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꼭 봐주세요!!!! (저처럼 피해 입지 않게 올립니다.)

김다영2012.12.21
조회8,285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이렇게 판에 올리게 되네요ㅠㅠ

그리고 저처럼 이렇게 피해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글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ㅠㅠ..

 

11월 20일경

겨울옷이 별로 없는지라 부모님께서 저에게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셔서 겨울옷 하나 이쁜 걸로

장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학생이라서 10만원이란 돈은 저에게 진짜 너무 큰돈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너무 기쁜 나머지 친구랑 부천역 지하상가에서 옷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마침 진짜 제가 찾던 옷이랑 너무 비슷하고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서 옷을 입어 보았습니다.

거기 있던 여자 사장이 왜 고민하냐고 이런걸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자기같으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샀을꺼라구요. 자기네 가게에 아르바이트생들도 다 입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이쁘다고하고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10만원을 주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옷을 사서 들뜨는 기분으로 집에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렸는데 부모님도 이쁘다고 하시고 그래서 바로 입기는 그래서 5일정도 지나서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하얀색 니트에 걸쳐 입고 학교를 갔습니다.

저는 손이 시려워서 주머니에 손을 잘 넣고 다니는데 이게 무슨 경우인지?????

손에 새까맣게 연탄을 만진 손처럼 변하더군요.

손톱에 때가 낀 것처럼 몇일 안씻은 사람 처럼 변해있구요.

그래서 제가 무엇을 잘못 만진건가 보다 하구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나와서 5분정도 있다가 또 손이 까맣게 변하는게에요! 설마 하고 니트를 확인해보니 소매가 검정색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제 니트와 손을 보더니 깜짝놀라며  옷을 구입한 곳에 가보자구 해서 찾아갔습니다.

마침 그 여자사장이 있더군요.

그래서 니트를 보여주고 손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됐다 설명을 했습니다.

옆에서 친구들도 말해주었구요.

근데 그 사장이 저희보고 이런걸로 오는거 정말 반갑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손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때처럼 끼고 손이 아예 까맣게 변한다구 했더니 그럼 손을 주머니에 넣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묻으면 씻고 묻으면 씻고 그렇게 하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그럼 이 옷 환불을 해주던지 교환을 해주던지 말했지만 옷 자체에서 물이 빠지니 세탁을 해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그럼 세탁을 해서도 물이 빠지면 교환이나 환불해주시는거죠?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 옷을 세탁기에 돌려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 와서 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한번 돌렸는데 검정물이 뚝뚝 떨어지져서 세번 정도 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엔 하얀레깅스와 하얀색 니트를 입고 이 청자켓을 입고 학교를 갔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무슨 경우인지.... 레깅스 옆에 검정색 물이 다 들은거에요..

그래서 그 가게에 또 찾아갔습니다. 세탁을 해도 이렇게 물이 든다구요.

교환이나 환불해달라구했더니 해줄수가 없대요 세탁기에 이미 돌렸기 때문에요. 진짜 화가 나더군요ㅡㅡ 후  그래서 제가 세탁기에 돌려서 물이 빠지면 해준다면서요? 이렇게 옷에 물이 묻는데 이옷을 어떻게 입고 다니냐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은 옷에 물드는걸 가만하면서 입고 다니고 저처럼 이렇게 옷에 물이 든다고 찾아 오지 않는다고 이 옷은 청이라서 물이 빠지는걸 가만하고 사야 되는거 아니냐고 답답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더군요.

그럼 이걸 어떡하냐구 했더니 도매에다 확인해서 여기서 알겠다고 하면 바꿔준대요.

그래서 제가 그럼 도매 전화번호 알으켜 달라구 제가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해서 전화번호를 적어가지고 밤 12시 지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설명을 했더니 거기서도 화가 났는지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틀정도 지나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 했더니 교환이나 환불은 제가 돈을 주고 구입했던 곳에서 해결을 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서 허락을 해주면 여기서 교환이나 환불 가능하다고 했다고 했더니 자기네 쪽에서 돈을 주고 산게 아니라 그렇게 못해주고 제가 구입한대서 물어보랍니다.

제가 또 그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전화를 했는데 여기서 해결 보는 거라구요. 그랬더니 만원짜리 한장 주면서 드라이를 하래요ㅡㅡ

도매에서 허락을 안해줬으니 자기도 못해주겠대요.

제가 만원짜리를 보면서 무슨소릴 하는거냐고 이렇게 색이 변하고 옷에 물이들고 그러는데 지금 무슨소릴 하냐고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이런 청은  바지도 파는데 이 바지를 사간 사람들은 오지 않았다고 저처럼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 처음 본다고 옆에 있던 알바생도 와서 자기가 청바지가게에 3년일했는데 물빠지는거 가만해서 입는 사람들이 많대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제가 진짜 따졌어요!!! 어떻게 이러냐고 이렇게 옷에 물이들고 니트도 망가지고 진짜 너무한거아니냐고ㅡㅡ

그랬더니 저보고 진짜 멍청하네 말길을 못알아먹어? 이 청은 원래 물이빠진다고 그래서 가만하고 입는다고 그러면서 만원 받기 싫으면 가래요 자기네도 장사못한다고 그것도 말할 때 저를 보고 비웃으면서 말하는거에요ㅡㅡ

진짜 이 @#$#%@%$&^%&$ 욕을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계속 바꿔달라고 그랬지만 가라고 장사못한다고 경찰부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찰 오라고 하라고 내 잘못이 아니라 그 쪽 잘못이라고 했더니 빨리 가라고 오히려 소리치고 답답하다고 얘기가 안통한다고 하면서 저희한테 큰소리를 빽빽 지르더라구요 ㅡㅡ 진짜 무슨 이런 옷가게가 다있는지

제 친구가 신고하라고 하면서 가자고 하는데 제가 계속 바꿔달라고 따지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신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비자 고발에다가 전화해서 다 설명하고 옷을 심의를 맡겨야 된대서 다음날 옷을 들고 소비자 연맹에 찾아가서 심의를 맡겼습니다.

일주일뒤 찾아가서 결과를 보니까 염. 색. 불. 량 이라고 나와있고 제조업체 잘못이라고 나와있었습니다. 100%환불 100%교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그 종이를 갖고 또 그 가게에 찾아갔습니다.

종이를 보여주면서 교환, 환불 100%니까 해달라고 그랬더니 사장이 해결해주는거라고 해서 연락을 꼭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연락한적있냐고 연락준다면서 연락도 안주고 또 연락안줄꺼잖아요?

이랬더니 이렇게 까지 하시는데 해줘야죠 하라고 할께요.

그 말 듣고 집에 왔습니다.

다음날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알바생이 환불말고 교환을 해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이런 종이 보여주니깐 그제서야 교환해주냐고 그랬더니 자기네가 마이너스 처리하면서 까지 해주는거라고 그 청자켓을 가지고 오라고 자기네가 심의를 맡겨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쳐서 알겠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받았더니 그 여자사장이더군요ㅡㅡ

진짜 후.. 그래서 좋게 말했더니 자기네 잘못이아니라고 제조업체 잘못이라서 교환이나 환불 못해주겠대요ㅋㅋㅋㅋㅋ 장난?????? 저 진짜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무슨소릴 하냐고 교환해주기 싫어서 그러냐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제조업체가 발뺌을 하고 있대요

자기가 나를 최대한 내편으로 해주고 싶은데 제조업체가 나몰라라 하고 있어서 자기네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진짜 열받아서 전화 끈고 제조업체에다가 문자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제조업체도 똑같더라구요ㅡㅡ 싸웠습니다.

그 제조업체 여자가 판매업체나 제조업체나 똑같다고 자기가 인터넷에 알아봤다고 하면서 구입한 곳에서 환불이나 교환을 말해야지 자기한테 왜그러냐면서 자기한테 구입했으면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끈었습니다.

한참뒤에 그 여자사장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한테 왜 전화했냐고 제조업체에다가 답답하다고 왜 말길을 못알아먹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꾸 건드리면 좋을게 없다면서 최대한 내쪽으로 유리하게 해준다고 자기가 심의를 다시 맡겨서 결과를 봐야 된다고 하면서 이 청은 원래 하얀 면포에 싸서 심의를 했어야 했는데 소비자 쪽에서 그렇게 안해서 잘못됐다면서 자기가 다시 맡겨야 된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맡겨서 결과가 100% 달라진다고 내가 더 손해를 입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워차피 이렇게 시간들일거 그냥 입고다니라고 하는거에요 나 참 진짜 ㅡㅡ 

그래서 내가 거기서 구입했으니 환불도 안바라니까 교환이나 해달라고했더니 싫대요 ㅡㅡ

제가 왜 안해주냐고 했더니 세탁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옷에 이상도 없고 제가 까칠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병이있는줄 알았어요ㅡㅡ 세탁을 자기가 하라면서 계속 세탁세탁 들먹이더라구요..

저 그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잇몸이 부어서 치과에서 치료받고 나온 상태라 말도 제대로 못해서 말했더니 그럼 말못하면 자기 얘기나 들으라면서 저한테 진짜 쏘아 붙이는 거에요

전화 끈고 진짜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 버스안에서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부모님이 옷 사입으라고 주신돈 옷하나 잘못 구입해서 이렇게 까지 온게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계속 울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소비자연맹에다가 전화 해봤더니 그 쪽에서 전화 왔었다구 하더라구요. 기억한다구

근데 청이 100% 청이 아니라서 면포에 굳이 싸서 심의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 여자사장이 제조업체에서 환불이나 교환해줘야되냐 아님 판매업체해서 교환, 환불해줘야 되냐고 물어봤대요 당연히 돈을 주고 산 판매업체에서 해줘야 된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했더니 그쪽에서 하자는 대로 심의를 맡길 수 밖에 없대요.. 중재 해봤자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법으로 가봤자 소용없다면서.. 그래서 끈고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고 학생인 저 하나 이겨보자고 교환, 환불도 안해주는  그 미친 여자사장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저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가게 찾아간 것만해도 거의 7번 정도 되요 진짜 꾹꾹 참고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옷을 10만원만 주고 사입냐는 둥

제가 변심이 생겨서 이런답니다 말이되요?????? 변심이 생기면 제가 옷을 심의 맡길 이유가 뭐가 있어요???? 진짜 생각이있는건지 ㅡㅡ

후회하면 옷심의 맡기나요???? 시간들여 차비들여 그런짓을 왜해요?????

그리고 진짜 부모님이 쌔빠지게 일해서 고생하신 피같은 돈인데 저런 말을 하다뇨? 진짜.. 너무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워차피 바꿔주지도 않을 거 저도 할말 못할말 다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상가에서 일하시는 분들 고생하시는 거 압니다.. 고생하는 분들 그리고 친절하신 분들 이분들에 비해 저 미친여자사장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워서 이렇게 장사를 하는 겁니까? 이해가 안되네요ㅡㅡ

그리고 손이랑 레깅스에 묻은 사진 보여드려요!!

 

사진이라서 잘안나와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저거 보다 더 까맣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보고 놀랄정도 였어요..

저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그 미친여자사장은 다 제 잘못이라고 떠 넘기는 식으로 말하구요 

저같은 피해입지 않게 이 글을 보시고 부천역 지하상가 내려가면 헨드폰 가게 바로 앞에 있는 라니ㅇ, 라니ㅇ2  저 가게 가지 마세요!!!!!!!! 팔때는 진짜 좋은식으로 팔지 이렇게 문제 있어서 가면 360도 달라집니다!!!!

옷에 구멍이나거나 옷에 크기가 안맞으면 바꿔주는데 이렇게 물빠지면 바꿔주지 않는다네요

다 제잘못이라는겁니다ㅡㅡ

누가 어느누가!!! 손이 쌔까맣게 물들고 옷에 다 물들어서 망가지는데 누가 물빠지는 옷을 가만하고 입고 다닌답니까?!?!!!!!

제가 멍청인가요???????? 제가 답답한건가요????? 옷을 모르고 산 제잘못인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이 옷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각날 때마다 웁니다..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어요..

너무 죄송해서요... 진짜 가지마세요!!! 저같이 피해입지 않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글이 너무 길었는데 다 읽어주신거 너무 고맙고 제 하소연 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