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저도 진보였었고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기뻐했었고 탄핵 때에는 분노했었습니다.
그런 저는 2006년부터 캐나다,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등을 떠돌아다니다가 올해 초에 귀국했습니다.
공부도 하고 일도 했습니다. 저는 4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한국에서도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5년 정도를 해외에서 산 셈입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이명박 정부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비판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칭찬하고 싶은 것 역시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욕만 먹고 대통령이 내세운 정책들이나 FTA 등이 추진력을 얻지 못하는 것들을 보며 참 안쓰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까고 있으니 비판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우선 한미관계의 진전을 이루어냈고, 약속한 7%성장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것, 우파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려왔고, 소득불평등이 심화되지 않았다는 것, 또한 한류가 아시아에 퍼지고, 심지어 전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에 살았던 저로써는 너무 고마웠던 일입니다. 일본과의 경제격차는 빠르게 줄어들었고 이미 몇몇 수치에서 일본과 동등하거나 앞설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명박의 고환율 정책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환율이 오른 탓에 물가가 올랐지만 오히려 그것이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이득이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총 소득의 70%를 수출로 벌어들이는 나라입니다. 세계경제위기에서 우리가 낮은 환율을 유지했었더라면 우리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치 불경기에는 백화점도 세일을 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되듯이 우리도 고환율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GNP가 늘었습니다. 그에 반해 전 세계경기가 호황이었던 노무현 정부 때의 경제성장률이 이명박 때와 비슷했다는 것은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세 정책 역시 저는 부자들에게만 혜택이 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풀고 환율을 높여 수출이 늘어났습니다. 법인세율은 야간 줄었지만 기업들의 늘어난 세전이익만큼 세금수입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지만, 정부에서 대기업만 살린다라는 말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부지원금 베스트 가이드"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무려 500여 페이지에 걸쳐서 정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아낼 수 있는지 적혀 있습니다. 불필요한 정책들일까요?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정책입니다.
4대강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UN 홈페이지에 UNDP보고서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는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야당후보라서 어쩌면 이명박이 얼마나 못했는지를 부각시켜야 반사이익을 얻는 입장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이명박을 비판하는 문재인 후보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노무현이 더 못했다고 때문에 박근혜를 지지했습니다.
또한 저는 "박정희 시대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좌파든 우파든 30대라면 그 시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 살아본 사람들이 만족했다고 말을 한다면 그건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박대통령 시절 이전에 더럽고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았던 것은 Fact입니다.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지금의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어 우리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노인들은 6/25 전쟁 때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냈으며 실제로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새마을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궃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의 희생 없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요?
저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살면서 그곳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것이 불행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들은 한국인인 나를 매우 동경하고 있었고, 그것이 우리 부모세대들이 살았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싱가폴에서 2년반 동안 미국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저는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깨끗한 옷 입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두드려가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이라 초고액연봉은 아니었지만 싱가폴 현지인이나 미국인, 일본인과 비슷한 정도의 돈을 받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한류열풍 덕에 현지인들이 저에게 호감도 가져주고 와서 말도 걸어주었습니다. 만약 저의 국적이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였더라면 그 3분의 1 정도의 돈을 받고 빌딩 청소를 했겠지요. 아무도 호감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하지만 그것이 우리 부모 세대가 살아온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 부모세대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그들 탓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다느니, 지하철 노인무임승차를 폐지하자느니 하는 사람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 패륜적인 행테에 분노합니다. 또한 그런 행태에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슬퍼집니다. 얼마전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들이 한 노인을 둘러싸고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에게 확실한 반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박근혜를 지지했습니다.
박근혜는 지난 총선 때 논란이 된 당선자들을 모두 새누리당에서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민통당과 통진당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종북논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습니다. 총선 때 관악을 경선에 민통당 의원과 통진당의 이정희 의원이 나왔습니다. 민통당 의원이 이정희의 종북을 비판하자 사상을에 출마했던 문재인이 자기당 의원을 "사악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실제로 통진당이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을 가지게 된 것도 민통당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6/25이래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지금도 모든 남자들은 군대에 가는데 종북은 우리를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종북주의자들은 매카시즘이 나쁘다고 하는데, 멀쩡한 정치가가 탐관오리의 누명을 쓰고 희생된 사례는 매카시즘에 희생된 정치인의 수만배쯤 됩니다. 탐관오리가 있으면 탐관오리라 부르며 비판할 수 있듯이 종북주의자가 있으면 종북을 말하며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재인은 종북논란이 일어났을 때 임수경 등을 데리고 정면돌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국민을 안심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은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남북문제는 전쟁보다는 대화로 풀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현명한 지도자라면 북한이 원하는 것 다 해 바치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길들여서 우리 주도의 통일을 이루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이걸 더 잘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세가지 이유로 저는 박근혜를 찍은 것입니다. 뇌가 없어서 독재자의 딸을 찍었다는 일부 좌빨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30대남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박근혜를 찍은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고 부모님과 저, 동생 1명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모두 전라도 출신이십니다.
예전에는 저도 진보였었고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기뻐했었고 탄핵 때에는 분노했었습니다.
그런 저는 2006년부터 캐나다,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등을 떠돌아다니다가 올해 초에 귀국했습니다.
공부도 하고 일도 했습니다. 저는 4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한국에서도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5년 정도를 해외에서 산 셈입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이명박 정부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비판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칭찬하고 싶은 것 역시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욕만 먹고 대통령이 내세운 정책들이나 FTA 등이 추진력을 얻지 못하는 것들을 보며 참 안쓰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까고 있으니 비판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칭찬하고 싶은 것은, 우선 한미관계의 진전을 이루어냈고, 약속한 7%성장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것, 우파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려왔고, 소득불평등이 심화되지 않았다는 것, 또한 한류가 아시아에 퍼지고, 심지어 전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에 살았던 저로써는 너무 고마웠던 일입니다. 일본과의 경제격차는 빠르게 줄어들었고 이미 몇몇 수치에서 일본과 동등하거나 앞설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명박의 고환율 정책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환율이 오른 탓에 물가가 올랐지만 오히려 그것이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이득이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총 소득의 70%를 수출로 벌어들이는 나라입니다. 세계경제위기에서 우리가 낮은 환율을 유지했었더라면 우리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치 불경기에는 백화점도 세일을 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되듯이 우리도 고환율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GNP가 늘었습니다. 그에 반해 전 세계경기가 호황이었던 노무현 정부 때의 경제성장률이 이명박 때와 비슷했다는 것은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세 정책 역시 저는 부자들에게만 혜택이 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풀고 환율을 높여 수출이 늘어났습니다. 법인세율은 야간 줄었지만 기업들의 늘어난 세전이익만큼 세금수입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지만, 정부에서 대기업만 살린다라는 말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정부지원금 베스트 가이드"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무려 500여 페이지에 걸쳐서 정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아낼 수 있는지 적혀 있습니다. 불필요한 정책들일까요?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든 정책입니다.
4대강에 대해서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UN 홈페이지에 UNDP보고서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빈부격차는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야당후보라서 어쩌면 이명박이 얼마나 못했는지를 부각시켜야 반사이익을 얻는 입장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이명박을 비판하는 문재인 후보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노무현이 더 못했다고 때문에 박근혜를 지지했습니다.
또한 저는 "박정희 시대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좌파든 우파든 30대라면 그 시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 살아본 사람들이 만족했다고 말을 한다면 그건 인정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박대통령 시절 이전에 더럽고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았던 것은 Fact입니다.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지금의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어 우리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노인들은 6/25 전쟁 때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냈으며 실제로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새마을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궃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의 희생 없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요?
저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살면서 그곳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지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것이 불행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들은 한국인인 나를 매우 동경하고 있었고, 그것이 우리 부모세대들이 살았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싱가폴에서 2년반 동안 미국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저는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깨끗한 옷 입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두드려가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신입이라 초고액연봉은 아니었지만 싱가폴 현지인이나 미국인, 일본인과 비슷한 정도의 돈을 받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한류열풍 덕에 현지인들이 저에게 호감도 가져주고 와서 말도 걸어주었습니다. 만약 저의 국적이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였더라면 그 3분의 1 정도의 돈을 받고 빌딩 청소를 했겠지요. 아무도 호감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하지만 그것이 우리 부모 세대가 살아온 모습입니다.
저는 이런 부모세대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그들 탓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없다느니, 지하철 노인무임승차를 폐지하자느니 하는 사람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 패륜적인 행테에 분노합니다. 또한 그런 행태에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슬퍼집니다. 얼마전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들이 한 노인을 둘러싸고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에게 확실한 반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박근혜를 지지했습니다.
박근혜는 지난 총선 때 논란이 된 당선자들을 모두 새누리당에서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민통당과 통진당은 그렇게 하지 못했고 종북논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습니다. 총선 때 관악을 경선에 민통당 의원과 통진당의 이정희 의원이 나왔습니다. 민통당 의원이 이정희의 종북을 비판하자 사상을에 출마했던 문재인이 자기당 의원을 "사악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실제로 통진당이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을 가지게 된 것도 민통당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6/25이래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지금도 모든 남자들은 군대에 가는데 종북은 우리를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종북주의자들은 매카시즘이 나쁘다고 하는데, 멀쩡한 정치가가 탐관오리의 누명을 쓰고 희생된 사례는 매카시즘에 희생된 정치인의 수만배쯤 됩니다. 탐관오리가 있으면 탐관오리라 부르며 비판할 수 있듯이 종북주의자가 있으면 종북을 말하며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재인은 종북논란이 일어났을 때 임수경 등을 데리고 정면돌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국민을 안심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은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남북문제는 전쟁보다는 대화로 풀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현명한 지도자라면 북한이 원하는 것 다 해 바치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길들여서 우리 주도의 통일을 이루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이걸 더 잘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세가지 이유로 저는 박근혜를 찍은 것입니다. 뇌가 없어서 독재자의 딸을 찍었다는 일부 좌빨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