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15일)아침부터 오늘 밤9시까지 사용을 약속하고 거주지부근의 렌트카업체에서 토스카차량을 대여했습니다. 6시출발, 서울부터 막히는 길을 나서서 몇번을 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오후 2시가량 , 제 목적지인 동생이 사는 통영을 도착했습니다. 동생이 거주하는 빌라에 도착 , 주차를 하던 중 차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버렸습니다. (제 운전솜씨는 머...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점심식사 후 충무마리나 리조트, 충렬사, 해수욕장을 구경하려고 통영시내로 가던중 1차선상에서 갑자기 또 시동이 꺼졌습니다. 저는 놀라 몇번이고 시동을 켜봤지만 실패하여 남동생이 차를 밀어 줘서 2차선으로 옮기고 잠시후 다시 시동을 켰으나 몇 미터 가지 않아 다시 꺼지고 다시 켜기를 반복하여 공업사로 힘들게 이동했습니다. 통영은 지역특성상 대부분의 길이 산이나 언덕을 깎아만든 듯한 고지대에 도로가 나 있어 이런 상태의 차량을 운전하기 정말 쉽지않아 목숨걸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날 통영은 한산대첩축제, 요트대회등 여러 행사로 인해 차량이 엄청나게 많았고 빨간날이라하여 차량을 수리할 곳은 대부분 닫혀 있었습니다. 간신히 도착한 공업사의 사장님은 이 차량은 문제가 많으니 수리비등의 문제와 어떻게 손보기를 원하는지 렌트카업체랑 상의하라하였고 렌트카사장은 자신이 아닌 내가 직접 대우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수리 의뢰하라하여 수리등의 총 7시간이 소요된 후, 저는 부모님과 여행일정을 아무것도 못한채 체력이 바닥나 밤 11시나 되어서 동생의 집에서 가족모두 지친 몸으로 끼니를 간신히 때우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가족모두 지쳐 있다가 오후 3시가량 동생의 집에서 출발 , 폭우와 정체되어 밀리는 차량에 시달리며 서울의 집으로 올라오는 중 어제와 같이 경부고속도로 천안지점에서 또 차가 서 버렸습니다. 서행중이라 망정이지 고속주행중이었다면 갑작스레 서버린 차를 달려오던 뒷차가 들이 받았을 걸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래서 시동을 여러번 켰다 꺼졌다를 반복해 저희 아빠가 옆에서 달리는 차를 막고 밀어주셔서 고속도로 갓길 주차를 하고 렌트카사장에게 전화하니 시동이 켜지면 그냥 그 차로 서울로 오던지 (이건 저희 가족을 몰살 시키려는 건지...저 억지 쓰는거 아닙니다 ,화나서 해 본 말입니다...) 아님 또 저보고 직접 대우차서비스에 의뢰하라더군요. 그래서 충남 천안지역과 연결, 밤 8시가량의 시간이므로 정비기사가 모두 퇴근한 후라 지금은 차를 견인해 놓고 월요일이나 수리가 가능하다하여 렌트카사장과 타협점을 찾지 못해 말싸움 후 퍼진차는 정비사업소에 보내고 저희는 인근 렌터카회사에서 또 다른 차, 그렌져XG를 빌려 타고 12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이 차에 동승한 사람은 67세되신 아빠와 암투병중인 엄마, 그리고 간경화 걸린 저희집 애완견과 저입니다. 저희는 차 사용하는 이틀 동안 저녁만되면 약도 밥도 제때먹지 못하고 시동이 안켜져 에어컨조차 나오지 않는 차에서 또 언제 가다 서버릴지 몰라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불안에 떨고 초조해야만 했습니다. 렌트카업체에 도착해 보니 남아서 저희를 기다린다던 사장은 퇴근해 연락을 안받고 키가 작고 몸이 좋은 무섭게 생긴 20대 중반가량의 남자직원들이 저와 아빠를 죄송하단 인사로 맞이하더군요. 그래서 걱정되고 힘들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 들던 차에 직원과 사장의 무전기 통화 후 하는 말 ~ 가관입니다.....저는 주먹이 부르르 떨리고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돈을 줄테니 10만원을 가져가려면 대신 제 명의로 빌린 다른회사 렌트카를 저보고 갖다주라더군요. 그때 시간이 12시 20분! 고장난 차량에 대한 렌트비에서 요만큼을 줄테니 대신 천안의 렌트카를 주고 오라고.....천안은 멀지도 않다면서 ~ 그리고 차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제 사정, 누가 환자거나 등은 제 사정이니 자신들한테는 말하지 말라네요. 그리고 임대해 줄 차량을 잘 정비 못한것에 대해 물으니 자기 책임이 아니고 대우자동차에서 이런차를 만들어 판게 문제지 자신들이 더 피해자라고 따지고 소리지르고.... 제가 차량임대한 가격은 15만원, 토스카와 그렌져차량 가스충전요금 12만5천원입니다. 그 사장과 사장의 부인아줌마, 렌트카회사 직원, 공업사, 대우서비스,천안 정비사업소, 레카차량기사 등과 겨우 30건가량 통화한 그깟 몇만원의 핸드폰 사용비는 따질 생각없습니다. 그리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제 암투병중이신 엄마가 식사도 못하고 약도 못 드시고 힘들게 견딘시간 , 우리 강아지 초코도 스트레스받아 물도 못 먹고 약도 못먹고...(이 시점에 강아지 얘기라 저를 유별나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요녀석은 현재 간이 굳어져버리는 병으로 혈액을 걸러내야하는 역할을 간이 못해 평생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연명할 수 없대서 1년째 약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제가 뭘 잘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는 건 토스카차량 임대할 당시 냈던 15만원과 이 상태 나쁜 차로 공업사까지 돌아다니며 허비한 기름 값, 그리고 나중에 빌린 그렌져에 충전한 가스비등 채20만원도 안되는 돈을 요구하는데 제가 자신들을 상대로 돈 벌자는 생각으로 아는지 말을 들으려고도 않고 저와 아빠를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사장이 자신들에게 이 밤에 차를 천안가서 가져오라했다면서 낼 와서 사장과 다시 얘기 하라는군요. 저는 윽박지른는 그 직원들에게 한대 맞을까 두려워 하는수없이 낼 가서 얘기라도 꺼내볼까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만 전에 모신문사 사회부 기자를 지내신 아빠의 말씀으로는 렌트카업체측과 소송을 해서 오랜시간과 돈 들여 몇푼 안되는 돈을 받을 방법은 희박하며 그냥 몇만원 받고 포기하게 될거라 하시네요. 저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횡포를 부리고 억지쓰는 렌트카회사를 상대로 싸울 수 있을까요? 얼마나 보상을 요구하면 될까요?받을까요? 포기해야 할까요?20만원이 너무 많은가요? 저는 부모님과의 여행을 밥먹고, 단지 동생집에서 하룻밤 잔걸로....이렇게 망쳐버렸습니다. 낼 다시 길건너 렌트카회사를 갈일이 무서워 떨며 이 글을 씁니다.
황당한 렌트카업체의 횡포, 어떻게 보상받나요?
저는 어제 (15일)아침부터 오늘 밤9시까지 사용을 약속하고
거주지부근의 렌트카업체에서 토스카차량을 대여했습니다.
6시출발, 서울부터 막히는 길을 나서서 몇번을 휴게소에서 쉬어가며 오후 2시가량 ,
제 목적지인 동생이 사는 통영을 도착했습니다.
동생이 거주하는 빌라에 도착 , 주차를 하던 중 차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버렸습니다.
(제 운전솜씨는 머...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점심식사 후 충무마리나 리조트, 충렬사, 해수욕장을 구경하려고 통영시내로 가던중
1차선상에서 갑자기 또 시동이 꺼졌습니다. 저는 놀라 몇번이고 시동을 켜봤지만 실패하여 남동생이 차를 밀어 줘서 2차선으로 옮기고 잠시후 다시 시동을 켰으나 몇 미터 가지 않아 다시 꺼지고 다시 켜기를 반복하여 공업사로 힘들게 이동했습니다.
통영은 지역특성상 대부분의 길이 산이나 언덕을 깎아만든 듯한 고지대에 도로가 나 있어 이런 상태의 차량을 운전하기
정말 쉽지않아 목숨걸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날 통영은 한산대첩축제, 요트대회등 여러 행사로 인해 차량이 엄청나게 많았고
빨간날이라하여 차량을 수리할 곳은 대부분 닫혀 있었습니다.
간신히 도착한 공업사의 사장님은 이 차량은 문제가 많으니 수리비등의 문제와 어떻게 손보기를 원하는지
렌트카업체랑 상의하라하였고 렌트카사장은 자신이 아닌 내가 직접 대우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수리 의뢰하라하여
수리등의 총 7시간이 소요된 후, 저는 부모님과 여행일정을 아무것도 못한채 체력이 바닥나
밤 11시나 되어서 동생의 집에서 가족모두 지친 몸으로 끼니를 간신히 때우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가족모두 지쳐 있다가 오후 3시가량 동생의 집에서 출발 ,
폭우와 정체되어 밀리는 차량에 시달리며
서울의 집으로 올라오는 중 어제와 같이 경부고속도로 천안지점에서 또 차가 서 버렸습니다.
서행중이라 망정이지 고속주행중이었다면 갑작스레 서버린 차를 달려오던 뒷차가 들이 받았을 걸 생각하니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래서 시동을 여러번 켰다 꺼졌다를 반복해
저희 아빠가 옆에서 달리는 차를 막고 밀어주셔서 고속도로 갓길 주차를 하고 렌트카사장에게 전화하니
시동이 켜지면 그냥 그 차로 서울로 오던지
(이건 저희 가족을 몰살 시키려는 건지...저 억지 쓰는거 아닙니다 ,화나서 해 본 말입니다...)
아님 또 저보고 직접 대우차서비스에 의뢰하라더군요.
그래서 충남 천안지역과 연결, 밤 8시가량의 시간이므로 정비기사가 모두 퇴근한 후라
지금은 차를 견인해 놓고 월요일이나 수리가 가능하다하여 렌트카사장과 타협점을 찾지 못해 말싸움 후
퍼진차는 정비사업소에 보내고 저희는 인근 렌터카회사에서
또 다른 차, 그렌져XG를 빌려 타고 12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이 차에 동승한 사람은 67세되신 아빠와 암투병중인 엄마, 그리고 간경화 걸린 저희집 애완견과 저입니다.
저희는 차 사용하는 이틀 동안 저녁만되면 약도 밥도 제때먹지 못하고 시동이 안켜져 에어컨조차 나오지 않는 차에서
또 언제 가다 서버릴지 몰라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불안에 떨고 초조해야만 했습니다.
렌트카업체에 도착해 보니 남아서 저희를 기다린다던 사장은 퇴근해 연락을 안받고
키가 작고 몸이 좋은 무섭게 생긴 20대 중반가량의 남자직원들이 저와 아빠를 죄송하단 인사로 맞이하더군요.
그래서 걱정되고 힘들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 들던 차에 직원과 사장의 무전기 통화 후 하는 말 ~
가관입니다.....저는 주먹이 부르르 떨리고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돈을 줄테니 10만원을 가져가려면 대신 제 명의로 빌린 다른회사 렌트카를 저보고 갖다주라더군요. 그때 시간이 12시 20분!
고장난 차량에 대한 렌트비에서 요만큼을 줄테니 대신 천안의 렌트카를 주고 오라고.....천안은 멀지도 않다면서 ~
그리고 차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제 사정, 누가 환자거나 등은 제 사정이니 자신들한테는 말하지 말라네요.
그리고 임대해 줄 차량을 잘 정비 못한것에 대해 물으니 자기 책임이 아니고
대우자동차에서 이런차를 만들어 판게 문제지 자신들이 더 피해자라고 따지고 소리지르고....
제가 차량임대한 가격은 15만원, 토스카와 그렌져차량 가스충전요금 12만5천원입니다.
그 사장과 사장의 부인아줌마, 렌트카회사 직원, 공업사, 대우서비스,천안 정비사업소, 레카차량기사 등과
겨우 30건가량 통화한 그깟 몇만원의 핸드폰 사용비는 따질 생각없습니다.
그리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제 암투병중이신 엄마가 식사도 못하고 약도 못 드시고 힘들게 견딘시간 ,
우리 강아지 초코도 스트레스받아 물도 못 먹고 약도 못먹고...(이 시점에 강아지 얘기라
저를 유별나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요녀석은 현재 간이 굳어져버리는 병으로
혈액을 걸러내야하는 역할을 간이 못해 평생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연명할 수 없대서 1년째 약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제가 뭘 잘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는 건 토스카차량 임대할 당시 냈던 15만원과
이 상태 나쁜 차로 공업사까지 돌아다니며 허비한 기름 값, 그리고 나중에 빌린 그렌져에 충전한 가스비등
채20만원도 안되는 돈을 요구하는데
제가 자신들을 상대로 돈 벌자는 생각으로 아는지 말을 들으려고도 않고 저와 아빠를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사장이 자신들에게 이 밤에 차를 천안가서 가져오라했다면서 낼 와서 사장과 다시 얘기 하라는군요.
저는 윽박지른는 그 직원들에게 한대 맞을까 두려워 하는수없이 낼 가서 얘기라도 꺼내볼까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만
전에 모신문사 사회부 기자를 지내신 아빠의 말씀으로는 렌트카업체측과 소송을 해서 오랜시간과 돈 들여
몇푼 안되는 돈을 받을 방법은 희박하며 그냥 몇만원 받고 포기하게 될거라 하시네요.
저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횡포를 부리고 억지쓰는 렌트카회사를 상대로 싸울 수 있을까요?
얼마나 보상을 요구하면 될까요?받을까요? 포기해야 할까요?20만원이 너무 많은가요?
저는 부모님과의 여행을 밥먹고, 단지 동생집에서 하룻밤 잔걸로....이렇게 망쳐버렸습니다.
낼 다시 길건너 렌트카회사를 갈일이 무서워 떨며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