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학교 누나가 자꾸

누나싫어요죄송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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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남자고요.

 

전에 한살 어린애 사귀었었는데 걍 걔가 축구하는 형 좋다고 하면서 헤어졌구요.

 

근데 그 형이 아는 형이라 말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간보다 빠진 감이 있긴 하지만 그냥 뒀습니ㅏㄷ.

 

근데 어떤 누나가 저 좋다고 눈치? 주면서 막 옆에서 그 누나 친구들이 사궈라 사궈라 막 이래서

 

 걍 씹었는데막 저랑 사귄다고 하고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일주일 쯤 전부터

 

 그 누나가 먼저 네이트온 친구걸어서 '모행~ㅎㅎ내 생각행?' 이러구요; 

 

일촌명도 그... '애기~♡' 막 이런거로 해놨는데 좀 짜증나네요;;;

 

솔직히  얼굴이나 몸매 안보는데 진짜 화장 찐하게 하고 하복 블라우스 너무 쪼여서 벌어져서 민망하고요.

 

치마도 진짜 골반부터 한뼘이나 될까 모르겠네요. 아;;진짜 속바지보다 더 짧은거 같아요.

 

점심시간에 농구할때마다 친구들이랑 와서교부리는데 친구들도 하나같이 얼굴 허옇게 칠하고

 

막 화장 찐하게 하고 치마 짧게 입고 양아치? 처럼 염색을 했는데 그 갈색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 상해서 노란색? 같이 염색한거? 하는데 진짜 솔직히 좀 그렇거든요;;

 

그래서는 막 야~ XX한테 잘해줘라~ 나쁜 남자 나셨네~ 이러는데 솔직히 저는 사귄다는 말도 안했는데

 

자기들끼리 신나서 그러는거 보니까 짜증나네요.

 

걍 하고 다니는 행색을 보니 싫다고라도 하면 성질버럭 낼거 같구요.

 

지금 제가 썸?녀 같은게 있는데 걍 통통? 해서 둥글둥글 귀엽게 생겼ㅓ요.

 

그 누나들 처럼 화장을 찐하게 하지도 않고 치마 좀 짧긴하지만 그 누나정도는 아니게 진짜 호감있거든요.

 

걔가 성격도 괜찮아서 막 수행평가 같은것도 도와주고 하는데 농구하는 것도 가끔 구경하고 하거든요.

 

그래서 걔가 막 농구하는데 쪽에 있으면 그 누나들이 눈치주는데 진짜 짜증나 죽겠어요.

 

괜히 걔 들으라는 듯이 크게 'XX이(내이름) 완전 멋있어~' 이러는데 목소리도 진짜 별로고;;;

 

너무 짜증나는데. 또 뭐라고 하면 여자얘한테 불통 튈까 걱정되네요;;

 

제가 그 여자애한테 일부러 이것 저것 물어보고 가까운 자리에 앉고 밀당 좀 하고 있거든요.

 

제가 키가 좀 큰데 그 여자얘는 165 정도 되가지고 제가 머리 꾹꾹 누르면서 으이그~ 막 그러고ㅋㅋㅋ

 

그 여자얘도 싫은티 안내고 사근사근 웃으면서 대꾸해주는데 걔도 저 딱히 싫어하는거 같지 않은데

 

그 누나들 때문에 참 곤란하게 됬네요. 진짜 솔직히 짜증나네요.

 

그냥 한달 정도 그럴면 모르는데 3달을 내리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싫어하는티 내도

 

그대로고;; 막 애기 삐졌어요? 누나가 미아뉴ㅠㅠㅠ 이러고;;;;

 

솔직히 그 누나들은 신발, 조카, 성기 됬네 이런말 달고 살면서 머리 노랗게 하고 얼굴 화장 찐하게 하고 치

 

마 진짜 짧게 입고 다니면서 선생님들한테도 막 개기고 맨날 남자들 얘기 담배얘기ㅡㅡ;; 하고 그런데

 

썸?녀는 머리도 깔끔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막 가까이 가면 좋은 향도 나구요. 어깨정도 머리가 오는데

 

 막 미술시간에 귀뒤로 넘기는 거 보면 너무 예뻐요. 체육시간에도 열심히 하는거 보기좋고 리더쉽도? 있

 

는거 같ㄱ 말할때 보면 되게 재밌고 귀엽거든요. 선생님들 말씀에 호호? 이렇게 웃으면서 사람 비위도 잘

 

 맞출줄 알고 진짜 책도 어려운?거 읽는거 같던데 책 읽을때도 귀엽고ㅋㅋㅋ 쌍카풀?도 없ㄱ 걍 평범하고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진짜 호감이에요. 성격이 워낙 좋기돟 ㅏ고요.

 

제가 무슨 말이라도 걸면 웃으면서 그 뭐라고 해야되지? 딱 남 기분좋게 하는 말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친구들이랑도 털털하게 잘 지내고 애교는 있는거 같ㅇ지는 않은데 그냥 아 야~ 이런거?

 

말투 하나하나 다 귀여운거 같고ㅠ

 

말이 썸녀지 그냥 얘가 좀 착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얘들끼리 맘대로 엮고 해서 분위기가 좀

 

이상한 사이일뿐..ㅠㅠ 그래도 막 싫어하는 내색 안하는데 방학 전에 한번 말이라도 해볼까 하는데...

 

그 누나는 어떻게 해야되고 그 여자얘한테 호감을 좀 보여도 되는 걸까요...

 

호감은 어떤식으로 보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