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내가 쓴 네이트판에 너 사진 인기 진짜 많다 조나단-헉 맞다. 내 사진 올리면 안된다 ㅋㅋ 나- 올려도된다며 왜 삭제하라고하는데! 조나단-타지에 있는 교회청년들이 네이트판 즐겨보는데 니 글을읽고 소문난것같다. 아까 교회사모님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여자친구있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아직은 아니니까 없다고 했재. 근데 교회 사모님이 나한테는 엄마같은존재인데니를 글로통해서 알려주고 싶진 않다. 4월에 한국 들어오시니까 그때 정식으로 소개시켜줄게. 나-내 글이 거까지 퍼졌나.... 니사진 엄청올렸는데..ㅋㅋ나 지금 컴퓨터 키기 귀찮으니까 니가 내 아이디 로그인해서 사진 지워라. 조나단-알겠다.지금 컴퓨터에 앉았다.ㅋㅋ
이러곤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줬음..조나단이 페이스타임으로 컴퓨터 화면을 비추면서
나-글은 읽지말고 사진만 지워라!!!! 조나단-어 ㅋㅋ니 진짜ㅋㅋㅋ니사진 쏙 빼놓고 내사진만 올렸나!니꺼는 다 모자이크해놓고!! 나- 나는 프라이버시가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 나는없는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7탄)외국에서 만난 잘생긴동갑친구와의 드라마같은스토리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제 페북에 들어와서 메세지 남겨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사실 시간도 안나고 글도 그만 쓰려고 했다가 마무리가 어정쩡해서
크리스마스 보낸것까지만 쓰구 마무리 할까합니다 ^ ^
그리고 이제 판에다가는 사진 못올립니다..ㅠ_ㅠ
제 페북에만 조나단과 찍은 사진 올리려구요. 그 이유는 밑에 내용에 나와있습니다.
www.facebook.com/ppmmyy100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번엔 그냥..번외 입니다 ㅋㅋ
start!
12.15일
밤12시쯤 조나단이랑 페이스타임(영상통화)을 했음.
나-내가 쓴 네이트판에 너 사진 인기 진짜 많다
조나단-헉 맞다. 내 사진 올리면 안된다 ㅋㅋ
나- 올려도된다며 왜 삭제하라고하는데!
조나단-타지에 있는 교회청년들이 네이트판 즐겨보는데 니 글을읽고 소문난것같다. 아까 교회사모님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여자친구있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아직은 아니니까 없다고 했재. 근데 교회 사모님이 나한테는 엄마같은존재인데니를 글로통해서 알려주고 싶진 않다. 4월에 한국 들어오시니까 그때 정식으로 소개시켜줄게.
나-내 글이 거까지 퍼졌나.... 니사진 엄청올렸는데..ㅋㅋ나 지금 컴퓨터 키기 귀찮으니까 니가 내 아이디 로그인해서 사진 지워라.
조나단-알겠다.지금 컴퓨터에 앉았다.ㅋㅋ
이러곤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줬음..조나단이 페이스타임으로 컴퓨터 화면을 비추면서
나-글은 읽지말고 사진만 지워라!!!!
조나단-어 ㅋㅋ니 진짜ㅋㅋㅋ니사진 쏙 빼놓고 내사진만 올렸나!니꺼는 다 모자이크해놓고!!
나- 나는 프라이버시가 있잖아
조나단- 나는없는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은 내 뜻대로 내용은 안읽고 1탄부터 6탄까지 댓글만 읽기 시작했음.
↑ 조나단은 이 댓글 보고 계속 드래그하면서 웃기다고 했음.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주인공된게 너무 신기하다고 얘기했음.
나- 내 글 때문에 니 피해보는거 아니야?
조나단- 아니다. 니가 나랑 있었던 일을 글로 쓰고 그러는거 진짜 좋다..좋은데
내 교회청년들이 밥먹자고 문자하거나 얘기하면 다 씹고 안먹었다.
괜히 남녀사이에 그랬다간 한사람이 그 교회를 떠나는게 싫어서. 3번4번 계속
밥 먹자고 하면 그때 어쩔 수없이 진짜 밥만먹고 집에 오고그랬다.
그래서 게이라는 소문이 얼핏났다. ㅋㅋㅋ근데 이 글보면 그 청년들이 광분한다.ㅋㅋ
나- 사진만 지우면되는거야? 조나단이라는 이름이면 너 다 알잖아!
조나단- 괘안타. 교회에서는 그 이름안쓴다 모른다.
교회청년들이 광분하는건 내랑은 상관없는데, 교회사모님이 맘에 걸려서 글타.
꼭 교회사모님 소개시켜줄게.
(조나단..한국이름도 2개 영어이름도 2개. 이름많은 부자임)
( 사실 조나단은 연애한번도 안해본 남자임.
뭐 자기말로는 몇년동안 만난 여자 있다는데 사귀자마자 조나단이
외국으로 가는바람에 몇년동안 만난건 3번안이라함.ㅋㅋㅋ
거의 문자만 했던 펜팔친구 수준ㅋㅋㅋㅋ )
이러고 30분간의 페이스타임 전화를 끝내고
문자로
나-글 읽었냐..
조나단-아직 안읽을래 ㅋㅋ 글고 사진 지웠다고 서운해 하지마라.
나 돌맞을까봐 그런다(미안)
나-그냥 읽어라 빨리
조나단-아껴서 읽을꺼다. 안읽을꺼야 크리스마스 지나고 읽을래ㅋㅋㅋ
나-ㅋㅋ그이유가 뭔데 참 희한하다 빨리읽어라!!!!
걍 빨리 읽게 하고 마음이 편해지고 싶었음..
10분뒤..
나-빨리 대답해라 -_-^!!!!!!!!!
조나단- 글읽고 있다ㅋㅋ 얼른 읽으라며
나-좀 말하고 읽어라!
조나단- 너무 집중했다. ㅋㅋㅋㅋ1~2시간뒤에 문자하면 화나나 ㅋㅋ 너 진짜 귀엽다.ㅋㅋ
나-그래 글읽고 반성좀 해라. 너 대충읽고 있지
조나단- 대충이라니!!! 지금 2번씩 읽고있는데. ㅋㅋ
근데 너생각이 엄청 정확하게 들어있다.
나-그치...이거 쓰고보니 참 불공평하다!!
조나단-아이다.. 공평해 ㅋㅋ 이런거 공평하다!
나 지금 너 노래 듣는다. 노래 잘부른다.너.
나-이 밤에 왜 들어 ㅋㅋ듣지마라
조나단-(내사진보내주면서)
어여자! 늦었다ㅋㅋ 내 경상도 남자라 글에 대한 코멘트 쓰는건 못하겠다.
그리고 글은 진짜 고맙다. 진심이다. 마음도 고맙다.
이렇게 조나단은 1~6탄까지 글을 다 읽었음.
그리고 난 후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우리는 항상 문자하고 통화하면서
지냈음. 그런데 어제 처음으로 서로 문자를 한통도 안보냈음.
그리고 오늘 모처럼 일찍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을 잤는데
전화벨이 울렸음. 띠리링!!!!!!!!!!!!
나-(잠깨다만목소리) 여..보세요
조나단-니 잤나. 오늘 일찍들어왔네.
나-어 오늘 일찍들왔다.
조나단- 니 근데 택배보냈나. 이거 뭔데 왜 갑작스레 감동주는거가.
택배 보냈으면 나한테 얘기좀 해주지 그랬노.경비실에 가서 알았다.
나-귀찮아서 말 안했다..
조나단-(웃으면서)문자한통이면되는데 귀찮노.ㅋㅋ
나-(잠덜깸)그거 나 월요일에 보낸 택배야.
조나단- 택배온지몰랐다 .아마 그저께 온것같다 택배가.
나- 택배온거 책 선물이다.
조나단- 고맙다. 근데 니 어제 문자 한통도 없더라. 문자 한통이라도 올 줄알았는데
나-어제 바빴다.ㅋㅋ밤늦게는 니 잘까봐 안했다.
조나단- 어제 아팠나?
나-어~ 어제 엄~~~~~~~청아팠다 ㅋㅋㅋㅋ농담.
조나단-ㅋㅋ됬다. 집가서 택배 뜯어보고 문자할게.
그 택배는 뭐냐면 조나단과 타임스퀘어에서 만난날.
조나단이 나에게 책 선물을 해줘서 나도 책으로 선물을 보답하고싶었음.
그래서 조나단에게 말도 안하고
온라인으로 책 구매해서 조나단 집으로 택배를 보냄.
조나단이 문자로
'야.왜 갑자기 감동을 주는건데 ㅋㅋㅋㅋ진짜 잘읽을게'
나 감동주는여자...
하하..
이러고 서로 금요철야예배를 갔다가 밤 12시30분쯤.
문자 !
조나단-나 집도착ㅋㅋ너 어디야 ㅋㅋ
나-나 니맘속 ㅋㅋ 농담이고 집이다.
조나단-그렇게 넓은데서 뭐하냐.진담이고 집에서 뭐하는데 ㅋㅋ
나-니 무슨기도하나 들어가봤다 ㅋㅋ뭐하냐고? 나 니생각. 농담이고 잠깐 뭐좀 보고있었다.
조나단-내생각 할만하다. 난 진담이다.
이러고 쭉 문자 하다가
조나단-나 지금 눈감기는 중이다 ㅋㅋㅋㅋ너도 오늘은 일찍자!
지금!눕고! 눈감아라.
나- ㅋㅋ 너 자고있으면 새벽3시쯤 영상전화걸게
조나단-....?
나-깨울거야.
조나단-엥? 깨우기만 해봐라! 너 ㅋㅋ! 잘자 내일 연락할게 (내별명)oo아!
이러고 지금 조나단은 잠들었음......깨워야하는데......ㅋㅋㅋㅋ
3일뒤 드디어 조나단을 만남. 한달만임.......
크리스마스때는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 가기러했음.
태어나서 남자랑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임.ㅋㅋㅋㅋ(나 크리스마스에도 일했던여자...)
근데 서울에서 남이섬 많이 먼가요?ㅠ_ㅠ 가는지리를 모르겠음...
아는분 댓글좀 달아줘요. 조나단과 나는 허당이여서 길 찾다가 시간다갈거라는...ㅋㅋ
남이섬 도착해서 레일바이크 탈건데 거리가 많이 멀까봐 걱정임...
지리 모르는 우리 둘이 과연 잘 갈 수있을까 의문임!
남이섬이나 아침고요수목원 가보신 분들있으면 댓글좀 달아줘요!ㅋㅋ
아마 그다음탄에는 문자로 얘기한 내용이 아닌
크리스마스때 만나서 놀았던 내용쓸꺼라.........재밌을거예요........♥
이제 판 쓸일도 얼마 안남았으니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추천하구가요!
(댓글도함께..)
모르구 삭제했음..다시 추천눌러주세요ㅠㅠ
댓글과함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