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한달이 조금 안되어 갑니다. 이사오던날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하고 있는데 길냥이 두마리가 창문밖 화단에 앉아서 집 안쪽에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저를 구경하고 있더군요. 그때는 그냥 청소하는 사람 처음보나보다... 하고는 지나쳤는데 몇일전 밖을 나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죽은 쥐 한마리가 현관에서 몇발자국 앞에... 떡~ 하니.. 얼른 남편을 불러 쥐가 하필이면 집앞에서 객사했다고 했더니 고양이가 가져다 놓은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는 화단 입구쪽에 잡아다 놨었는데, 제가 보면 놀랠까봐 얼른 치우고 말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애들한테 뭐라고 한것도 없는데... 왜 쥐를 잡아다 놓는 걸까요.. 이 구역은 내 구역이야!! 하고 경고 하는 걸까요?? 참... 쓰레기 봉투에 버리기도 그렇고 땅에 묻기도 그렇고 처치 곤란입니다..
길냥이가 쥐를 잡아다 놓았습니다.
이사온지 한달이 조금 안되어 갑니다.
이사오던날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하고 있는데 길냥이 두마리가
창문밖 화단에 앉아서 집 안쪽에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저를 구경하고 있더군요.
그때는 그냥 청소하는 사람 처음보나보다... 하고는 지나쳤는데
몇일전 밖을 나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죽은 쥐 한마리가 현관에서 몇발자국 앞에... 떡~ 하니..
얼른 남편을 불러 쥐가 하필이면 집앞에서 객사했다고 했더니
고양이가 가져다 놓은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는 화단 입구쪽에 잡아다 놨었는데,
제가 보면 놀랠까봐 얼른 치우고 말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애들한테 뭐라고 한것도 없는데...
왜 쥐를 잡아다 놓는 걸까요..
이 구역은 내 구역이야!! 하고 경고 하는 걸까요??
참... 쓰레기 봉투에 버리기도 그렇고 땅에 묻기도 그렇고 처치 곤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