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친해진지 1년 조금 넘는 친구의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가슴이 D컵이고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전체적으로 남자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이 친구랑 친해졌을때는 주변에 이렇게까지 가슴큰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 큰 가슴이 신기하고 부럽고 매력있다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는 자신의 큰 가슴을 항상 자랑합니다. 하지만 말로는 자신의 큰 가슴을 보고 접근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 자신을 그러한 이미지로만 바라보는것 같고 가볍게 보이는게 싫다.. 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하지만 정작 친구가 즐겨 입는 옷은 푹 파인옷, 한사이즈 이상 작아보이는 타이트한 옷입니다. 이제는 저렇게 말하면서 저렇게 옷을 입는 친구가 질릴 지경입니다. 친구의 입장에서는 자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제는 저런 옷을 안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파이지 않은 옷을 입어도, 달라붙지 않은 옷을 입어도 충분히 가슴이 커보입니다. 오히려 진짜 몸매좋은 애들은 가린것이 오히려 더 섹시하고 내놓으면 야해보이고 싸보이잖아요... 클럽같은곳 갈땐 그렇다 하지만, 평상시에도 기본적으로 푹파여 골이 전부보이는 타이트한 나시.. 여름은 한참 그렇게 보낸것 같네요. 비키니를 입어도 진짜 거의 꼭지가리개.. 수준의 비키니를 입으려 하고... 그렇게 말려도 결국은 입어버리는...ㅡㅡ.. 꼭 살이 보여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가슴이 안파지면 등이 전부 파진거... 혹은 등이 전부 망사... 배가 보이는 옷... 가슴만 동그랗게 파진거.. 이번에 저희 크리스마스에 놀기로 했는데, 클럽 안가기로 했거든요! 그냥 술집에서 술이나 먹을까 하는데... 왠 튜브탑 원피스를 샀어요 진짜 이건 가슴을 내놓는다 수준이 아닌 젖을 내놓는다 수준의 옷을 샀다구요! ㅜㅜ (걍 어감의 차이로 봐주세요.....) 분명 걔랑 술집을 가면 남자들은 모두 걔를 쳐다보겠죠.. 아주 주목되겠죠. 그러면 걔를 쳐다보는 남자들의 눈빛은 뻔하겠죠?... 인기는 많겠으나, 의도는 뻔하죠. 저희는 아주 추우니까 아주 꽁꽁 싸매고 갈거에요. 폴라원피스 입을거에요. 근데 그 친구로 인하여 저희까지 비슷한 부류일것이다.. 라는 인식을 은연중 갖게하는것도 싫어요. 저희는 따뜻한 옷을 즐겨입고, 아주 건전하게 노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안놀면 그만이겠지만, 어떻게 또 우정으로 엮이니 친구를 내칠수가 없네요. 게다가 제 친구의 친구로 친해진건데, 제가 그 친구를 소개시켜준 친구와 아주 친합니다. 자존심은 쎄서 저런류의 얘기를 하면 들고일어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진짜 지금 제 앨범에도 친구가 브라만 입고 크지? 라고 보낸 사진이 수두룩합니다.................. 14861
D컵 친구가 가슴을 내놓고 다닙니다ㅡㅡ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친해진지 1년 조금 넘는 친구의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가슴이 D컵이고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전체적으로 남자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이 친구랑 친해졌을때는 주변에 이렇게까지 가슴큰 사람이 없어서 그랬나,
큰 가슴이 신기하고 부럽고 매력있다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는 자신의 큰 가슴을 항상 자랑합니다.
하지만 말로는 자신의 큰 가슴을 보고 접근하는 남자가 너무 싫다,
자신을 그러한 이미지로만 바라보는것 같고 가볍게 보이는게 싫다.. 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하지만 정작 친구가 즐겨 입는 옷은 푹 파인옷, 한사이즈 이상 작아보이는 타이트한 옷입니다.
이제는 저렇게 말하면서 저렇게 옷을 입는 친구가 질릴 지경입니다.
친구의 입장에서는 자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이제는 저런 옷을 안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파이지 않은 옷을 입어도, 달라붙지 않은 옷을 입어도 충분히 가슴이 커보입니다.
오히려 진짜 몸매좋은 애들은 가린것이 오히려 더 섹시하고 내놓으면 야해보이고 싸보이잖아요...
클럽같은곳 갈땐 그렇다 하지만, 평상시에도 기본적으로 푹파여 골이 전부보이는 타이트한 나시..
여름은 한참 그렇게 보낸것 같네요.
비키니를 입어도 진짜 거의 꼭지가리개..
수준의 비키니를 입으려 하고...
그렇게 말려도 결국은 입어버리는...ㅡㅡ..
꼭 살이 보여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가슴이 안파지면 등이 전부 파진거... 혹은 등이 전부 망사... 배가 보이는 옷... 가슴만 동그랗게 파진거..
이번에 저희 크리스마스에 놀기로 했는데, 클럽 안가기로 했거든요!
그냥 술집에서 술이나 먹을까 하는데...
왠 튜브탑 원피스를 샀어요
진짜 이건 가슴을 내놓는다 수준이 아닌 젖을 내놓는다 수준의 옷을 샀다구요! ㅜㅜ
(걍 어감의 차이로 봐주세요.....)
분명 걔랑 술집을 가면 남자들은 모두 걔를 쳐다보겠죠.. 아주 주목되겠죠.
그러면 걔를 쳐다보는 남자들의 눈빛은 뻔하겠죠?...
인기는 많겠으나, 의도는 뻔하죠.
저희는 아주 추우니까 아주 꽁꽁 싸매고 갈거에요.
폴라원피스 입을거에요.
근데 그 친구로 인하여 저희까지 비슷한 부류일것이다.. 라는 인식을 은연중 갖게하는것도 싫어요.
저희는 따뜻한 옷을 즐겨입고, 아주 건전하게 노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안놀면 그만이겠지만, 어떻게 또 우정으로 엮이니 친구를 내칠수가 없네요.
게다가 제 친구의 친구로 친해진건데, 제가 그 친구를 소개시켜준 친구와 아주 친합니다.
자존심은 쎄서 저런류의 얘기를 하면 들고일어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진짜 지금 제 앨범에도 친구가 브라만 입고 크지? 라고 보낸 사진이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