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너무 미치겠어요.... 글좀 읽어주세요.....

꽃냥호냥2012.12.19
조회104

아.. ㅠㅠㅠ

너무 속상해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가 될련지 모르겠는데.. 아 진짜 제가 너무 한심하고 병신같고 진짜 바보같습니다..ㅠㅠ

저는 27 여자이고 동생은 25 남자입니다

동생이 차를 너무 갖고싶어하여 부모님 몰래 중고차를 사주게 되었습니다.

중고차 사이트를 검색하여 중고차 직거래를 하게되었습니다..ㅠㅠ

아 제가 너무 바보같고 동생도 바보같고

차량 점검도 제대로 하지 않은체 검사확인증만 보고 차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다른지역에 있는 차량이라 그곳에서 차량이전을 하고 저녁에 차주가 운전해서 가져다주기로 했습니다.

차를 건네받고 운전하고 가는데 얼마안가 시동이 꺼졌습니다..ㅠㅠ

기름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애니카를 불러 기름을 넣고 다시 시동을 걸어서 갔습니다.

이상하게 정차시에 계속 시동이 꺼져 신호대기중에 다시 시동을 키고 하였습니다

그부분에 대해 물어보니 차주가 모르는 일이라고 알아서 해라고 법적대응을 하던지 하라는겁니다.

휴.. ㅠㅠ 중고차 직거래는 저희가 제대로 안알아보고 산거니 저희 책임인거죠..ㅠㅠ

알고 팔았던거 같았지만 ㅠㅠㅠㅠㅠ 어쩌겟냐 싶어서 수리를 맡겼습니다..ㅠㅠ

차가 좀 희귀종이라 서울보냈다가 대구보냈다가 하여튼 그렇게 4달을 기다렸습니다.

부품이 없다느니..ㅠㅠ 이유를 못찾겠냐느니 ㅠㅠㅠㅠㅠ

부품값만 이백을 넘게 주고 두달정도기다렸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미션을 아예 갈아야된다고 하더군여 ㅠㅠ

그 수리비가      480 을 청구하더군여..

그것도 줬습니다.. 아 너무 바보같아여ㅠㅠ

그리고 어제 차를 받았습니다.

부품도 가지고왔더군여

부품팔면 돈 다 받을수있다고 주더군여..ㅠㅠ

생각해보니 부품은 자기들이 주문한건데 그걸 돈으로 환불해줘야지 왜 부품을 받아왔는지..ㅠㅠ

아 지금 말이 너무 횡설수설인데

아 너무 속상해여.. 근데 원래 차 고치는데 4달정도 기다리면서 저렇게 많은돈을 지불하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