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이랑사기면진심개설램@@@

흔녀2012.12.20
조회39,622

 

 

 

 

 

 

 

음.. 이런거 처음 써봐서 ㅈㄴ 어색하네요 ㅋㅋㅋㅋ

 

 

 

 

그냥 음슴체로 가겠습니다파안

 

 

 

 

ㅋㅋ일단은 나는 이제 고2되는 한 평범한? 여고생임 ㅋㅋ

 

 

 

 

 

 

얼짱이랑 사겼을 때는 중3 겨울방학 때였음 ㅋㅋㅋ

 

 

 

 

첫만남은 피씨방이였음 ㅋㅋㅋㅋ

 

 

 

 

 

난 친구랑 한창 서든어택을 하고 있었음 ㅋㅋ

 

 

 

근데!!!!!!!!!!!!!!  뒤에서 어떤 훈....남이 부끄 ㅈㄴ 귀엽게시리 크아를 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아 ... 내남자다 직감을 함 ㅋㅋㅋㅋ

 

 

 

 

나는 바로 친구랑 번호를.......................

 

 

 

 

 

 

 

 

 

 

따고 싶었지만 게임하는 도중에 건드린다는 그 엿같은 기분을 아는 난 일단 기다림ㅋㅋㅋ

 

 

 

 

 

 

 

게임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계속 그 훈남만 쳐다봄

 

 

 

 

 

 

 

그러다가@@@@ 1시간 쯤 뒤 훈남이 밖으로 나가는 거임

 

 

 

 

이때다 싶어서 친구랑 같이 밖으로 따라 나감 ㅋㅋㅋㅋ

 

 

 

 

 

 

 

난 바로 훈남에게 폰을 드리밈 ^ㅡ^vV

 

 

 

 

 

 

저기./......... (온갖 수줍은 표정을 다 지으며 폰을 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이의 레어폰번을 받음 오우 기분날아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카톡하면 쉬운 여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한 9시쯤에 카톡을 넣음 헤헿헿

 

 

 

 

 

 

 

 

5분뒤에 답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색 나 파란색 훈남

 

저기 아까 번호 따간 여잔데요 ㅎ

 

응^^(ㅅㅂ왜 처음부터 반말인건데ㅡㅡ)

 

몇살이세?요 ㅎㅎ

 

17살 ㅋㅋ 오우 나보다 한살많음

 

저는 16살이요 ㅋㅋ

 

그래 ㅎㅎ

 

아... 진짜 영양가 없는 카톡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ㅅㅂ ㅅㅂ역시 난 안되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잘라하는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할렐루야할레엘루야

 

 

 

 

12시쯤?ㅋㅋㅋ 훈남이에게 다시 카톡이 옴

 

 

 

자나?

 

아니요!!!

 

말놓아라 ㅋㅋㅋ

 

응 ㅎ

 

내일 시간되나?(헐? 없는시간이라도 내드리죠)

 

될껄? 왜? ㅋㅋ

 

아니 그냥 ㅋㅋㅋ 잘쓰라고 ㅋㅋㅋ

 

어 ㅡㅡ

 

ㅋㅋ미안 장난이고 내일 영화보러 갈수잇나?

 

엉 ㅎㅎㅎㅎㅎㅎㅎ

 

내일 2시까지 씨G...하하 로 나와 ㅋㅋㅋ

 

웅!!!!

 

잘자 ㅋㅋㅋ

 

 

헐... 나 계탓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때 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저기에 훈남이 얼짱임ㅋㅋㅋㅋ 지금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다는 ㅋㅋㅋㅋㅋ 나도 걔가 말해줘서 알았다는 ㅋㅋㅋㅋㅋ

 

 

일단 여기서 끝마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찾아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잉뿌잉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