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봐주세요.

ㅇㅇㅇ2012.12.22
조회168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되는 어느 남자사람입니다.

5살때부터 친구인 애한테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사귀자는 고백이 아니라.. 제 이상형이라는 고백..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고, 어느샌가 제 마음속 한편에 척도같은게 되버린 아이입니다.

그 애는 아마 충청도나 부산쪽으로, 저는 전남에서 대학 생활을 하게 될꺼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얼굴보기 정말 힘들어지겠죠.. 뜬금없을수도 있지만 수능치고 한달정도 잘때까지 연락하고 매일 이쁘다,사랑스럽다,대학가면 니가 걱정된다,니 생각난다 등등 좋아하는 티 계속 냈습니다.

티내도 아무 거부반응 같은것도 없구요.

 

여러분이 만약 친한친구인 애한테 좋아한다, 하지만 사귀자는건 아니다. 니가 내 이상형이고 계속 그럴꺼다. 못봐도 건강하게 잘지내라. 이런식의 고백을 받는다면 어떤기분일꺼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