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를 피한 15인의 미스터리 실화

미스터리박물관2012.12.19
조회125,629

작성: 네이버 미스터리 박물관

       (http://cafe.naver.com/mysterymuseum)

 

 

 

 

 

미국의 작은 도시 베아트리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1950년 3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25분

 

베아트리스 중심가의 작은 교회가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스누출로 인한 이 사고로

 

교회 건물은 모두 무너져 내렸고

 

근처 방송국의 라디오 방송이 중단되었으며

 

주변 집들의 창문이 깨졌다

 

 

당시 월터 클램프 목사를 비롯한 성가대원 15명은

 

2년동안 항상 7시 20분까지 모여

 

7시 30분에 연습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휘자가 시간에 매우 엄격한 사람이었고

 

성가대원들이 성실했기 때문에

 

연습에 지각을 하거나 결석을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폭발 사고가 있던 날

 

15명의 성가대원들은 단 한 명도 죽거나 다치지 않았다

 

평소에 없었던 사소한 이유로 그날따라 모두 지각을 한 것이었다

 

 

지각 사유는 다음과 같았다

 

 

- 한기가 들고 피곤해서 늑장을 부리다가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순간 교회가 폭발하는 것을 보았다

 

- 제 시간에 맞춰 교회에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평소 정확하던 시계가 5분 느려져 있었다

 

- 수학 숙제가 좀처럼 잘 되지 않아 시간을 끌었다

 

- 언니가 수학 숙제를 끝내길 기다리다 늦었다

 

- 교회 본부에 낼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늦었다

 

- 그날따라 라디오 프로그램에 너무 열중했다

 

- 어머니를 돕다가 시간이 지난 줄 몰랐다

 

- 저녁 식사 뒤 졸았다

 

-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하려는데 잘 안 됐다

 

- 부모님 편지에 답장을 쓰느라 5분 늦었다

 

-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와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을 깨우기 그래서 기다려주다 늦었다

 

- 아무 이유 없이 홀린 듯 멍하게 있다가 늦었다

 

 

...등등

 

 

성가대 설립 이후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지각 사태로

 

모든 이들은 목숨을 구했고

 

자기 혼자만 살아남은 줄 알았던 이들은

 

모두가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 몹시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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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당시 교회의 모습

 

 

 

 

 

 

(사진자료: http://www.sitcomsonline.com/boards/showthread.php?t=279342&page=8)

 

 

 

통계학자들은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질 확률은 10억분의 1이라 했으며

 

1950년 3월 27일 '라이프' 4월호에서 이 사건을 소개했다

 

2005년 5월 25일, 이제는 할머니가 된 당시 생존 여성이 일본 후지 tv에 출연해

 

그때의 상황을 증언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된 바가 있다

 

 

 

 

참고: http://cafe.naver.com/musicaltheday/1383

        영혼의 존재에 관한 62가지 미스터리 (김기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