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모든걸 맞췄죠. 모든걸 다 주려고 했고,, 저한테는 그게 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것보다 저보다 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나봐요 더 좋답니다. 이제 끝인거죠. 그래서 모든걸 지우고 페이스 북, 네이트온, 카톡, 모든 걸 삭제했습니다. 심지어 차단까지요.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만에 밥도 먹기 시작하구요. 잊기를 서서히 하고 있지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다른 남자와 웃고있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노라면 가슴이 터지겠더군요.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더이상 내 꺼 아닌 사람인데 내가 왜 상상하고 아쉬워하지? 남이 뭘 하든 상관없잖아? 가슴이 아플만큼 사랑하지만 매섭게.. 추억만이 남아있다며 절 버리고 간 사람은 이제 남이죠.. 시간이 지난 뒤 그 사람 안돌아온다는거 확신합니다. 근데 만약 돌아와도 제가 받은 상처를 떠올리면 만나기 싫어질 것같아요. 벌써 친구들까지 소개시켜준듯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친구 소개 안시켜주는 사람이었는데.. 어차피 상관없어요. 남이고 전 다른 여자 만날껍니다. 행복을 빌어주기에는 제가 불쌍해서 내가 받은 상처 기억만이라도 그 사람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것도 미련이겠죠. 이제 이런 고민하는 것도 회상하고, 마음아파하는 것도 지겨워서 그만 하고 싶네요. 한달했으면 충분히 한거죠.. 한달동안 울기도 많이 울고, 폐인처럼 살아보기도 했지만 그녀는 그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랑 웃고 추억을 만들고 있었죠. 자, 그럼 전 충분히 잘했고, 다 했으니깐 떠나겠습니다. 사랑? 20대 후반이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떠나지 않는게 사랑이라는 믿음은 확실해졌습니다. 마음에 꽂힌 비수같은 그녀의 말들, 새로운 사람보러가는 설레이는 표정, 행복해보이더군요. SJ야 나 요즘 마지막 널 찾아갔던거 너무 후회해 스스로가 너무 비참했어 난 이제 이방인이고 둘 사이의 방해자란 생각이 더 크네 그래서 그 역할 그만 하려고.. 죄책감 갖지말고 잘 지내 더 이상은 못기다리겠어 아니 안기다릴래 힘들다 안녕 1
헤어진 후 일주일만에 다른 남자 만나는 여자
전 남자구요. 모든걸 맞췄죠. 모든걸 다 주려고 했고,,
저한테는 그게 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에게는 그것보다 저보다 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나봐요
더 좋답니다.
이제 끝인거죠.
그래서 모든걸 지우고 페이스 북, 네이트온, 카톡, 모든 걸 삭제했습니다. 심지어 차단까지요.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만에 밥도 먹기 시작하구요.
잊기를 서서히 하고 있지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다른 남자와 웃고있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노라면 가슴이 터지겠더군요.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더이상 내 꺼 아닌 사람인데 내가 왜 상상하고 아쉬워하지? 남이 뭘 하든 상관없잖아? 가슴이 아플만큼 사랑하지만 매섭게.. 추억만이 남아있다며 절 버리고 간 사람은 이제 남이죠..
시간이 지난 뒤 그 사람 안돌아온다는거 확신합니다. 근데 만약 돌아와도 제가 받은 상처를 떠올리면 만나기 싫어질 것같아요. 벌써 친구들까지 소개시켜준듯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친구 소개 안시켜주는 사람이었는데..
어차피 상관없어요. 남이고 전 다른 여자 만날껍니다. 행복을 빌어주기에는 제가 불쌍해서 내가 받은 상처 기억만이라도 그 사람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것도 미련이겠죠. 이제 이런 고민하는 것도 회상하고, 마음아파하는 것도 지겨워서 그만 하고 싶네요. 한달했으면 충분히 한거죠.. 한달동안 울기도 많이 울고, 폐인처럼 살아보기도 했지만 그녀는 그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랑 웃고 추억을 만들고 있었죠.
자, 그럼 전 충분히 잘했고, 다 했으니깐 떠나겠습니다.
사랑? 20대 후반이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떠나지 않는게 사랑이라는 믿음은 확실해졌습니다.
마음에 꽂힌 비수같은 그녀의 말들, 새로운 사람보러가는 설레이는 표정, 행복해보이더군요.
SJ야 나 요즘 마지막 널 찾아갔던거 너무 후회해 스스로가 너무 비참했어
난 이제 이방인이고 둘 사이의 방해자란 생각이 더 크네
그래서 그 역할 그만 하려고.. 죄책감 갖지말고 잘 지내
더 이상은 못기다리겠어 아니 안기다릴래 힘들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