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15살 남자 아이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보입니다.. 일단 저희 가족 소개를 할게요.. 아빠와 엄마, 동생 둘.. 이렇게 다섯이서 살아요.. 근데 저희 집 사정이 정말 좋지 않거든요..근데 엄마와 아빠께서는 학원만큼은 꼭 다니게하세요. 그런데 .. 정말 그 놈의 학원학원 .. 정말 하루라도 안가면 엄청 큰일 나는것처럼 말을해요. 당연히 학원 안가는거 사정이있거나 없거나 그래도 화는 내야죠 근데 저희 아빠께서는 저에게 학원을 '하루' 안갔다고 .... 시험기간도 아닌데 하루 안갔다고 .. 저희 아빠께서는 말을 걸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라고.. 저도 물론 알거 다압니다. 나중에 저 편하게 살으라고 하는것, 나중에 커서 자기처럼 되지 말라고 하시는거... 정말 저도 엄마아빠 다 힘든거 알아요 어린나이에 저 나으셔서 그렇게 고생하시는거.. 제 나이는 15살.. 제 아빠는 35살 엄만 34살 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고졸이시니까 저 어릴 땐 아빠가 하시는 일론 저희 셋 못키우셔서 엄마도 같이 전단지 돌리는 알바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선 피나는 노력으로 정말 정말 공부를 많이하셔서 간호사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는 허구한날에.. 노름이나 하시고.. 돈은 안벌어오시고 계속 집에서 컴퓨터만 하십니다. 아아.. 사담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4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말을 아예 하지 않고있습니다. 동생들이 학원을 안가면 저 들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이 .. 괜찮아 내일 가면 되지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제가 안가면 저 새X 밥도 주지마 이러세요... 물론 당연히 제가 초등학생인 동생과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우습죠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한 수준아닌가요 ? 정말 저는 제가 잘못됬다고 전혀 생각하지않아요. 뻔뻔한것 같지만요. 그리고 엄마도 마찬가집니다.. 엄마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긴 하지만 아빠앞에선 작아지죠. 하지만 얼마 전 그걸 알았습니다. 공부도 못하는 놈이 뭐하러 학원 다니냐는 아빠의 말에 맞장구쳐주며 말을 하는것을요. 그런데 저는 자는척을 하고있었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다 들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엄마가 카톡으로 전화 왜 안받냐는 말에 통화내역을 확인해보자 , 엄마의 부재중전화가 3통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인가 보다하고 전화를 걸어서 왜 전화를 했냐.. 물어보니까 너 핸드폰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저번 하루 안간것 때문에. 저도 친구들처럼 피시방도 가서 학원도 하루정도는 빠져보고 .. 자유를 좀 갖고싶습니다. 그래서 사춘기인 저는 정말 정말 욱한 나머지 엄마에게 심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럴거면 학원도 끊지 왜 핸드폰만 끊냐... 왜 학원은 돈아깝다면서 안끊느냐.. 돈없는거 알아서 일부러 돈 있는척 했다.. 이런걸 서슴치않게 대놓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제 심각성도 모르시고 이따가 얘기하자 ~~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 어이가없어서 계속 말을 이어갔죠. 그랬더니 니가 아직 어려서 모른다고... 어떻게 초딩이랑 비교를 하냐고 하시더군요 ㅋㅋ 정말 어이가 허탈을 꿈지락 만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몇 일 간 말을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녁까지 안주더군요..자기들끼리 맨날 뭐 시켜먹고 외식도 하고 ... 저 있는거 뻔히 알면서 치킨 시켜먹고.. 치킨박스안에 담배꽁초 넣어놨더라구요. 아마 저 먹지말라고 한거겠죠.. 진짜 제가 어려서 뭘 모르는 거라면, 제 자신도 느낍니다 하지만 이건 도저히 못참겠어요. 도덕시간에 배운건데.. 이럴때 써야하나요 ? 자신이 행복해야 일도 행복하게 느껴진다.. 정말 슬퍼요. 학원도 돈아깝다면서 끊으라고 물어봐놓고 끊는다고 말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 짓껄이지말라면서 말을 하는게.. 정말 부모님하고 대화좀 나누고 싶어도 핸드폰만 해요 게임.. 그래서 대화도 단절되구요.. 정말 학원 미치겠습니다. 글이 정말 길어진거같은데.. 제발 답변좀 해주세요.. 이런곳에 이렇게 털어놓으면 누군가가 대답을 해줄거같아 써봅니다.... 안녕히계세요..
학원때문에 정말정말 속상하고 힘들고 때로는 죽고싶어요..
제가 이런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보입니다..
일단 저희 가족 소개를 할게요..
아빠와 엄마, 동생 둘.. 이렇게 다섯이서 살아요.. 근데 저희 집 사정이 정말 좋지 않거든요..근데 엄마와 아빠께서는 학원만큼은 꼭 다니게하세요. 그런데 .. 정말 그 놈의 학원학원 .. 정말 하루라도 안가면 엄청 큰일 나는것처럼 말을해요. 당연히 학원 안가는거 사정이있거나 없거나 그래도 화는 내야죠 근데 저희 아빠께서는 저에게 학원을 '하루' 안갔다고 .... 시험기간도 아닌데 하루 안갔다고 .. 저희 아빠께서는 말을 걸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라고.. 저도 물론 알거 다압니다. 나중에 저 편하게 살으라고 하는것, 나중에 커서 자기처럼 되지 말라고 하시는거... 정말 저도 엄마아빠 다 힘든거 알아요 어린나이에 저 나으셔서 그렇게 고생하시는거.. 제 나이는 15살.. 제 아빠는 35살 엄만 34살 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고졸이시니까 저 어릴 땐 아빠가 하시는 일론 저희 셋 못키우셔서 엄마도 같이 전단지 돌리는 알바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선 피나는 노력으로 정말 정말 공부를 많이하셔서 간호사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는 허구한날에.. 노름이나 하시고.. 돈은 안벌어오시고 계속 집에서 컴퓨터만 하십니다.
아아.. 사담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4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말을 아예 하지 않고있습니다. 동생들이 학원을 안가면 저 들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이 .. 괜찮아 내일 가면 되지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제가 안가면 저 새X 밥도 주지마 이러세요... 물론 당연히 제가 초등학생인 동생과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우습죠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한 수준아닌가요 ? 정말 저는 제가 잘못됬다고 전혀 생각하지않아요. 뻔뻔한것 같지만요. 그리고 엄마도 마찬가집니다.. 엄마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긴 하지만 아빠앞에선 작아지죠. 하지만 얼마 전 그걸 알았습니다. 공부도 못하는 놈이 뭐하러 학원 다니냐는 아빠의 말에 맞장구쳐주며 말을 하는것을요. 그런데 저는 자는척을 하고있었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다 들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엄마가 카톡으로 전화 왜 안받냐는 말에 통화내역을 확인해보자 , 엄마의 부재중전화가 3통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인가 보다하고 전화를 걸어서 왜 전화를 했냐.. 물어보니까 너 핸드폰 끊는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저번 하루 안간것 때문에. 저도 친구들처럼 피시방도 가서 학원도 하루정도는 빠져보고 .. 자유를 좀 갖고싶습니다. 그래서 사춘기인 저는 정말 정말 욱한 나머지 엄마에게 심한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럴거면 학원도 끊지 왜 핸드폰만 끊냐... 왜 학원은 돈아깝다면서 안끊느냐.. 돈없는거 알아서 일부러 돈 있는척 했다.. 이런걸 서슴치않게 대놓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제 심각성도 모르시고 이따가 얘기하자 ~~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 어이가없어서 계속 말을 이어갔죠. 그랬더니 니가 아직 어려서 모른다고... 어떻게 초딩이랑 비교를 하냐고 하시더군요 ㅋㅋ 정말 어이가 허탈을 꿈지락 만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몇 일 간 말을 안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녁까지 안주더군요..자기들끼리 맨날 뭐 시켜먹고 외식도 하고 ... 저 있는거 뻔히 알면서 치킨 시켜먹고.. 치킨박스안에 담배꽁초 넣어놨더라구요. 아마 저 먹지말라고 한거겠죠.. 진짜 제가 어려서 뭘 모르는 거라면, 제 자신도 느낍니다 하지만 이건 도저히 못참겠어요. 도덕시간에 배운건데.. 이럴때 써야하나요 ? 자신이 행복해야 일도 행복하게 느껴진다.. 정말 슬퍼요. 학원도 돈아깝다면서 끊으라고 물어봐놓고 끊는다고 말해도 말도 안되는 소리 짓껄이지말라면서 말을 하는게.. 정말 부모님하고 대화좀 나누고 싶어도 핸드폰만 해요 게임.. 그래서 대화도 단절되구요.. 정말 학원 미치겠습니다. 글이 정말 길어진거같은데.. 제발 답변좀 해주세요.. 이런곳에 이렇게 털어놓으면 누군가가 대답을 해줄거같아 써봅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