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틸수없는 말할수없는 견딜수없는 15분

웃을수없는놈2008.08.17
조회764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으로만 끄적이던  고딩입니다.

이번이 4번쨰로 써보는건데엽

수능 100일 이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글쓰네요

지금 말해주는 이야기는 4일전 일어났던 저의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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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아.. 우선!

우리집이 치킨집이에요.

bhc치킨(경기도 파주시부근 ..많이 사랑해줘요^^)

저는 그일이 발생하기 한 2주일전부터 우리집

골드치킨 , 치킨강정 ,특히 119치킨을 집중적으로 먹어줫어요.

이 치킨들이 몰아줄 공포를 이미 체험해본적이 있기떄문에 알고있지만 그래도 먹었어요

그리고

그날.............

결국 복통으로 병원에 갔어요

의사가 어떤 김흥국달믄 아저씰 불럿고

전 그아저씨에게 배를까고 바지를벗엇어요...

몇분후에 사진한장이나왓구요.

의사가 그사진에 하얀게 다 똥방구라고했엇어요.

아..의사가 말꺼내기전에 이미 직감햇죠...

ㅜㅜ이런ㅆㅃ또 관장해야돼구나 ㅆㅂㅆㅂㅆㅃ............

몇분후 간호사가 손가락 크기의 구멍을  소유한 주사를 제엉덩이에.......

그 주사를 맞고 전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간호사 한명이 제게 15분을 참으셔야한다내요..

 

현재시각 4:25분

^^ 15분 후면 복통無~  물고기방 고 예아!!!! 예아 베이베

그 기쁜 상상후에 전 시계를 보았죠.

4:28분

하;.. 뭐이렇게 안가?   

맞아요.

전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슬슬 요놈들이 탈출을 시도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전 괄약근에 슬슬 힘을주기시작햇죠

4:30분쯤

전 고민을 하기 시작햇어요.

병원 의자에앉아잇는 사람은 4~5명. 그중 2명은 여중딩. 3명은 어른.

결국 하겠다고 결심을 했고.

전 간호사에게 못참겠다고 지금가겠다고 안됀다고 죽을거같다고 부탁이라고 하며 화장실로 가겠다 말했어요. (이 상황은 아마 그뒤에 중딩들이 예쁘장하지않아서 가능한 일이었을거에여)

젠장... 간호사가 가면 물만나온다고 40분전까진 못들어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떄 1분1초가 급박햇던상황이어서 전 기억해요.

4:33분 30~50초경.

간호사가 티비보고있는틈에 몰래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우선을 화장실 문을 닫고

엉덩이에 있는 삔을 잡은채 바지를 살며시내렸어요.

그순간..

전 약3초간 화장실 천장을 보고있어야했어요...

삔을 놓쳐서 모든게 나와버렸거든요.. 모든게.....

그 모든것은 화장실 곳곳에 난사돼고 심지어 제 발가락에서도 그것들의 움직임이 느껴졋어요.

 

아....................................................................................................................

얼마후 저는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점점 숙엿어요.  모든게 보엿어요.. 액체,고체, 그리고

수도꼭지...

저는 신발을 벗고 일단 수돗꼭지를 틀엇어요.. 변기에 뿌리고.. 바닥에 뿌리고 내 하체에도 뿌려야했죠.

뿌리고 또 뿌렷어요.. 

뿌리던중!!!!!!!!!!!!!!!!!! 화장실 문고리의 소리가 들렷어요. 화장실문에 가까이있던저는 바로 문을 강력하게 푸쉬하여 못열게한뒤 상대방이 안열리는 문을보고 당황하며 문고리를 놓은 틈을타  문을  잠가버렸죠 ( ㅎㅎ 이 기특한새키  역시넌 타이밍 메이커야 )

밖에서 뭐라고 쌸라거리더군요..

 그래요,, 그 앉아 있던 중딩2명이었어요.

휴..............휴............................정말그때..........휴를 10번은한것같아요. 물을 뿌리느라 다벗고잇엇고 아직도 고체들이 만히 남아잇엇거든요

다시 저는 세숫대야를 들고 물을 뿌려대기 시작햇어요.

뿌리던중.. 똑.............똑똑

...................아빠엿어요...    "20분이넘엇어 아직이야?"

저는 문고리앞에서 아빠에게 말햇죠

"아빠, 지금집에서 윗돌이 아랫돌이랑 슬리퍼하나 갖구와 빨리"

훗.. 아빠도 상황을 직시했껫죠..

저는 화장실 일을 마치고 x뭍은 바지와 팬티와 신발을 고이접어놓고 아빠만을기다렷어요.

약5분후. 아빠가 다시 문들두드렷어요.

문을 열어 물건을 받앗죠.

훗.. 역시 우리아빠엿어요.

옷,슬리퍼뿐만아니라 내 x뭍은 옷들을 감출 거대한 검은비닐봉지까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아빠 짱이에여 그쵸?

아빠가 건넨 옷들은 그 비닐봉지안에 들어잇엇어요.

손을 집어넣어 꺼냇죠.

흰색인듯하면서도 하늘색.. 거기다 체크무니.,...

맞아요..

병원복이엇어요

병원 슬리퍼엿어요

저는 그옷을 들고 천장을 보지않을수 없었어요.

그래도 어쩌겟어요? 입엇죠..

내옷은 비닐봉지에 고이접어놓고.

전 결심을햇고.,

카운트를셋죠.

10..

9..

.8.

.7..

.6..

.5...

4...

3..

.2...

1..........................

고!!!!!!!!!!!!!!!!!!

고고!!!!!

고고고고고!!!!!!!!!!!! 뭅뭅뭅!!!!!!!!!!!!!!!!!!!!!!!!!!!!!!!!!!!!!!!!!!!!!

문을 열자마자 입구를 향해 졸라게 달렷어요

아마 그속도라면 베이징올림픽에서 흑인놈들을 제치고 100m 금메달을 땃을지도 몰라요.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아빠차를찾앗죠..

차위치가 바껴잇더라고요. 그래도 순식간에 찾아서 문고리를 잡앗죠!

...

........

...................안열렷어요....

맞아요.......

신은 저를 버리셧어요........

병원앞은 4거리에 횡단보도가 잇는 인구밀집지역이거든요..

ㅎㅎ......ㅎㅎ;;;;;;;

혹시 몇일전에 병원에서 병원복입은놈이 갑자기 달려나와서 차문열다가

안열려서 뻘쭘해하는 장면 목격하신분 추천한방눌러주세요

..아 ........

그날 생각을하니 오늘도 잠을 이룰수가없네요 아그리고 그날 4:25분경 나의 달콤한 물고기방에갈 상상은 완벽하게 꺠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