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읽기 귀찮은 분들계실까봐.. 제가 기억나는건요.. 회색 블레이저에 굽2센티정도되는 로퍼였나(?)... 오후 9시쯤에 댄스나이트 무대앞쪽에서 처음 봤구요.. 그땐 친구랑 둘이있었음친구랑 같이 한 10분쯤 기다리더니 또다른친구분이랑 그분남친이 와서 4명이되씀그담에 댄스나이트에서 또 봤음제가 자꾸 시선이 가서 그럤는진 몰라도 자주 보이시더라구요 ㅎ..그담에 지하철끊겨서 영화보러갔더니 가문의 귀환보고 계셨습니다.그리고 잠결에 본거라 확실치는않지만 아마 서울역에서 내린듯하네요..
이글보면 댓글남겨줘요 ㅎ
---------------------------------------------------------------------- 이제 설명을 좀 하자면요ㅎ 저 명동을 처음가봤어요 ㅎㅎ친구가 수시끝나서 명동에서 놀자고..그래서 전날 친구들끼리 밤새놀다가 잘 씻지도 못하고 만나러 갔어요..와..근데 명동 사람진짜많더라고요 ㅋㅋ 강남뺨침길 한참해매다가 약속장소인 우리은행앞에 있는데..이자식이 자꾸 늦는다 늦는다 하다가 30분이나 늦었어요 ㅡㅡ얼어 뒤지는줄.. 하지만 덕분에 제가 찾는여자분을 봐써요 ㅎㅎ보통 남자들 길가다가 여자외모보고 아..예쁘다 내스타일이다 하잖아요?그래도 대부분 외모만보고 가서 말걸진않죠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ㅎㅎ 아 내스타일이다..그러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구세군냄비에 친구랑같이 돈을 땋!!!이때 뭔가 느낌이 확 와가지고 멍때리고 있었음.. 그러더니 다른 친구한명이랑 그 다른친구 남친이와서는 같이 가버렸어요 ㅠ
약간 아쉬운마음이있었지만 뭐 그때는 그렇게까지 심각한건 아니었기때문에 그냥그랬어요 ㅋㅋ친구랑 쇼핑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이자식이 댄스나잇인가 뭔가를 가자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날 외박해서 제대로 씻지도못했고 옷도 걍 친구집 놀러가는 패션..그렇다고 옷을 새로사입자니 얼마전에 뭘 싸질러서 지갑은 비었고..그래서 반억지로 끌려가서 헤드폰끼고 사일런트 미션인가 뭔가 구경하는데 갑자기 이자식이 전화를 받더니.. 집에 가봐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얜 몰래 놀러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졸지에 처음와보는 명동에 혼자남게되었습니다..일단 추워서 카페가서 따듯한 레몬차를 마시면서 생각을 해본결과 이왕 온김에 놀다가자고 생각을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다른사람 시선신경쓰는타입이아니라.. 클럽도 혼자가본 경험이있는내가 이까짓거 !! 하면서 재밌게 놀고있었죠 근데 1시쯤이었나..? 이 여자분이 다시보이는거아니겠음??그때부터 댄스나잇끝날때까지 쭉~ 보였어요 ㅋㅋㅋ첨 두세번은 우연이었겠죠..?근데 어느순간보니깐 제눈이 따라가고있더라고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때부터 고민을했음.. 번호를 따야하나..하지만 1월2일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입장에 무슨 번호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딴다해도 제가 뭘어쩔수있다고 ㅋㅋ그래서 번호따는건 깔끔히 포기했어요그리고 마저 잘 놀다가 댄스나잇이 다끝났는데..집에가는방향을 모르겠음...급멘붕... 계속 우물쭈물하다가 일단 아무쪽으로든 가자 해서 갔음ㅋㅋ근데 명동에선 집에가는 버스노선모르겠고.. 지하철끊기고..택시는 운행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성을 느낌... 어쩔까하다가 걍 영화보는게 시간이 빨리갈거같아서 영화를 보러감댄스나잇끝날때 무료영화표를 나눠줘서 영화관에 사람이많더라고요그래서 가문의 귀환을 보러들어갔는데 이분이 보이더라고요..또..눈치좀있는여자분이면 이렇게 자주보이는데 알지않겠음??좀 민망하더라고요ㅋㅋ 하지만 뭐 두번볼사람들 아니기때문에 걍 배째고 봤음다보고 지하철역가서 지하철을 탔어요같은방향이더라고요..ㅋㅋ지하철에선 내내 자가지고 확실하진않지만 서울역에 내리신거같아요
쓰고보니깐 횡설수설이네요 째뜬 이걸쓴이유는 집에오니깐 급 후회가되서요제가 유학생이란 사실이 이럴떈 정말 싫네요뭐 대쉬하거나 그런건 아니라도 가끔 연락이라도 하고지냈으면 해여 ㅎㅎ저 검정색 야상에 검은 체크무늬바지 빨간목도리 하고있었어요이글 보시면 댓글남겨주셨으면좋겠네요..
명동 댄스 나이트!! 회색 블레이저(?) 여자분
제가 기억나는건요..
회색 블레이저에 굽2센티정도되는 로퍼였나(?)... 오후 9시쯤에 댄스나이트 무대앞쪽에서 처음 봤구요.. 그땐 친구랑 둘이있었음친구랑 같이 한 10분쯤 기다리더니 또다른친구분이랑 그분남친이 와서 4명이되씀그담에 댄스나이트에서 또 봤음제가 자꾸 시선이 가서 그럤는진 몰라도 자주 보이시더라구요 ㅎ..그담에 지하철끊겨서 영화보러갔더니 가문의 귀환보고 계셨습니다.그리고 잠결에 본거라 확실치는않지만 아마 서울역에서 내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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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명을 좀 하자면요ㅎ
저 명동을 처음가봤어요 ㅎㅎ친구가 수시끝나서 명동에서 놀자고..그래서 전날 친구들끼리 밤새놀다가 잘 씻지도 못하고 만나러 갔어요..와..근데 명동 사람진짜많더라고요 ㅋㅋ 강남뺨침길 한참해매다가 약속장소인 우리은행앞에 있는데..이자식이 자꾸 늦는다 늦는다 하다가 30분이나 늦었어요 ㅡㅡ얼어 뒤지는줄.. 하지만 덕분에 제가 찾는여자분을 봐써요 ㅎㅎ보통 남자들 길가다가 여자외모보고 아..예쁘다 내스타일이다 하잖아요?그래도 대부분 외모만보고 가서 말걸진않죠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ㅎㅎ 아 내스타일이다..그러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구세군냄비에 친구랑같이 돈을 땋!!!이때 뭔가 느낌이 확 와가지고 멍때리고 있었음.. 그러더니 다른 친구한명이랑 그 다른친구 남친이와서는 같이 가버렸어요 ㅠ
약간 아쉬운마음이있었지만 뭐 그때는 그렇게까지 심각한건 아니었기때문에 그냥그랬어요 ㅋㅋ친구랑 쇼핑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이자식이 댄스나잇인가 뭔가를 가자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날 외박해서 제대로 씻지도못했고 옷도 걍 친구집 놀러가는 패션..그렇다고 옷을 새로사입자니 얼마전에 뭘 싸질러서 지갑은 비었고..그래서 반억지로 끌려가서 헤드폰끼고 사일런트 미션인가 뭔가 구경하는데 갑자기 이자식이 전화를 받더니.. 집에 가봐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얜 몰래 놀러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졸지에 처음와보는 명동에 혼자남게되었습니다..일단 추워서 카페가서 따듯한 레몬차를 마시면서 생각을 해본결과 이왕 온김에 놀다가자고 생각을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다른사람 시선신경쓰는타입이아니라.. 클럽도 혼자가본 경험이있는내가 이까짓거 !! 하면서 재밌게 놀고있었죠
근데 1시쯤이었나..? 이 여자분이 다시보이는거아니겠음??그때부터 댄스나잇끝날때까지 쭉~ 보였어요 ㅋㅋㅋ첨 두세번은 우연이었겠죠..?근데 어느순간보니깐 제눈이 따라가고있더라고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때부터 고민을했음.. 번호를 따야하나..하지만 1월2일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입장에 무슨 번호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딴다해도 제가 뭘어쩔수있다고 ㅋㅋ그래서 번호따는건 깔끔히 포기했어요그리고 마저 잘 놀다가 댄스나잇이 다끝났는데..집에가는방향을 모르겠음...급멘붕... 계속 우물쭈물하다가 일단 아무쪽으로든 가자 해서 갔음ㅋㅋ근데 명동에선 집에가는 버스노선모르겠고.. 지하철끊기고..택시는 운행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성을 느낌... 어쩔까하다가 걍 영화보는게 시간이 빨리갈거같아서 영화를 보러감댄스나잇끝날때 무료영화표를 나눠줘서 영화관에 사람이많더라고요그래서 가문의 귀환을 보러들어갔는데 이분이 보이더라고요..또..눈치좀있는여자분이면 이렇게 자주보이는데 알지않겠음??좀 민망하더라고요ㅋㅋ 하지만 뭐 두번볼사람들 아니기때문에 걍 배째고 봤음다보고 지하철역가서 지하철을 탔어요같은방향이더라고요..ㅋㅋ지하철에선 내내 자가지고 확실하진않지만 서울역에 내리신거같아요
쓰고보니깐 횡설수설이네요 째뜬 이걸쓴이유는 집에오니깐 급 후회가되서요제가 유학생이란 사실이 이럴떈 정말 싫네요뭐 대쉬하거나 그런건 아니라도 가끔 연락이라도 하고지냈으면 해여 ㅎㅎ저 검정색 야상에 검은 체크무늬바지 빨간목도리 하고있었어요이글 보시면 댓글남겨주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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