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뚝딱 뚝딱 자를 칼과 손만 있으면 완성 - 크리스마스 카나페

김귀연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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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뚝딱뚝딱 자를 칼과 손만 있으면 완성

"크리스마스 파티용 핑거푸드, 카나페"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요리 중에 하나인 카나페. 재료, 칼, 손만 있으면  바로 완성!

카나페는 프랑스어로 샌드위치보다 더 먼저 만들어진 전채요리라고 해요. 빵을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버터 등을 바른 후에 그 위에 고기, 치즈, 생선, 채소 등을 얹어 만들어요. 전통적으로 카나페는 딱딱한 흰 빵 위에다 만들었는데 크래커로 대신 할 수도 있는건 다들 아시죠?  

 

 재료가 이렇게 단출할 수가 없어요. 빵 대신 사용할 크래커와 치즈, 파프리가, 키위, 방울토마토, 베이컨.

 

 

 

 

 모든 재료는 크래커 위에 올릴 수 있는 크기로 정리해요. 치즈는 4등분 하고, 키위와 방울토마토는 얇게 썰어요. 요즘엔 제이미올리버에서 나오는 칼을 쓰고 있는데, 적당한 무게감에 아주 잘 잘려서 음식을 할 때 마다 좋아라 하고 있어요.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한번 구워주세요. 요렇게만 하면 벌써 재료 준비는 완료.

칼과 재료는 다 사용했으니 손가락만 사용하면 되네요.  

 

 

 

 크래커를 제일 아래에 깔고, 그 위에 취향대로 기호대로 준비 된 재료들을 올려 주세요!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접시에 쪼로록 올리면 그럴듯한 핑거푸드 완성. 카나페는 에피타이저이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와인 안주이기도 하잖아요. 베이컨이나 고기 대신 연어를 올려도 와인을 부르는 맛의 카나페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