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천토박이입니다. 하지만 전라도분들 이해가 갑니다.

페르소나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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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인천에서만 거주를 했습니다. 대학교만 다른동네(?)로 다녔고 초, 중, 고 전부 인천에서 나왔습니다. 확실히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만 제가 전라도 태생이었다면 저 역시도 전라도에 애착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동안 전라도분들이 피해를 많이보긴 했죠.....

 

예를들자면.....음...

학교에서 나랑 내 친구가 같히 공부를 하는데 선생님이 옆 친구에게는 자상하게 가르쳐 주고 문제집도 주고 그러는데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준다고 생각해봐요... 열받죠.. 그래서 왜 나에게는 신경안써주냐고 하니 선생님이 나에게 꿀밤을 주시네......ㅡ.ㅡ 당연히 열받을 수밖에 없죠.......

 

투표율90%가 무슨 민주주의냐 저러니 발전이 없지 라고 말하시는분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한맺힌게 많으면 저럴까 하는........... 열라 작은 땅덩이도 반으로 쪼개진 대한민국에서 지역감정운운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다같히 잘 살아봅세..........

 

ps :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