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판] 동글동글 개냥이 순심이의 하루.1

개냥2012.12.20
조회5,649

 

안녕하세용

요즘 추위에 별일 없으신지요 ?

으흐흐

방가워요. 동물판 첨써봐요. 부끄

제 룸메이트 3.4세 순심이의 하루를 함께 공유해 보아요.

그런데 사진이 짱많아요. 화이팅 !

 

 

 

올여름 제가 너무 더운 나머지 그만 야매미용을.... 해버렸.... ㅋㅋ

나의 룸메이트 3.4세 순심이에요.

가끔 이렇게 손도주고, 옆자리 톡톡 치면 바로 달려와서 부비적대요.

누구 새로운 사람오면 꼭 가서 앵겨보고 무릎에 올라가고 ..

유독 남자한테 심한...왜그러는 걸까요..ㅋㅋㅋㅋㅋ

 

 

 

요즘은 제가 있는 카페에 함께 출퇴근 하는 중이에요.

혼자 집에서 하루종일 외로워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맙소사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

자기도 여자라고 남자를 더 좋아함 ;;

 

 

컴퓨터좀 할려면 덩치로 가려버리고 놀아달라며 우애오오오옹 

 

 

인형인척 숨어있다가..

사람오면 우애오오오옹 부비적대고 ㅋㅋ

나간다며 인사하면 문앞에서 안비키고 더 만져달라며 애오옹 ㅋㅋㅋ

 

 

그렇지만 조카덕분에...

유일하게 13세 미만의 아동들에게는 대꾸도 안하고 피곤해해요 당황

 

 

가는 뒷모습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잠 ㅋㅋㅋ

 

 

지정석에서 또 졸고...

 

 

잠시 눈을 떴지만 오래가지는 못했으무ㅜ

 

 

순시미는 가끔 기분내키면 저랑 놀아주기도 해요.

 

 

장난감만 들이대면 억울한 표정으로 동공이 막 커짐 ㅋㅋㅋㅋ

 

 

 

한가인언니가 부럽지 않다며

 

 

오잉. 짧음.

 

 

 

더놀아줘. 귀찮냥

 

 

코앞에 보이지만 뻗기엔 귀찮음..

 

 

 

그러곤 언니 고만좀하라고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네요..

 

 

세수를 무슨 삼분동안 하고있어

 

 

 

원래얼굴은 작아요

 

 

짱큰 엉덩이 ㅋㅋㅋㅋ

아래 뭐가 있나 하고 봤더니

 

 

잠 ㅋㅋㅋㅋㅋ

 

 

 퇴근하고 돌아가면 이렇게 기절해서 아침에 일어나요.

하루종일 언니오빠들 졸졸 쫓아다니느라 피곤한지 ㅎㅎ

지못미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