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여자를 고발합니다!!

간뜨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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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남자입니다. 여러분께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고 교회에서 찬양팀의 리드기타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오던 찬양팀에 문제가 생긴것은 9월 새로운 선생님이 찬양팀 리더로 오면서 부터였습니다. 이 여자가 제목에 나오는 b형여자입니다. 이 여자는 30대후반의 여자로 결혼을 아직 못한 여자입니다. 교회에 사모님 다들 계시잖아요. 사모님의 27년간 제자이기도 하고요. 교회에서 운영중인 유치원의 교사이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이여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이 여자가 처음 리더로 들어왔을때 저에게 했던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잘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와 헤어져라. 그렇지 않으면 찬양팀을 나가라 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여자친구를 지금 시기에 사귀는 것은 죄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언제 연애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저는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실갱이를 2주정도 한 끝에 제가 이기게 되어 그냥 연애는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힘든 실갱이는 그 때부터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여자는 제게 불쾌함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말이 끝나기 전에 말을 잘라먹고 무슨 얘기만 꺼내면 아니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제게 모든 문제를 덮어 씌우기 까지 했습니다. 가식적인 태도로 사모님께 고자질을 해 전 사모님께 불려가 1시간이나 면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이 억울 했지만 27년의 세월은 무시할 수 없더군요. 그러던중 교회 선생님의 결혼이 있어 저와 제친구가 축가를 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부탁을 받은 것이지요. 그런데 그 사실을 안 그 여자는 너희 소속을 정확히 알아라. 라며 축가는 찬양팀이 다같이 하는 것이라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그 상황을 받아들였습니다. 맞는 이야기 같기도 했으니까요. 그런데 드디어 그 여자가 제대로 제게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 실수만 안했어도 이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가사를 외우라고 해서 1시간을 외우고 잠깐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장면을 보더니 왜 놀고 있냐며 다 외웠냐고 그랬습니다. 전 어느정도 외웠기 때문에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이름을 00로 하겠습니다. 대답을 했더니 00 너만 일어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봐. 전 끝까지는 몰랐기 때문에 끝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10명의 찬양팀을 모두 앉혀놓고는 저를 혼내기 시작했습니다. 넌 너무 교만하다. 순종못하냐. 너의 그 자세때문에 축가를 망치면 책임질꺼냐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1주일 남겨놓고 연습시키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닙니까? 전 그 여자의 태도가 노처녀 히스테리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9월에 그 여자가 온 이후로 고등부는 침체되었고 찬양시간을 피해서 학생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의견은 모두 같았습니다. 강요하는 태도가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과연 잘못한 것일까요? 37살인 그 여자가 18살인 제게 그런 망신을 줘도 되는 것일까요? 정말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외치는 사람이라면 자신과 한 팀인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것일까요? 제가 화를 내지 않는것도 권위자에 순종하라는 성경 말씀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순종 못한다는 태도이네요. 전 너무 억울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저의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제게 위로를 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