스타드...막 다들어감..웩

 

 

 

막 마실라고 폼잡고 있는데.. 딱 입대는 순간..

 

 

 

 

 

 

" 흑기사 되지? "

 

 

 

 

 

 

하면서

 

 

 

 

누가 내잔을 낚아 채감..

 

 

 

 

 

 

내남친이 잔을 가지고 가서 원샷을 해버린거임

 

 

 

 

땀찍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

 

 

 

 

 

근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데 내남친 친구가 한마디 던짐

 

 

 

 

내남친친구 : 야 ...글쓴이가 그렇게 맘에 들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함..

 

근데 한가지.. 허전했는데 소원이였음..

 

 

 

내남친친구들 댄동선배분들 : 야 소원말해야지..

 

 

 

 

내남친 : 이따가 따로 말할게

 

 

 

 

 

부끄

 

 

 

설마 설마.... 아 설마.. 나에게도 봄이 오나요..

 

 

 

 

 

 

 

이러고 있는데

 

 

소원은...

 

 

 

 

 

 

 

 

 

 

 

내남친 : 내일  1200원짜리 껌사와..

 

 

 

 

껌사와...

껌사와....

껌사와.....

 

 

 

 

 

 

 

 

 

충격이였듬.. 고작 껌이라니...폐인

 

 

아무튼... 아직도 충격 ㅋㅋㅋㅋㅋㅋㅋ

 

 

 

 

 

 

 

 

 

 

*추가 )

 

 

그날 노래 부르기도 했는데 친구말론 내남친이 내뒤에서 엄청 좋아했다함...감미롭게 눈감으면서

들어줬다고 함 ㅎ.ㅎ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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