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름에 잇었던일인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아주 무더웠던 지난 여름 나는 할머니댁인 광주에 내려갔었음. 간김에 광주에 사는 사촌을 만나러 유스퀘어(? 광주 지리 잘 몰라서 가물가물) 에 갔음. 가서 사촌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안에 커다란 서점+문구팬시점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건 보다가 사촌친구 써줄라고 카드랑 펜을 삿음. 방학때라그런지 줄이 길었음 거기서 계산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어떤 아줌마랑 어린아이 둘 (한 10살 정도 돼보엿음 더어린가) 이 서있었음. 근데 계산하던 알바생보던 아줌마.. 딸로보이는 어린아이한테 갑자기하는말이.. '저 언니 하루종일 서서 계산하려면 얼마나 힘들겠냐. 저렇게 안돼려면 공부를 열심히해야해' 읭????? 언니가 힘든거랑 공부랑 그렇게 연결돼는거임? 그 아줌마가 어린 딸한테 그렇게 얘기한 것도 웃기지만 내가 뭐라하는것도 오지랖이라 그냥 기다리다 계산하고 갔음. 나도 알바 해본적 있는데 , 알바한다고 무조건 공부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줌마 머릿속에서 회로가 왜 그런식으로 그려진건지 모르겠음. 내 사촌친구 만나 이 아줌마 얘기를 해줬음.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내사촌친구도 피식했음. 왜냐면 얘네 부모님이 얘보고 알바를 해보라고 그것도 큰 경험이라고 조언을 해줬었다 함. 돈버는거 소중한 경험임. 과외같은것도 좋지만 몸으로 힘들어 보고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하는걸 느껴본게 적어도 대학생때는 꼭 필요한 경험인것같음. 방학돼서 나도 알바알아보려는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풀어볼썰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알바하던 여자 뒤에서 씹던 아줌마
이거 여름에 잇었던일인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아주 무더웠던 지난 여름 나는 할머니댁인 광주에 내려갔었음.
간김에 광주에 사는 사촌을 만나러 유스퀘어(? 광주 지리 잘 몰라서 가물가물) 에 갔음.
가서 사촌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안에 커다란 서점+문구팬시점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건 보다가
사촌친구 써줄라고 카드랑 펜을 삿음.
방학때라그런지 줄이 길었음 거기서 계산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어떤 아줌마랑 어린아이 둘 (한 10살 정도 돼보엿음 더어린가) 이 서있었음.
근데 계산하던 알바생보던 아줌마.. 딸로보이는 어린아이한테 갑자기하는말이..
'저 언니 하루종일 서서 계산하려면 얼마나 힘들겠냐. 저렇게 안돼려면 공부를 열심히해야해'
읭?????
언니가 힘든거랑 공부랑 그렇게 연결돼는거임?
그 아줌마가 어린 딸한테 그렇게 얘기한 것도 웃기지만 내가 뭐라하는것도 오지랖이라 그냥 기다리다 계산하고 갔음.
나도 알바 해본적 있는데 , 알바한다고 무조건 공부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줌마 머릿속에서 회로가 왜 그런식으로 그려진건지 모르겠음.
내 사촌친구 만나 이 아줌마 얘기를 해줬음.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내사촌친구도 피식했음. 왜냐면 얘네 부모님이 얘보고 알바를 해보라고 그것도 큰 경험이라고 조언을 해줬었다 함.
돈버는거 소중한 경험임. 과외같은것도 좋지만 몸으로 힘들어 보고 돈버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하는걸 느껴본게 적어도 대학생때는 꼭 필요한 경험인것같음.
방학돼서 나도 알바알아보려는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풀어볼썰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