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에서 서울숲 곤충체험관에서 나비를 볼수있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오호라 겨울에 나비라~^^ 한번 가봐야겠다!! 이번에 새로생긴 분당선을 타고 서울숲역에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넙니다. 서울숲 이라는 커다란 간판이 보이네요. 여기서 우회전하여 한 100-200m 정도 내려가시면. 왼쪽 저 멀리 곤충식물원이 보이네요. 곤충식물원 쪽으로 가다 보니 이젠 시들시들해진 가시장미밭 너머로 뭔가가 보입니다. 찔리면 마이 아파요~ 내려가 봅니다. 뭔가 삭막한 분위기네요. 오우... 무슨 꽃인지도 모를 정도로 바싹 말라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건 뭐 홍시 말려서 붙여 놓은듯 하군요;;ㅎㅎ 다 내려가 보니 서울숲 허브농원 이었네요. 봄, 여름, 가을만 해도 그래도 좀 생기있었을 텐데. 겨울이라 분위기가 굉장히 밤에 오면 무섭겠어요 ㅎㅎ 여기도 선유도 공원처럼 꼭 무슨 시설을 재생하여 만든듯. 시멘트와 철골이 그냥 드러나 있고 굉장히 빈티지 ㅎㅎ 벽맨엔 온통 낙서들. 재욱이뿐!! 정말 재욱이 뿐일까요??ㅋㅋㅋㅋ 으흐흐흐.... 봄이되고 여름이 되어 이 노출 콘크리트가 담쟁이 덤굴로 덮여지면 좀 볼만 할것 같네요^^ 자 이제 다시 오늘의 목적지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갑니다. 점점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물은 꽁꽁 얼어 버렸네요. 곤충 식물원 도착!! 사전 예약을 하시면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나봅니다^^ 딱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선인장 떼거지들. 태어나서 이렇게나 많은 선인장은 처음 봅니다 ㅎㄷㄷ 실수로 저기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장난 아닐듯 하네요ㅎㅎ 선인장들이 이렇게 같은 종류끼리 잘 정비가 되어 있는데 꼭 무슨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는듯 한 느낌이네요.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생각보다 식물원이 잘 꾸며져 있네요 중간 중간 황소개구리 연못등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조금 걷다보니 벌써 2층으로 올라가는계산!! 2층 초입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 집안을 슬 들여다보니? 다람쥐가 저 안에서 나오질 않고 있네요;; 펠릿은 잠만 자고 ㅡㅡ;; 물방개도 머리를 쳐박고 그냥 Zzz Zzz 뭐... 뭐지?? ㅠㅠ 얘네들은 사슴벌레 애벌래지요오~ 심장 약하신 여성분들은 얼른 넘기시길;;;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표본함을 쫘악 진열 해 놓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나비 표본들의 사진이에요~^^ 전 이나비가 제일 신기 했다는!! 부엉 나비라는데 ㅋㅋ 정말 부엉이 같지 않나요!!??? 부엉이 머리랑 똑같이 생겼어요!!ㅎㅎ 그리고 뭐 다른 곤충들의 표본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자 이제 앞에 나비 방생해놓은 곳이 보여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어허~ 나비 어디있지?? 어디~~?? 전 나비가 없는줄로만 알았습니다. 근데 자세~~~ 히보니 나비가 한둘셋넷다섯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여러 종류가 있지는 않고 암끝검은표범나비라는 나비만 있었습니다! 전 좀 여러 종류의 나비가 보고 싶었는데 그 점이 좀 아쉽더군요... 저기 아저씨는 와이티엔에서 취재 하러 오셨더라구요...ㅎㅎ 어쨌든 나비샷!! 아!! 그런데 이날 ㅠㅠ 접사를 목표로 하고 갔는데...ㅠㅠ 접사하는 도구들을 깜박하고 모두 집에 놓고 온거라는... 아..................... 어쨌든 최대한 들이대고 찍었으니 양해해 주세요~!! 자세히 보면 이렇게 나비가 막 붙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별로 날아 다니지 않더라구요;; 아침 11시 즈음 갔는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아닌건지... 희안하게 이 곳 나비들은 가까이 가도 도망을 안갔습니다. 손으로 잡으려 해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곧 날아갈것 같은 나비. 열심히 꿀찾는 나비. 날개를 아주 쫘악 펼치고 있는 녀석!! 아마도 태어나서 부터 사람을 하도 봐와서 별로 위협을 느끼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혼자 해봅니다.ㅎㅎ 나비를 열심히 찍고 이제 다시 일층으로 내려갑니다. 빨간 꽃을 틔운 나무가 꼭 고추 같습니다. 빛이 안으로 슬며시 찾아 들어오네요. 해가 슬며시 들어오니 꼭 숲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돌아나오는 1층 식물원 온실 안에는 꽃이나 열매등이 한창입니다. 식물원을 돌아 나오면 이제 마지막으로 또 다른 동물, 곤충 전시실이 있습니다. 육지거북 멀보냐?? 하고 갑자기 쳐다 보길래 눈싸움중! 기니 피그. 근데 거북이나 기니 피그나 둘다 한마리씩 있더라구요 심심하게..ㅠㅠ 통로의 가운데는 외돌게와 사각게가 있네요^^ 이게 뭔지 아시나요?? 저게 자세히 보시면 저~~기 허여 멀거한게 거미줄...;;; 입니다. 바로 이녀석!! 셀먼핑크버드이터 라고 하는데 브라질에 서식하는 타란튤라의 일종이라네요. 정말 제 손바닥 만했습니다. 어휴 얼마나 크던지 튀어 나올까봐 무섭더군요. 자 이것으로 곤충 식물원 투어는 끝났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공기가 아주 시원~~ 합니다. 식물원이라 습도가 아주 높더라구요. 날씨도 낮이 되니 제법 따스해지고 햇살도 내리 쬐길래 서울숲 한바퀴 슬쩍 돌고 갔습니다. 겨울에도 나비를 볼 수 있는곳 서울숲 곤충식물원. 내부는 따뜻해서 잠시나마 겨울을 잊을수 있는^^ 4월까지 나비를 볼 수 있게 개방을 한다고 하니 시간 나실때 한번 가보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다만 월요일은 휴관이라니 참고하시구요!!^^
[서울숲 곤충식물원] 한겨울에 팔랑 팔랑 나비를 볼 수 있는 서울숲 곤충식물원.
얼마전 뉴스에서 서울숲 곤충체험관에서 나비를 볼수있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오호라 겨울에 나비라~^^
한번 가봐야겠다!!
이번에 새로생긴 분당선을 타고 서울숲역에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길을 건넙니다.
서울숲 이라는 커다란 간판이 보이네요.
여기서 우회전하여 한 100-200m 정도 내려가시면.
왼쪽 저 멀리 곤충식물원이 보이네요.
곤충식물원 쪽으로 가다 보니 이젠 시들시들해진 가시장미밭 너머로 뭔가가 보입니다.
찔리면 마이 아파요~
내려가 봅니다.
뭔가 삭막한 분위기네요.
오우... 무슨 꽃인지도 모를 정도로 바싹 말라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건 뭐 홍시 말려서 붙여 놓은듯 하군요;;ㅎㅎ
다 내려가 보니 서울숲 허브농원 이었네요.
봄, 여름, 가을만 해도 그래도 좀 생기있었을 텐데.
겨울이라 분위기가 굉장히 밤에 오면 무섭겠어요 ㅎㅎ
여기도 선유도 공원처럼 꼭 무슨 시설을 재생하여 만든듯.
시멘트와 철골이 그냥 드러나 있고 굉장히 빈티지 ㅎㅎ
벽맨엔 온통 낙서들.
재욱이뿐!!
정말 재욱이 뿐일까요??ㅋㅋㅋㅋ
으흐흐흐....
봄이되고 여름이 되어 이 노출 콘크리트가 담쟁이 덤굴로 덮여지면 좀 볼만 할것 같네요^^
자 이제 다시 오늘의 목적지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갑니다.
점점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물은 꽁꽁 얼어 버렸네요.
곤충 식물원 도착!!
사전 예약을 하시면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나봅니다^^
딱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선인장 떼거지들.
태어나서 이렇게나 많은 선인장은 처음 봅니다 ㅎㄷㄷ
실수로 저기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장난 아닐듯 하네요ㅎㅎ
선인장들이 이렇게 같은 종류끼리 잘 정비가 되어 있는데
꼭 무슨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는듯 한 느낌이네요.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생각보다 식물원이 잘 꾸며져 있네요 중간 중간 황소개구리 연못등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조금 걷다보니 벌써 2층으로 올라가는계산!!
2층 초입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 집안을 슬 들여다보니?
다람쥐가 저 안에서 나오질 않고 있네요;;
펠릿은 잠만 자고 ㅡㅡ;;
물방개도 머리를 쳐박고 그냥 Zzz Zzz
뭐... 뭐지?? ㅠㅠ
얘네들은 사슴벌레 애벌래지요오~
심장 약하신 여성분들은 얼른 넘기시길;;;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표본함을 쫘악 진열 해 놓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나비 표본들의 사진이에요~^^
전 이나비가 제일 신기 했다는!!
부엉 나비라는데 ㅋㅋ
정말 부엉이 같지 않나요!!???
부엉이 머리랑 똑같이 생겼어요!!ㅎㅎ
그리고 뭐 다른 곤충들의 표본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자 이제 앞에 나비 방생해놓은 곳이 보여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어허~
나비 어디있지??
어디~~??
전 나비가 없는줄로만 알았습니다.
근데 자세~~~ 히보니 나비가 한둘셋넷다섯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여러 종류가 있지는 않고 암끝검은표범나비라는 나비만 있었습니다!
전 좀 여러 종류의 나비가 보고 싶었는데 그 점이 좀 아쉽더군요...
저기 아저씨는 와이티엔에서 취재 하러 오셨더라구요...ㅎㅎ
어쨌든 나비샷!!
아!!
그런데 이날 ㅠㅠ 접사를 목표로 하고 갔는데...ㅠㅠ
접사하는 도구들을 깜박하고 모두 집에 놓고 온거라는... 아.....................
어쨌든 최대한 들이대고 찍었으니 양해해 주세요~!!
자세히 보면 이렇게 나비가 막 붙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별로 날아 다니지 않더라구요;;
아침 11시 즈음 갔는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아닌건지...
희안하게 이 곳 나비들은 가까이 가도 도망을 안갔습니다.
손으로 잡으려 해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곧 날아갈것 같은 나비.
열심히 꿀찾는 나비.
날개를 아주 쫘악 펼치고 있는 녀석!!
아마도 태어나서 부터 사람을 하도 봐와서 별로 위협을 느끼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혼자 해봅니다.ㅎㅎ
나비를 열심히 찍고 이제 다시 일층으로 내려갑니다.
빨간 꽃을 틔운 나무가 꼭 고추 같습니다.
빛이 안으로 슬며시 찾아 들어오네요.
해가 슬며시 들어오니 꼭 숲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돌아나오는 1층 식물원 온실 안에는 꽃이나 열매등이 한창입니다.
식물원을 돌아 나오면 이제 마지막으로 또 다른 동물, 곤충 전시실이 있습니다.
육지거북
멀보냐?? 하고 갑자기 쳐다 보길래 눈싸움중!
기니 피그.
근데 거북이나 기니 피그나 둘다 한마리씩 있더라구요 심심하게..ㅠㅠ
통로의 가운데는 외돌게와 사각게가 있네요^^
이게 뭔지 아시나요??
저게 자세히 보시면 저~~기 허여 멀거한게 거미줄...;;; 입니다.
바로 이녀석!!
셀먼핑크버드이터 라고 하는데 브라질에 서식하는 타란튤라의 일종이라네요.
정말 제 손바닥 만했습니다.
어휴 얼마나 크던지 튀어 나올까봐 무섭더군요.
자 이것으로 곤충 식물원 투어는 끝났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공기가 아주 시원~~ 합니다.
식물원이라 습도가 아주 높더라구요.
날씨도 낮이 되니 제법 따스해지고 햇살도 내리 쬐길래 서울숲 한바퀴 슬쩍 돌고 갔습니다.
겨울에도 나비를 볼 수 있는곳 서울숲 곤충식물원.
내부는 따뜻해서 잠시나마 겨울을 잊을수 있는^^
4월까지 나비를 볼 수 있게 개방을 한다고 하니 시간 나실때 한번 가보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다만 월요일은 휴관이라니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