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항 내 글이 짧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2편을 함께 올려주겠음 그리고 언제 지금은 연애중 시작하냐고요??? ㅠㅠㅠㅠ 기다려주세요.......전 좀 오래걸렸어요ㅜㅜ 시꺼멓다고 놀리지 말라구요?? 놀리진 않았습니다요.... 혼자 마음 속으로 간직했을 뿐.....하하하 곧 돌아올 거에요. 겨울이니깐요^^ 자 어쨋든 4편 시작하겠음. 3편의 요약은 뭐 오늘은 생략하기로~ 매일매일 선배 집까지 쫓아다니던 나의 스토커적인 기질을 발휘하던 중 동아리에서 회식이 있었음. 봉사 동아리 인지라 매우 건전했고 술자리는 거의 이때가 처음이었음 그렇게 회식 자리에서 항상 나오는 이상형 이니셜 말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을 했음. 그래 진부하겠지 하지만 때는 4년 전이란다 얘들아....오빠.....언니들..... 우리 모두 풋풋해 지자구요 ㅎㅎ 그렇게 이상형 이니셜을 돌아가면서 말하고 있는데 나는 일부러 그선배 이니셜을 말하지 않았음. 소문 나는 즉시 나의 짝사랑도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 혼자 국가 기밀 급으로 간직하던 중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근데 선배가 쳐다보는거임? 그래 우연의 일치겠지 그리고 이제 선배 차례가 되었음 ㅋㅋㅋㅋㅋㅋ 내 이니셜을 부르는 거임!!!! S를 !!! 근데 그때 자리에 동석한 모든 여성의 이름에 s가 들어갔음 너무 흔해서....................우씨 엄마아빠 나를 왜 흔한 이니셜로 만드셨나이까..... 나혼자 꿀렁꿀렁 하면서 설렜는데 다른 여자애 2명이 갑자기 자기 이상형이 선배라고 고백하는 거임. 으악 경쟁자 등장. 나는 외모도 평범하고 성격도 그냥 활발한게 끝이라서 나만의 무기가 없었음 나는 자신이 없었음 나는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음 나는 그 여자친구들과의 관계가 흐트러 지는 것도 싫었음 나는 그렇다고 선배와 멀어지는 것도 원치 않았음 나는 그래도 선배와 잘되고 싶었음 나는 그렇게 한순간에 수만가지의 걱정을 하는 그런 여자였던 것임................................ 그렇게 우리의 첫 회식은 끝이 났음......... 끝인줄 알았죠?? 모두들 투표하셔야 합니다. 투표 ㅎㅏ시라고 더 길게 쏩니당~!! 우리 봉사활동 단체는 원래 우리끼리만 하고 있었는데 회장 오빠의 넓디 넓은 인맥 (오지랖이라고 해두겠음) 으로 타 대학교 4개랑 제휴를 맺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규모가 커지는 중 허허허허허 그렇게 4개 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다함께 봉사활동을 갔음. 그 봉사활동은 벽화를 그리고 무너진 집을 다시 짓는 다시말해 많은 인원의 봉사활동 학생들이 필요했음. 그렇게 우리는 관광버스에 새벽부터 몸을 싣고 촌으로 향했음. 근데 다른 학교 여학생들과 심지어 내 동기들 마저 엄청시리 꾸미고 온것이 아니겠음?? 나는 대학교 1학년 답게 ! 풋풋하게 ! 비비만 바르고 갔음 머리도 질끈묶고........................... 그래요 늦잠 잤심더................ 근데 선배가 핀잔을 주는거임. 야 니가 지금 우리학교 얼굴 다 깎아먹는다 아나모르나? 하.................... 지얼굴은 보지도 않는갑지ㅡㅡ 나님? 상처받았음 꿀렁꿀렁 내마음 ㅜㅜ 그렇게 1박 2일 봉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부산으로 와서 커다란 술집을 통째로 빌려서 연합 봉사활동의 의미를 기리며 술을 마셨음. 막걸리를 마시다가 나는 조금 취했고 선배한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했음 이번에도 내가 적극적으로 .......................... 그래서 술집 바로 앞 편의점에서 나는 상어바를 먹고 있었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선배의 이야기를 경청했음.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자체가 나는 너무 꿈만 같았음. ㄴㅐ가 떠드는게 아니라 선배가 나를 보면서 자기 개인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점점 빠져갔음................. 얼굴은 시꺼먼스지만 알고보니 마음은 시뻘건 사람이었구나 따뜻했구나........ 나는 선배와의 그 대화시간이 아직도 여운에 남음. 그렇게 길게 오랫동안 나눈 대화는 첨이었으니까. 그래 30분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만 같았음. 그 술집은 시내에 있었는데 이미 버스가 끊긴 시간이었음. 지하철도? 끊긴 시간이었음. 다들 택시를 타고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음. 그래 내가 그나마 덜취했기 때문에 내가 택시를 다 잡고 같은 집방향인 사람들을 쑤셔넣어서 집까지 보내고 택시기사 아자씨께도 친절하게 집 위치를 하나하나 알려드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 보내고 나니 2시가 넘었음. 나님은 절대절대 택시를 타지 않음 1. 돈이 너무 아까움 2. 새벽의 택시는 무서움 3. 걸어서 가면서 술도 깰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은 항상 나에게 미쳤다고 함 택시 타는 것 보다 걸어가는게 더 무섭다고 왜ㅡㅡ it;s my style ok? 유남생??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남은 선배를 보내기로 마음먹음. 근데 선배가 좀 추워 보여서 내가 메고 있던 머플러를 풀어서 매줌 엄마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돌려달라고 함! 근데 선배가 닌 뭐타고 갈라고?? 이렇게 말하길래 난 걸어서 갈거라고 걱정말라고 했음. 그럼 어짜피 자기랑 같은 방향이니까 같이 택시타자고 함. 나의 거짓말이 이대로 탄로나는 것인가. 나는 말도 안되는 말을 지어내기 시작함. 사실 나는 택시 공포증이 있어서 절~대 택시를 탈 수가 없다. 그러니 선배가 알아서 갈것. 나는 오늘 사실 이모네 집에서 자기로 했다. 이모 생신인데 내가 오늘 가질 못했다 등등의 우리집 방향으로 가기 위한 핑계를 대고 있었음. 근데 바보처럼 선배는 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사기꾼으로??? 에비에비!! 농담입니다:) 선배는 그럼 걸어서 그 근처에 가서 자기는 택시타고 간다고 함 올레!!!!!!!!!!!!!!!!!!!!!!!! 나는 계를 탔음. 같이 걸어가고 말을하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음. 오늘은 좀 길게썼죠?? ㅎㅎㅎㅎ 다음에 또 돌아올게용^^* 8
여자도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4
아항항
내 글이 짧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2편을 함께 올려주겠음
그리고 언제 지금은 연애중 시작하냐고요??? ㅠㅠㅠㅠ 기다려주세요.......전 좀 오래걸렸어요ㅜㅜ
시꺼멓다고 놀리지 말라구요?? 놀리진 않았습니다요.... 혼자 마음 속으로 간직했을 뿐.....하하하 곧 돌아올 거에요. 겨울이니깐요^^
자 어쨋든 4편 시작하겠음.
3편의 요약은 뭐 오늘은 생략하기로~
매일매일 선배 집까지 쫓아다니던 나의 스토커적인 기질을 발휘하던 중
동아리에서 회식이 있었음. 봉사 동아리 인지라 매우 건전했고
술자리는 거의 이때가 처음이었음
그렇게 회식 자리에서 항상 나오는 이상형 이니셜 말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을 했음.
그래 진부하겠지 하지만 때는 4년 전이란다 얘들아....오빠.....언니들.....
우리 모두 풋풋해 지자구요 ㅎㅎ
그렇게 이상형 이니셜을 돌아가면서 말하고 있는데 나는 일부러 그선배 이니셜을 말하지 않았음.
소문 나는 즉시 나의 짝사랑도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 혼자 국가 기밀 급으로 간직하던 중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근데 선배가 쳐다보는거임? 그래 우연의 일치겠지
그리고 이제 선배 차례가 되었음 ㅋㅋㅋㅋㅋㅋ 내 이니셜을 부르는 거임!!!! S를 !!!
근데 그때 자리에 동석한 모든 여성의 이름에 s가 들어갔음 너무 흔해서....................우씨
엄마아빠 나를 왜 흔한 이니셜로 만드셨나이까.....
나혼자 꿀렁꿀렁 하면서 설렜는데 다른 여자애 2명이 갑자기 자기 이상형이 선배라고 고백하는 거임.
으악 경쟁자 등장.
나는 외모도 평범하고 성격도 그냥 활발한게 끝이라서 나만의 무기가 없었음
나는 자신이 없었음
나는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었음
나는 그 여자친구들과의 관계가 흐트러 지는 것도 싫었음
나는 그렇다고 선배와 멀어지는 것도 원치 않았음
나는 그래도 선배와 잘되고 싶었음
나는 그렇게 한순간에 수만가지의 걱정을 하는 그런 여자였던 것임................................
그렇게 우리의 첫 회식은 끝이 났음.........
끝인줄 알았죠?? 모두들 투표하셔야 합니다. 투표 ㅎㅏ시라고 더 길게 쏩니당~!!
우리 봉사활동 단체는 원래 우리끼리만 하고 있었는데 회장 오빠의 넓디 넓은 인맥 (오지랖이라고 해두겠음) 으로 타 대학교 4개랑 제휴를 맺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규모가 커지는 중 허허허허허
그렇게 4개 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다함께 봉사활동을 갔음. 그 봉사활동은 벽화를 그리고 무너진 집을 다시 짓는
다시말해 많은 인원의 봉사활동 학생들이 필요했음.
그렇게 우리는 관광버스에 새벽부터 몸을 싣고 촌으로 향했음.
근데 다른 학교 여학생들과 심지어 내 동기들 마저 엄청시리 꾸미고 온것이 아니겠음??
나는 대학교 1학년 답게 ! 풋풋하게 ! 비비만 바르고 갔음 머리도 질끈묶고...........................
그래요 늦잠 잤심더................
근데 선배가 핀잔을 주는거임. 야 니가 지금 우리학교 얼굴 다 깎아먹는다 아나모르나?
하.................... 지얼굴은 보지도 않는갑지ㅡㅡ
나님? 상처받았음 꿀렁꿀렁 내마음 ㅜㅜ
그렇게 1박 2일 봉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부산으로 와서 커다란 술집을 통째로 빌려서 연합 봉사활동의 의미를 기리며 술을 마셨음. 막걸리를 마시다가 나는 조금 취했고
선배한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했음
이번에도 내가 적극적으로 .......................... 그래서 술집 바로 앞 편의점에서 나는 상어바를 먹고 있었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선배의 이야기를 경청했음.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자체가 나는 너무 꿈만 같았음. ㄴㅐ가 떠드는게 아니라 선배가 나를 보면서 자기 개인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점점 빠져갔음.................
얼굴은 시꺼먼스지만 알고보니 마음은 시뻘건 사람이었구나 따뜻했구나........
나는 선배와의 그 대화시간이 아직도 여운에 남음.
그렇게 길게 오랫동안 나눈 대화는 첨이었으니까. 그래 30분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만 같았음.
그 술집은 시내에 있었는데 이미 버스가 끊긴 시간이었음. 지하철도? 끊긴 시간이었음.
다들 택시를 타고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음.
그래 내가 그나마 덜취했기 때문에 내가 택시를 다 잡고 같은 집방향인 사람들을 쑤셔넣어서 집까지 보내고 택시기사 아자씨께도 친절하게 집 위치를 하나하나 알려드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 보내고 나니 2시가 넘었음. 나님은 절대절대 택시를 타지 않음
1. 돈이 너무 아까움
2. 새벽의 택시는 무서움
3. 걸어서 가면서 술도 깰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은 항상 나에게 미쳤다고 함
택시 타는 것 보다 걸어가는게 더 무섭다고
왜ㅡㅡ it;s my style ok? 유남생??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남은 선배를 보내기로 마음먹음. 근데 선배가 좀 추워 보여서 내가 메고 있던 머플러를 풀어서 매줌
엄마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돌려달라고 함!
근데 선배가 닌 뭐타고 갈라고?? 이렇게 말하길래 난 걸어서 갈거라고 걱정말라고 했음.
그럼 어짜피 자기랑 같은 방향이니까 같이 택시타자고 함.
나의 거짓말이 이대로 탄로나는 것인가.
나는 말도 안되는 말을 지어내기 시작함.
사실 나는 택시 공포증이 있어서 절~대 택시를 탈 수가 없다. 그러니 선배가 알아서 갈것.
나는 오늘 사실 이모네 집에서 자기로 했다. 이모 생신인데 내가 오늘 가질 못했다 등등의
우리집 방향으로 가기 위한 핑계를 대고 있었음.
근데 바보처럼 선배는 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사기꾼으로??? 에비에비!! 농담입니다:)
선배는 그럼 걸어서 그 근처에 가서 자기는 택시타고 간다고 함
올레!!!!!!!!!!!!!!!!!!!!!!!! 나는 계를 탔음. 같이 걸어가고 말을하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음.
오늘은 좀 길게썼죠?? ㅎㅎㅎㅎ 다음에 또 돌아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