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여자분들 많이 글 쓰시는 것 같아서 둘러보기도 하는데 여기분들처럼 그 여자도 똑같이 생각할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정말 싫고, 역겹고, 번호라도 바꾸고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랑 걔는 5개월정도 보다가 11월에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었는데요. 연락을 끊은 이후부터 이 여자가 한달간 계속해서 연락이 옵니다. 울고불고 난리치고 전화 수십통씩 해대고 진짜 짜증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네요. 아니... 물론 연인끼리 헤어지면 힘들수도 있죠. 근데 저랑 이 여자는 사귀는 사이가 아녔어요. 애초에 첨부터 걘 저한테 '남자로 안보인다' 말하면서 선을 그어놨었고 저도 속으로 '혼자 무슨 설레발이래' 관심 없었구요. 까놓고 말해서 제 입장에선 감정같은거 없어도 그냥 여자랑 단둘이 뭐라도 하는거 기분 좋았거든요. 엔조이라고 까임당할 수 있는데 어차피 여자쪽에서도 그런 생각으로 저 보던거였으니 제입장에선 거리낄 게 없었구요. 그래서 연인사이라서 구속하고 이런 것도 저희한텐 있을리가 없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고 연락을 안하면 안하는거고 자주하면 자주하는거고 이런 식이에요 둘다 워낙 주말에 할거 없고 시간남으니 매주 보긴 봤어도 무슨 의무감을 가지고 보는 것도 아녔어요 무슨 연인들 비슷하게 흉내내긴 했죠. 거리에서 커플들 잔뜩 걸어가는데 저희만 손놓고 걸어가고 이런거 쪽팔린다더라구요 손잡아 달라길래 손잡아 줬습니다. 영화관에서 옆자리 커플들이 애정행각질 하는거 보더니 저한테도 그런걸 바라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했어요. 진짜 잠자리 관계까지 가면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여자애가 관계하자는것도 제가 거부했네요 엔조이라고 해도 개더러운 사이까진 안가려고 했어요 최소한. 근데 이런 게 또 여자애한테 환상을 심어준거 같네요. 최근에 문자오는거 보면 제가 지 몸을 지켜준 거라는 둥의 착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지를 좋아해서 아껴준 거 아니냐면서. 뒷골땡겨서 차라리 먹고 버린단 식으로 더럽게 나갔으면 이런 짓도 안할텐데, 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이해되세요? 그랬어요 애초에 선 그어놓은게 있고 만나면서도 사귀는건 아니니 적당히 착각하지 말고 지내자, 맘맞는 사람 있으면 알아서 서로 잘되는거고... 이런 식으로 다 대화가 됐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서로 다른 사람 얘길 꺼내도 별 다른 터치도 안했어요. '나 좋다는 남자 생겼는데... 조잘조잘', '어 그래~ 좋겠네' 어차피 다 얘기가 됐던 부분이니까. 근데 막상 제가 잘되고 싶은 사람 만나서 사귀기로 되서... 이제 여자애한텐 별 다른 말 없이 연락 끊었죠 이전에도 연락문제가지고 싸우던 것도 아니고, 애초에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럴 이유도 없고. 갑자기 연락안한다고 뭐라하던 애도 아니고. 근데 이번엔 여자애가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진짜 아무런 감정도 없이 봤냐고. 원망하면서; 헤어지는거면 최소한 얼굴보고 얘기는 해야되지 않겠냐고, 보고싶다고. 근데 걍 다 씹었어요. 헤어지고 나발이고 애초에 남친여친으로 만난 게 아닌데. 무슨 생각인지 어이가 없어서. 사귀는 사이 아니지? 아니지? 몇번이고 물어봤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심보로? 이거 그냥 저 갖고놀겠단 심보 아닌가요? 제가 괜히 여자친구 생기니까 배 아픈 거 아닌가요 이거? 당장 남자 아쉬우니까 이러는거 아닌가요? 주말에 할거없어져서? 진짜 좋으면 지가 사귀자 고백을 했겠죠. 근데 것도 아니에요. 지 입장에서도 '너 남자로 보이는 건 아닌데' 이런 소리 해대니까 서로 별말없이 그냥 연애 코스프레 적당히 했던 거고. 저 역시도 그랬고. 걍 여자친구 생길때까지 적당히 봐야지. 여자애도 남자친구 생길때까지 적당히 봐야지. 근데 왜 이제와서 딴소리 하나요 얘가? 카톡페북수신거부 이런거 다 해놔도 다른 번호로 계속 연락오고 문자오고 여자친구한텐 눈치 계속 보이고 돌아버리겠네요. 꺼지라고 욕할수도 없고 일단은 걍 다 씹고 있는데...... 13
이 여자 왜 이렇게 매달리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 여자분들 많이 글 쓰시는 것 같아서 둘러보기도 하는데
여기분들처럼 그 여자도 똑같이 생각할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정말 싫고, 역겹고, 번호라도 바꾸고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랑 걔는 5개월정도 보다가 11월에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었는데요.
연락을 끊은 이후부터 이 여자가 한달간 계속해서 연락이 옵니다.
울고불고 난리치고 전화 수십통씩 해대고 진짜 짜증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네요.
아니... 물론 연인끼리 헤어지면 힘들수도 있죠.
근데 저랑 이 여자는 사귀는 사이가 아녔어요.
애초에 첨부터 걘 저한테 '남자로 안보인다' 말하면서 선을 그어놨었고
저도 속으로 '혼자 무슨 설레발이래' 관심 없었구요.
까놓고 말해서 제 입장에선 감정같은거 없어도 그냥 여자랑 단둘이 뭐라도 하는거 기분 좋았거든요.
엔조이라고 까임당할 수 있는데 어차피 여자쪽에서도 그런 생각으로 저 보던거였으니
제입장에선 거리낄 게 없었구요.
그래서 연인사이라서 구속하고 이런 것도 저희한텐 있을리가 없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고 연락을 안하면 안하는거고 자주하면 자주하는거고 이런 식이에요
둘다 워낙 주말에 할거 없고 시간남으니 매주 보긴 봤어도 무슨 의무감을 가지고 보는 것도 아녔어요
무슨 연인들 비슷하게 흉내내긴 했죠.
거리에서 커플들 잔뜩 걸어가는데 저희만 손놓고 걸어가고 이런거 쪽팔린다더라구요
손잡아 달라길래 손잡아 줬습니다. 영화관에서 옆자리 커플들이 애정행각질 하는거 보더니
저한테도 그런걸 바라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했어요.
진짜 잠자리 관계까지 가면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여자애가 관계하자는것도 제가 거부했네요
엔조이라고 해도 개더러운 사이까진 안가려고 했어요 최소한.
근데 이런 게 또 여자애한테 환상을 심어준거 같네요. 최근에 문자오는거 보면 제가 지 몸을 지켜준 거라는 둥의 착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지를 좋아해서 아껴준 거 아니냐면서.
뒷골땡겨서 차라리 먹고 버린단 식으로 더럽게 나갔으면 이런 짓도 안할텐데, 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이해되세요?
그랬어요
애초에 선 그어놓은게 있고 만나면서도 사귀는건 아니니 적당히 착각하지 말고 지내자,
맘맞는 사람 있으면 알아서 서로 잘되는거고... 이런 식으로 다 대화가 됐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서로 다른 사람 얘길 꺼내도 별 다른 터치도 안했어요.
'나 좋다는 남자 생겼는데... 조잘조잘', '어 그래~ 좋겠네'
어차피 다 얘기가 됐던 부분이니까.
근데 막상 제가 잘되고 싶은 사람 만나서 사귀기로 되서... 이제 여자애한텐 별 다른 말 없이 연락 끊었죠
이전에도 연락문제가지고 싸우던 것도 아니고, 애초에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럴 이유도 없고.
갑자기 연락안한다고 뭐라하던 애도 아니고.
근데 이번엔 여자애가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진짜 아무런 감정도 없이 봤냐고. 원망하면서;
헤어지는거면 최소한 얼굴보고 얘기는 해야되지 않겠냐고, 보고싶다고.
근데 걍 다 씹었어요. 헤어지고 나발이고 애초에 남친여친으로 만난 게 아닌데.
무슨 생각인지 어이가 없어서.
사귀는 사이 아니지? 아니지? 몇번이고 물어봤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심보로?
이거 그냥 저 갖고놀겠단 심보 아닌가요? 제가 괜히 여자친구 생기니까 배 아픈 거 아닌가요 이거?
당장 남자 아쉬우니까 이러는거 아닌가요? 주말에 할거없어져서?
진짜 좋으면 지가 사귀자 고백을 했겠죠. 근데 것도 아니에요. 지 입장에서도 '너 남자로 보이는 건 아닌데'
이런 소리 해대니까 서로 별말없이 그냥 연애 코스프레 적당히 했던 거고.
저 역시도 그랬고. 걍 여자친구 생길때까지 적당히 봐야지. 여자애도 남자친구 생길때까지 적당히 봐야지.
근데 왜 이제와서 딴소리 하나요 얘가?
카톡페북수신거부 이런거 다 해놔도 다른 번호로 계속 연락오고 문자오고
여자친구한텐 눈치 계속 보이고 돌아버리겠네요. 꺼지라고 욕할수도 없고
일단은 걍 다 씹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