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가면 전 곧 30살, 남자친구는 27살이 되요, 아주........... 찬란했던 25살에 만나 지금까지 행복하게 만나고 있어요,. 아니 있었어요. 처음만날때 남자친구는 대학2년차였고 전 부천에 이름만 대면 아는,, 공기관에 다니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한 달 용돈은 15만원이였고 제 월급은 그때당시 용돈포함 250정도 였어요 그래서 데이트 비용은 어주 초~기엔 6:4정도로 제가 더 냈고 급격히 기울더니,, 나중엔 10:0에,, 남자친구 차비와 용돈, 친구들만나는데 들고가라며 따로 또 얼마 챙겨주고 그랬어요. 당연히 제가 돈을 벌었고 남자친구는 학생에 용돈도 적었으니, 이해했어요 물론 기념일이나 생일때마저도 ,, 심지어 모텔비마저도 제가 다 내고있단걸 느끼기 시작했을땐 많이 힘들었져.. 그래도 연구비며 장학금이며 타는 때는 그걸모아서 저렴한 지갑이나,, 둘이합쳐 20만원정도 되는 커플링을 사주곤 했어요,, 물론 제가 보태서 산거지만.. 아무튼 성격차이는 전혀 없었고 항상 행복했어요 1년동안 사랑한다거나 보고싶단말을 안하던 남자친구가 1년때쯤 사랑한다고 말했을땐 세상을 다 가졌었고 하루가 다르게 절 사랑해주는게 느껴지고 저 또한 사랑해서 시작한 연애가 아니였기때문에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 마음을 느끼며 서로 행복해하며 3년이넘는 시간동안 항상 함께했어요 같이 있으면 항상 웃게되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결정적으로 1년동안 많은 악재들 속에서도 제 옆을 지켜준 남자친구를 보며 저도 모르게 의지를하고 사랑이 더 깊어졌나봐요.....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남자친구는 대학4학년 마지막 학점을 남긴 채 취업을 했고 2700만원 이라는 초봉치곤 나쁘지 않은 연봉의 제어시스템 회사에 들어가 벌써 1년이 다되가요 그리고 전.. 많은 일을 겪은 후 심신이쇠약해진 상태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구요.. 남자친구가 취업을 하게 되면서 데비트비용은 7:3 / 6:4 에서 드디어 5;5가 되었구요 넉넉해진 형 편으로 전보다 더 잘놀러다니고 잘먹고 잘살고있었어요 아주 행복하게.. 언제나 행복하게.. 그런데 저만 행복했었나봐요. 얼마전 남자친구가 이제 내 성격이 버겁다며 지친다고.. 날 만나기 힘들어진다 하더라구요 그 말을 하게된 계기는요 그 날 저희집에 놀러오기러 했는데 1시부터 출발한다던 사람이(대중교통2시간3) 5시가 다되서 오더라구요 그런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대화채가요 남- 나 지금 친구들이 오라고 전화왔네? 나 다시 가봐야할 것 같아 여- 온지 1분도 안됬자나,, 근데 친구들 만나러 가게? 남- 어차피 갔다온다해도 금방올거야 그러니깐 다녀올게 미안해 여- 너 금방 못올거 뻔하니깐 그냥 놀다가 집으루가.. 이러고 남자친구는 정말 오자마자 바람과같이 사라져버렸어요 버스타자마자 저나를 하더군요.. 왜화난거냐고 . 친구가 오늘아니면 몇달을못본데서 간건데.. 이제 화낼일 이냐고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를 치네요.. 화낼일은 아니지만 미리 이야기했다던가 저와의 시간을 십분만이라도 보내고 갓더라면 화는 안낫겟져,, 역시나........ 5시도 안되서 간 사람이.. 금방 오겠다던 사람이 오후12시에 오더군요 그래서 정색하고 계속 안좋은 표정으로 남자친구를 대했어요 틱틱 거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 날 새벽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더군요 넌 불같애.. 나도 불같고 그래서 우리 너무 불같아서 안맞는 것 같아.. 너 성격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져.. 이러더군요.. 전 그냥 할말이 없었고 장난이였겠거니해서 그냥 무시하고 다음날 친구 결혼식에 같이갔다가 장염증상으로 아픈 남자친구를 데려다주고 집에왔습니다. 그 후로.................. 연락이 없는거예요 아프니깐 그렇게찌.... 이해하는데 그 다음날이 제 생일이였고,, 그게바로 어제였거든요.. 생일날도 저나 한 통 안하고 카톡 한 줄 안남기더군요.,. 평상시라면 카톡은 셀 수도없이 하고 전화도 10통은 했는데.. 어떻게 ............ 이렇게 갑자기 변해버렸을까요 매년남자친구랑 함께 보내던 생일이기 때문에 전,, 약속도없이 집에서 하루종일 울고만 있었어요 여러감정이 겹치더라구요............... 생일축하한단 말도 제가 엎드려 절받았구요.. 만나잔 말은 안하길래.. 오늘 약속을 딱히 정한건 아니지만 ,, 그래도 매번 만났으니 당연히 그럴줄 알고 기다렷는데.. 혹시 서프라이즈는 아닐까해서 정말 12시까지 기다렸어요 11시쯤 처음 온 연락이 퇴근한단거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게임방에서 내기게임하고잇다니깐 겜방 위치를 자세히 묻는거예요 당연히 찾아오는 줄 알고 화장도 다시하고 기다렸는데 나 잘게........................라고 카톡이 오더군요....... 4년간 만나면서 전 속으로 100번쯤 화를 삭혔고 도저히 못참겠는 것만 가끔 한 번씩 짜증을 내고 표출울 햇는데 요즘 그게 좀 잦아졌어요.. 직업도 현재 없는 상태고, 하는 일마다 안되서 주눅들어잇고 항상 집에만 있어요.. 그리고 이제 30인 저때문에 27살인 남자친구가 감당해야할 미래가 무서운 것 같아요 그얘기를 자꾸 피하고 안하려는거보니,,,,,,,, 하루에 전화는 10통쯤은 가뿐히 했고 카톡에선 항상 불이낫고.. 일주일에 3~4번은 만났었는데 3일전만해도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 해주던 사람이였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냉정해진걸까요. 장염때문에 주말부터 계속 고생을 했는데 일까지 겹쳐서 병원도 못가고 치료도못받고 고생인걸 잘 알고.. 그래서 보채지도 않고 연락을 기다렸고.. 아픈게 궁금하니 카톡으로 조심히 물어보곤 했는데 도대체 이 남자의 심리는 어떤건가요.. 저랑 헤어지고 싶은건지 정말 아프고 바쁜건지.. 그렇다고 생일날 전화 한 통에 카톡 두 통을 보낼만큼 그런지........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보던 저에게 미안하다거나하는 말은 없었어요 전 그냥 미안하다고 못가게되서 어쩌냐고 형식상으로라도 한마디면 됐는데 미안하단말은 아예 하질 않네요.. 전 이제 떠날준비를 해야하는 건가요..31
내 성격을 받아주기 힘들다는 남자친구,,
아주........... 찬란했던 25살에 만나 지금까지 행복하게 만나고 있어요,. 아니 있었어요.
처음만날때 남자친구는 대학2년차였고 전 부천에 이름만 대면 아는,, 공기관에 다니고 있었어요
남자친구의 한 달 용돈은 15만원이였고 제 월급은 그때당시 용돈포함 250정도 였어요
그래서 데이트 비용은 어주 초~기엔 6:4정도로 제가 더 냈고
급격히 기울더니,, 나중엔 10:0에,, 남자친구 차비와 용돈, 친구들만나는데 들고가라며 따로 또 얼마 챙겨주고 그랬어요.
당연히 제가 돈을 벌었고 남자친구는 학생에 용돈도 적었으니, 이해했어요
물론 기념일이나 생일때마저도 ,, 심지어 모텔비마저도 제가 다 내고있단걸 느끼기 시작했을땐
많이 힘들었져.. 그래도 연구비며 장학금이며 타는 때는 그걸모아서 저렴한 지갑이나,,
둘이합쳐 20만원정도 되는 커플링을 사주곤 했어요,, 물론 제가 보태서 산거지만..
아무튼 성격차이는 전혀 없었고 항상 행복했어요
1년동안 사랑한다거나 보고싶단말을 안하던 남자친구가 1년때쯤 사랑한다고 말했을땐 세상을 다 가졌었고
하루가 다르게 절 사랑해주는게 느껴지고 저 또한 사랑해서 시작한 연애가 아니였기때문에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 마음을 느끼며 서로 행복해하며 3년이넘는 시간동안 항상 함께했어요
같이 있으면 항상 웃게되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결정적으로 1년동안 많은 악재들 속에서도 제 옆을 지켜준 남자친구를 보며 저도 모르게
의지를하고 사랑이 더 깊어졌나봐요.....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남자친구는 대학4학년 마지막 학점을 남긴 채 취업을 했고
2700만원 이라는 초봉치곤 나쁘지 않은 연봉의 제어시스템 회사에 들어가 벌써 1년이 다되가요
그리고 전.. 많은 일을 겪은 후 심신이쇠약해진 상태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고 있구요..
남자친구가 취업을 하게 되면서 데비트비용은 7:3 / 6:4 에서 드디어 5;5가 되었구요
넉넉해진 형 편으로 전보다 더 잘놀러다니고 잘먹고 잘살고있었어요
아주 행복하게.. 언제나 행복하게..
그런데 저만 행복했었나봐요. 얼마전 남자친구가 이제 내 성격이 버겁다며 지친다고.. 날 만나기 힘들어진다 하더라구요
그 말을 하게된 계기는요
그 날 저희집에 놀러오기러 했는데 1시부터 출발한다던 사람이(대중교통2시간3) 5시가 다되서
오더라구요
그런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대화채가요
남- 나 지금 친구들이 오라고 전화왔네? 나 다시 가봐야할 것 같아
여- 온지 1분도 안됬자나,, 근데 친구들 만나러 가게?
남- 어차피 갔다온다해도 금방올거야 그러니깐 다녀올게 미안해
여- 너 금방 못올거 뻔하니깐 그냥 놀다가 집으루가..
이러고 남자친구는 정말 오자마자 바람과같이 사라져버렸어요
버스타자마자 저나를 하더군요..
왜화난거냐고 . 친구가 오늘아니면 몇달을못본데서 간건데..
이제 화낼일 이냐고 오히려 저에게 큰소리를 치네요..
화낼일은 아니지만 미리 이야기했다던가 저와의 시간을 십분만이라도 보내고 갓더라면
화는 안낫겟져,,
역시나........ 5시도 안되서 간 사람이.. 금방 오겠다던 사람이 오후12시에 오더군요
그래서 정색하고 계속 안좋은 표정으로 남자친구를 대했어요
틱틱 거리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 날 새벽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더군요
넌 불같애.. 나도 불같고
그래서 우리 너무 불같아서 안맞는 것 같아.. 너 성격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져..
이러더군요..
전 그냥 할말이 없었고 장난이였겠거니해서 그냥 무시하고 다음날 친구 결혼식에 같이갔다가
장염증상으로 아픈 남자친구를 데려다주고 집에왔습니다.
그 후로..................
연락이 없는거예요
아프니깐 그렇게찌.... 이해하는데 그 다음날이 제 생일이였고,, 그게바로 어제였거든요..
생일날도 저나 한 통 안하고
카톡 한 줄 안남기더군요.,.
평상시라면 카톡은 셀 수도없이 하고 전화도 10통은 했는데..
어떻게 ............ 이렇게 갑자기 변해버렸을까요
매년남자친구랑 함께 보내던 생일이기 때문에 전,, 약속도없이 집에서 하루종일 울고만 있었어요
여러감정이 겹치더라구요...............
생일축하한단 말도 제가 엎드려 절받았구요..
만나잔 말은 안하길래.. 오늘 약속을 딱히 정한건 아니지만 ,, 그래도 매번 만났으니
당연히 그럴줄 알고 기다렷는데.. 혹시 서프라이즈는 아닐까해서
정말 12시까지 기다렸어요 11시쯤 처음 온 연락이 퇴근한단거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게임방에서 내기게임하고잇다니깐 겜방 위치를 자세히 묻는거예요
당연히 찾아오는 줄 알고 화장도 다시하고 기다렸는데
나 잘게........................라고 카톡이 오더군요.......
4년간 만나면서 전 속으로 100번쯤 화를 삭혔고 도저히 못참겠는 것만 가끔 한 번씩 짜증을 내고
표출울 햇는데 요즘 그게 좀 잦아졌어요..
직업도 현재 없는 상태고, 하는 일마다 안되서 주눅들어잇고 항상 집에만 있어요..
그리고 이제 30인 저때문에 27살인 남자친구가 감당해야할 미래가 무서운 것 같아요
그얘기를 자꾸 피하고 안하려는거보니,,,,,,,,
하루에 전화는 10통쯤은 가뿐히 했고
카톡에선 항상 불이낫고.. 일주일에 3~4번은 만났었는데
3일전만해도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 해주던 사람이였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냉정해진걸까요.
장염때문에 주말부터 계속 고생을 했는데 일까지 겹쳐서 병원도 못가고 치료도못받고
고생인걸 잘 알고..
그래서 보채지도 않고 연락을 기다렸고..
아픈게 궁금하니 카톡으로 조심히 물어보곤 했는데
도대체 이 남자의 심리는 어떤건가요..
저랑 헤어지고 싶은건지
정말 아프고 바쁜건지.. 그렇다고 생일날 전화 한 통에 카톡 두 통을 보낼만큼 그런지........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보던 저에게 미안하다거나하는 말은 없었어요
전 그냥 미안하다고 못가게되서 어쩌냐고 형식상으로라도 한마디면 됐는데
미안하단말은 아예 하질 않네요..
전 이제 떠날준비를 해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