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많은 영화가 쏟아져 나왔던 2012년, 한국에서는 천만 관객 영화가 두 편이나나온 기념비적인 해! 연말 결산 시간이 다가왔다!! 프랑스에 ‘까이에 뒤 시네마’가 있다면 영국엔 ‘사이트 앤 사운드’지 영화 전문지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뽑은 2012년베스트 10 리스트 대공개~ 아무래도 미개봉작이 많아 본 영화와 아직 안 본영화 소개 편파가클 것 같음 공동 8위 신의 소녀들(크리스티안 문쥬)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의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신작! 칸 영화제 각본상에, 두 주연배우 모두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례적인 수상으로 개봉 전부터 몹시 화제였던 영화. 게다가 저 포스터의 주연 배우는 연기가처음이었다고.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이니 기회 되는 분들은꼭 보러 가시길! 딱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자꾸만 집요한 카메라를 따라 이야기를 쫓게되고 마지막 결말에서는 한 방 맞은 듯 충격적이기까지하다. 러닝타임이 길어서 선뜻 용기가 안나지만 막상 보고 나면 여운이 정말 길다.. 선의로 가득찬 사람들만 모여있는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다가 얼마나 큰비극을 초래하는지.. 코스모폴리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시놉을 찾아보니 .. 천문학적인 돈을 주무르는 뉴욕의 젊은 자산관리사가 강박증에 빠져 보내는 24시간을 그리고있다 라는 짧은 소개.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 주연! 어린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묵직한 연기를 했다고 해서 궁금하다. 원래는 올해 말 개봉예정이었는데 밀렸는지 아직 소식은 없다.. 내년쯤 하려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세일란) 작년에도 6위에 뽑힌 적이 있는 영화! 올해에도 또 뽑힌 거 보면 정말 좋았나보다 ㅋㅋ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자파 파나히 & 모지타바 미르타마숩) 다큐멘터리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역시 작년에도 10위로 뽑혔었던 작품 7위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 <로얄테넌바움><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 등 전작에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완벽한 미술을 보여줬다. 눈이 일단 즐거운 영화인건 확실. 게다가 웨스 앤더슨 사단인 빌머레이는 물론이고 브루스 윌리스, 틸다 스위튼, 프란시스 맥도먼드,에드워드 노튼 등 헐리우드 톱스타 총출동! 전작을 여러 번씩 돌려볼 만큼 웨스앤더슨팬인데 항상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어리숙한 키덜트가주인공으로 나온다. 뭔가 슬픈 장면인데도 묘한 웃음이 있고 하하 호호 유쾌하게 웃다가도 또 묘한 슬픔이있는.. 게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감동을 준다. 스틸컷 보니까 전작보다 한층 더 아름다운색과 의상과 소품들로 무장했던데.. 기대된다!1월 31일 개봉 예정. 공동 5위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벤 자이틀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작품. 세계의 끝자락, 남쪽 나라에 사는 흑인소녀 허쉬파피의 이야기. 아버지와 사는 외로운 소녀의 삶을 벤 제틀린 감독은 환상적 요소를 끌어들여모험담으로 바꿔 놓는다. 멸종동물이자 소의 조상이라 불리는 오록스와함께 엄마를 찾아 떠나는 묵시록적인 분위기도이채롭다. 라고 써있는걸 퍼왔음ㅋㅋ 근데 무슨 일일이 다 쓰기도 힘들만큼 상을엄청나게 받았다. 총 9개!! 칸은 물론이고 선댄스, 비평가협회 등등등 포스터부터 아름다워.. 개인적으로 정말 개봉이 기다려지는 작품! 버베리안 스튜디오 (피터 스트릭랜드) 공동 5위라그런지 사이 좋게 둘 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품! 장르는 무려 호러 우오 이것도 개봉작이 아니라 정보가 별로 없다. 그래서 시놉 Ctrl C, Ctrl V.. 1976년버베리안 사운드 스튜디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다. 순진하고 내성적인 음향기사 길더로이는 호러의전설 산티니의 최신작 믹싱을 맡는다. 그는 음향과 개인적인 혼돈이 빚어내는 공상의소용돌이 속에서 점차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는것을 발견한다. 공포영화 군더더기 없이 잘만들기 쉽지 않은데 무려 공동5위에 들정도면 엄청난 듯 게다가 난 저렇게 섹시한 언니 나오는 영화를좋아함 언제 개봉할지는 이것도 모름 ㅠㅠ 내년 여름쯤 나와서 즐겁게 보고 싶은 소박한소망.. 4위 홀리 모터스 (레오 카락스) <소년소녀를 만나다> <나쁜 피> <퐁네프의연인들>의 레오까락스!!!! 그 레오 까락스가 13년 만에 장편으로 컴백!!!!!!! 한 남자가 온갖 변장을 해가면서 하루 동안 9개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솔직히 내러티브가 약해서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드니라방의 연기만 봐도 경이그 자체인 영화다. 몇 년 전 옴니버스 영화<도쿄>에서 <광인>을 연기했던 거 기억하는지? 그 광인도 이 영화에 한 캐릭터로 나온다. 나 역시 광인 나온다고 해서 보러 갔던건데 그때보다 더 한층 신들린 연기를… 연출, 연기다 미쳤음…ㅠㅠ 얼마전 프리미어 상영을 한걸 보니 이것도개봉을 앞둔거 같긴 한데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3위 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전작<하얀 리본>에 이어 연달아 칸 황금종려상을 받은 미카엘 하네케 신작 도대체 얼마나 잘만들면 연달아 칸에서 최고상을 받는거지 지난19일 개봉했는데 워낙 전부터 입소문이 많이 나기도 했고평이 좋아서 영화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면 올해 이거 안보고 지나가긴 좀 힘들 것같다. 존엄하게 죽는 것에 대한 논쟁은 오랜시간동안있었는데 <아무르>에서는 이런 논쟁을 정말 심도 깊게 그리고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그려낸모양이다. 조만간 보러가야지 2위 타부 (미구엘 고메즈)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이었던 <타부> 지난 해에는 <토리노의 말>이었다면 올해에는 <타부>!! 이래서 기대에 차서 보러 갔었다 너도나도3D를 찍는 와중에 당당히 흑백영화로 2위에 오른 작품!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 이 영화는 어떤 남자와 여자의 만남에 대한 특별할것 없는 이야기를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담아낸다. 이런 점들이 일반 관객들에게는 좀 낯설게다가올 수도 있지만 때로 스릴러처럼 긴장감 있는 이야기 덕에 의외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영화 자체에 대한 경외감이 들게 하는 아우라가득한 영화 1위 더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이 영화 기다리는 사람들 많을 듯 <피에타>에 밀려 우리나라에는 잘 소개 되지 않았지만 이번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과 남우주연상2개를 받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작 중에 하나다. 게다가 감독은 <부기나이트>의 폴 토마스 앤더슨!! 6개의작품 중 첫 작인 <담배와 커피>를 제외한 5작품 모두 국제영화제들에서 항상 상을 받았던.. 1950년대톰 크루즈 때문에 유명해진 미국 신흥종교 사이언톨로지의 생성과정을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교주로 나오며 호아킨 피닉스는 교주의 심복이 되었다가 종교시스템에 의문을 품으면서 갈등을 빚게되는 청년 프레디 역할로 출연한다. 베니스에서는 황금사자상을 받으면 다른 상을못주는 규정에 있어 주연상을 주기 위해 <더마스터>에 은사자상을 줬다는 기사도 돌고 있다. 아무튼1위로 뽑혔으니 엄청난 영화임엔 확실.. 내년 초에 개봉할 것 같다던 글을 어디트위터에서 본 것 같다. 정리하다보니 대부분 미개봉작이라 좀 그렇지만ㅋㅋ 우리 모두 개봉기원하며 기다려요!
어머 이건 꼭 봐야해! 올해 세계 최고의 영화 TOP 10!!
유독 많은 영화가 쏟아져 나왔던 2012년,
한국에서는 천만 관객 영화가 두 편이나나온 기념비적인 해!
연말 결산 시간이 다가왔다!!
프랑스에 ‘까이에 뒤 시네마’가 있다면 영국엔 ‘사이트 앤 사운드’지
영화 전문지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뽑은
2012년베스트 10 리스트 대공개~
아무래도 미개봉작이 많아
본 영화와 아직 안 본영화 소개 편파가클 것 같음
공동 8위
신의 소녀들(크리스티안 문쥬)
<4개월, 3주… 그리고 2일>의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신작!
칸 영화제 각본상에, 두 주연배우 모두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례적인 수상으로
개봉 전부터 몹시 화제였던 영화.
게다가 저 포스터의 주연 배우는 연기가처음이었다고.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이니 기회 되는 분들은꼭 보러 가시길!
딱히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자꾸만 집요한 카메라를 따라 이야기를 쫓게되고
마지막 결말에서는 한 방 맞은 듯 충격적이기까지하다.
러닝타임이 길어서 선뜻 용기가 안나지만
막상 보고 나면 여운이 정말 길다..
선의로 가득찬 사람들만 모여있는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다가 얼마나 큰비극을 초래하는지..
코스모폴리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시놉을 찾아보니 ..
천문학적인 돈을 주무르는 뉴욕의 젊은 자산관리사가
강박증에 빠져 보내는 24시간을 그리고있다
라는 짧은 소개.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 주연!
어린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묵직한 연기를 했다고 해서 궁금하다.
원래는 올해 말 개봉예정이었는데 밀렸는지 아직 소식은 없다..
내년쯤 하려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세일란)
작년에도 6위에 뽑힌 적이 있는 영화!
올해에도 또 뽑힌 거 보면 정말 좋았나보다 ㅋㅋ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자파 파나히 & 모지타바 미르타마숩)
다큐멘터리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역시 작년에도 10위로 뽑혔었던 작품
7위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
<로얄테넌바움><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 등 전작에서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완벽한 미술을 보여줬다.
눈이 일단 즐거운 영화인건 확실.
게다가 웨스 앤더슨 사단인 빌머레이는 물론이고
브루스 윌리스, 틸다 스위튼, 프란시스 맥도먼드,에드워드 노튼 등
헐리우드 톱스타 총출동!
전작을 여러 번씩 돌려볼 만큼 웨스앤더슨팬인데
항상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어리숙한 키덜트가주인공으로 나온다.
뭔가 슬픈 장면인데도 묘한 웃음이 있고
하하 호호 유쾌하게 웃다가도 또 묘한 슬픔이있는..
게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갑자기 감동을 준다.
스틸컷 보니까 전작보다 한층 더 아름다운색과 의상과 소품들로 무장했던데..
기대된다!1월 31일 개봉 예정.
공동 5위
비스트 오브 더 서던 와일드 (벤 자이틀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작품.
세계의 끝자락, 남쪽 나라에 사는 흑인소녀 허쉬파피의 이야기.
아버지와 사는 외로운 소녀의 삶을
벤 제틀린 감독은 환상적 요소를 끌어들여모험담으로 바꿔 놓는다.
멸종동물이자 소의 조상이라 불리는 오록스와함께
엄마를 찾아 떠나는 묵시록적인 분위기도이채롭다.
라고 써있는걸 퍼왔음ㅋㅋ
근데 무슨 일일이 다 쓰기도 힘들만큼 상을엄청나게 받았다.
총 9개!! 칸은 물론이고 선댄스, 비평가협회 등등등
포스터부터 아름다워..
개인적으로 정말 개봉이 기다려지는 작품!
버베리안 스튜디오 (피터 스트릭랜드)
공동 5위라그런지 사이 좋게 둘 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품!
장르는 무려 호러 우오
이것도 개봉작이 아니라 정보가 별로 없다.
그래서 시놉 Ctrl C, Ctrl V..
1976년버베리안 사운드 스튜디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다.
순진하고 내성적인 음향기사 길더로이는 호러의전설 산티니의 최신작 믹싱을 맡는다.
그는 음향과 개인적인 혼돈이 빚어내는 공상의소용돌이 속에서
점차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는것을 발견한다.
공포영화 군더더기 없이 잘만들기 쉽지 않은데
무려 공동5위에 들정도면 엄청난 듯
게다가 난 저렇게 섹시한 언니 나오는 영화를좋아함
언제 개봉할지는 이것도 모름 ㅠㅠ
내년 여름쯤 나와서 즐겁게 보고 싶은 소박한소망..
4위
홀리 모터스 (레오 카락스)
<소년소녀를 만나다> <나쁜 피> <퐁네프의연인들>의 레오까락스!!!!
그 레오 까락스가 13년 만에 장편으로 컴백!!!!!!!
한 남자가 온갖 변장을 해가면서 하루 동안 9개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솔직히 내러티브가 약해서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는데
이건 그냥 드니라방의 연기만 봐도 경이그 자체인 영화다.
몇 년 전 옴니버스 영화<도쿄>에서 <광인>을 연기했던 거 기억하는지?
그 광인도 이 영화에 한 캐릭터로 나온다.
나 역시 광인 나온다고 해서 보러 갔던건데
그때보다 더 한층 신들린 연기를…
연출, 연기다 미쳤음…ㅠㅠ
얼마전 프리미어 상영을 한걸 보니 이것도개봉을 앞둔거 같긴 한데
언제인지는 모르겠다.
3위
아무르 (미카엘 하네케)
전작<하얀 리본>에 이어 연달아 칸 황금종려상을 받은 미카엘 하네케 신작
도대체 얼마나 잘만들면 연달아 칸에서 최고상을 받는거지
지난19일 개봉했는데
워낙 전부터 입소문이 많이 나기도 했고평이 좋아서
영화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면
올해 이거 안보고 지나가긴 좀 힘들 것같다.
존엄하게 죽는 것에 대한 논쟁은 오랜시간동안있었는데
<아무르>에서는 이런 논쟁을 정말 심도 깊게
그리고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그려낸모양이다.
조만간 보러가야지
2위
타부 (미구엘 고메즈)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이었던 <타부>
지난 해에는 <토리노의 말>이었다면 올해에는 <타부>!!
이래서 기대에 차서 보러 갔었다
너도나도3D를 찍는 와중에 당당히 흑백영화로 2위에 오른 작품!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 이 영화는
어떤 남자와 여자의 만남에 대한 특별할것 없는 이야기를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담아낸다.
이런 점들이 일반 관객들에게는 좀 낯설게다가올 수도 있지만
때로 스릴러처럼 긴장감 있는 이야기 덕에
의외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영화 자체에 대한 경외감이 들게 하는 아우라가득한 영화
1위
더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이 영화 기다리는 사람들 많을 듯
<피에타>에 밀려 우리나라에는 잘 소개 되지 않았지만
이번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과 남우주연상2개를 받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작 중에 하나다.
게다가 감독은 <부기나이트>의 폴 토마스 앤더슨!!
6개의작품 중 첫 작인 <담배와 커피>를 제외한 5작품 모두
국제영화제들에서 항상 상을 받았던..
1950년대톰 크루즈 때문에 유명해진
미국 신흥종교 사이언톨로지의 생성과정을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교주로 나오며
호아킨 피닉스는 교주의 심복이 되었다가
종교시스템에 의문을 품으면서 갈등을 빚게되는 청년 프레디 역할로 출연한다.
베니스에서는 황금사자상을 받으면 다른 상을못주는 규정에 있어
주연상을 주기 위해 <더마스터>에 은사자상을 줬다는 기사도 돌고 있다.
아무튼1위로 뽑혔으니 엄청난 영화임엔 확실..
내년 초에 개봉할 것 같다던 글을 어디트위터에서 본 것 같다.
정리하다보니 대부분 미개봉작이라 좀 그렇지만ㅋㅋ
우리 모두 개봉기원하며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