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자와 女자의 차이 (글쓴이에 대한 궁금증?)

미리미2012.12.19
조회208,651

여러가지로 사정이 있어 이제서야 글올리는점 죄송합니다 더위

 

제 3개의 글에대한 관심과 호평, 혹평 모두 감사드립니다~

100% 는 아니라고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역시나 의견이 '다르다'하여 무조건 욕하시는 분들도 꽤 되시네요~ㅋ

 

하지만 저를 응원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시는 분이 더 많으니 또 쓸 용기가 나나 봅니다.

 

사람이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측정하겠습니까?

단지 저는 제가 그동안 보고 느낀 것을 통틀어 공감을 일으킬만한 글을 적고 싶었을 뿐입니다

 

어디서 보고 베낀것도, 영감을 받은 작품이 있는것도 아니며

피곤한몸을 이끌고 노트북 앞에 앉아 그저 끄적이는것 뿐이니 가볍게 읽으시고 넘겨주셔요~ ㅎ

 

참, 3편에서 여자의 '인정'과 남자의 '주목'이 바뀌었다고 하신분이 꽤 되셨는데

제가 말씀드린것은 아래의 뜻이었습니다.

 

여자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이 못나지 않음을 '인정'받고 싶어하고,

남자는 사람들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주목'받고 싶어한다.

 

 

 

 

글쓴이의 정체라..

 

 

저는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자일 뿐입니다.

 

심리학쪽의 전문가도 아니거니와 연애카운슬러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과 똑같이 사랑을 하고, 설레고, 이별하고, 추억하며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또한 모든것을 꿰뚫고있는것처럼 글을 썼다고해서

저와 연애하는 사람이 100%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저도 제가 기술한 여자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다보니

남자를 섭섭하게 하고, 지치게 만들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픈 이별도 몇번 겪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그사람의 잘못'만 보이던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잘못'이 떠올라 괴로워하고 앞으로의 연애에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며 갈고 닦고..

그 뒤 내가 좋아하게 된 사람에게

'센스있는 여자'라는 소리를 들으면 행복해하고 .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아직도 더 배우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러면서 터득한 '이성간의 센스'를 그저 인터넷 창에 끄적였을 뿐입니다.

 

좋은 글인지, 쓰잘데기 없는 글인지는 여러분이 판단할 몫이겠지요.

'저의 의견'을 여러분에게까지 '좋은 의견'이라고 강제주입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다만, 제가 끄적이는 이글에 어느 누군가는 용기를 얻고 고마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실제로도 공감간다며 좋아해주시는 댓글을 보는것,

그 재미 하나로 지금도 이렇게 끄적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중에, 저에게 상담을 받고싶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전문가나, 상담가가 아닌데도 괜찮으시겠어요?

 

'해결'방면이 아니라 '고민공유', '의견제시'정도로도 만족하실것 같다면

보잘것없는 제 미니홈피를 열어 드리겠으니 쪽지를 남겨주세요.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그저 여러분의 댓글에 대한 변명과 해명의 넋두리로 봐주시고,

다음편에는 여러요청이 있었던

남녀의 연애직전 상황, 이별후의 상황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다들 선거는 하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