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인데 다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ㅋ 저능 오늘도 떨어지지않는감기덕분에 오빠에게 외출금지령으로 인해 , 정말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잠도자고 티비도 보고 이렇게블로그도하니, 참 좋네요 ㅋㅋ 엄마도 잠깐 오셧다 가셧어요 저 아프다고 바리바리 한바리 싸오셔가지구 즉석에서 간장게장에 밥한공기 뚝딱햇어요, 그래서 생각난 이야기. 결혼전날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결혼전날에는 월차내고 쉬었어요ㅡ 그래서 아침에 목욕탕가서 미니오일마사지도 받고, 때빼고 광내고, ㅋㅋㅋ 포토테이블 다시한번 셋팅해봤어요, 다시 정리해서, 고이담아두구요, 쿠빈에게 메세지전송완료 내일 잘부탁한다며 ㅋㅋ 그리고 발네일받았어요 핑크와 보라를 섞은 가루도 뿌려주시공, 일부러 기르고 길러서 반짝반짝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손네일. 저능 직업상 네일을 하고싶어도 못해요 그래서 일주일이지만, 제가 하고싶은걸로 하기로햇어요, 이렇게 리본도 쾅 붙이고 ㅋ 반지까지 끼니까 반짝반짝 더 예쁘죠 으흐흐 ㅋㅋ 그리고 잠시 시댁에 친척이오셔서 꼭와달라고 오빠가 신신당부해서 , 가서 얼굴보여드리고, 어머님께서 용돈주신것도 받아왔어요 오빠와 내봉투에 이렇게 글까지 새겨주시고 참감사햇어요 시집가기전에 어머님마음에 감동했어요. 그리고 집으로돌아와서, 엄마아빠와 내일이 결혼식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는 이야기로 뒤척뒤척 티비를 보면 자려고 같이 누웠는데, 왠지 이렇게 가는게 아쉬워서 핸드폰카메라를 들었어요. 그리고, 창피할지도모르는 이사진이 지금은 아니 이제는 너무 소중해져버린 한장에 추억이 된,, 그날의기억,,, 엄마 아빠 나 송씨집안에 외동딸로 태어나서 , 엄마사랑듬뿍, 아빠사랑듬뿍, 애지중지 키워오신 부모님. 서로 헤어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티안내려고 애쓰는 우리 셋. 잠옷이고 화장기없는 쌩얼이고, 우스꽝스런모습이지만, 결혼하기전 이런사진한장 꼭 남겨보시라고 권하고싶네요, 결혼하고도 자주볼테고, 결혼하고도 자주 밥먹을테지만, 이렇게 셋이서 잠자리 하게되는일은 없는듯싶어요, 친정부모님이라그런지 친정에 오래머무르게도 안하시려고하시고 우리집에도 잠깐잠깐 손님처럼 오시고, 오실때 보내실때 양손바리바리, 그게 부모님인거같아요, 자신은 안드시고 안입고, 딸래미와사위아들래미 챙기느라 바쁘신, 장모님장인어른의이름이되신, 그래서 저능 이사진이 참아요 비록 잡티도다보이공 잇몸이 훤히 보이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결혼하루전엔 꼭 한번 찍으세요 ㅋ 싫다안하실꺼에요 결국 밤새비가와서 아빠도 한숨 엄마도 한숨 저도 한숨 셋다 잠못이루고 아침5시반기상을 맞이했어요 잠을 자고싶어도 아마 잠이 안올꺼에요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것들과 내가 앞으로 잘할수 있을까하는것들때문에 그치만, 결혼이란 타이틀앞에, 점점 알아서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그날의 나처럼요 1
# 결혼 하기 하루전 이야기.
오늘은 토요일인데 다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ㅋ
저능 오늘도 떨어지지않는감기덕분에 오빠에게 외출금지령으로 인해 ,
정말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잠도자고 티비도 보고 이렇게블로그도하니, 참 좋네요 ㅋㅋ
엄마도 잠깐 오셧다 가셧어요 저 아프다고 바리바리 한바리 싸오셔가지구 즉석에서 간장게장에 밥한공기 뚝딱햇어요,
그래서 생각난 이야기.
결혼전날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결혼전날에는 월차내고 쉬었어요ㅡ
그래서 아침에 목욕탕가서 미니오일마사지도 받고,
때빼고 광내고, ㅋㅋㅋ
포토테이블 다시한번 셋팅해봤어요,
다시 정리해서,
고이담아두구요,
쿠빈에게 메세지전송완료 내일 잘부탁한다며 ㅋㅋ
그리고 발네일받았어요 핑크와 보라를 섞은 가루도 뿌려주시공,
일부러 기르고 길러서 반짝반짝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손네일.
저능 직업상 네일을 하고싶어도 못해요
그래서 일주일이지만, 제가 하고싶은걸로 하기로햇어요,
이렇게 리본도 쾅 붙이고 ㅋ
반지까지 끼니까 반짝반짝 더 예쁘죠 으흐흐 ㅋㅋ
그리고 잠시 시댁에 친척이오셔서 꼭와달라고 오빠가 신신당부해서 ,
가서 얼굴보여드리고, 어머님께서 용돈주신것도 받아왔어요
오빠와 내봉투에 이렇게 글까지 새겨주시고
참감사햇어요
시집가기전에 어머님마음에 감동했어요.
그리고
집으로돌아와서,
엄마아빠와 내일이 결혼식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는 이야기로 뒤척뒤척 티비를 보면
자려고 같이 누웠는데,
왠지 이렇게 가는게 아쉬워서
핸드폰카메라를 들었어요.
그리고,
창피할지도모르는 이사진이
지금은 아니 이제는 너무 소중해져버린 한장에 추억이 된,,
그날의기억,,,
엄마 아빠 나
송씨집안에 외동딸로 태어나서 , 엄마사랑듬뿍, 아빠사랑듬뿍,
애지중지 키워오신 부모님.
서로 헤어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티안내려고 애쓰는 우리 셋.
잠옷이고 화장기없는 쌩얼이고, 우스꽝스런모습이지만,
결혼하기전 이런사진한장 꼭 남겨보시라고 권하고싶네요,
결혼하고도 자주볼테고, 결혼하고도 자주 밥먹을테지만,
이렇게 셋이서 잠자리 하게되는일은 없는듯싶어요,
친정부모님이라그런지 친정에 오래머무르게도 안하시려고하시고
우리집에도 잠깐잠깐 손님처럼 오시고,
오실때 보내실때 양손바리바리,
그게 부모님인거같아요,
자신은 안드시고 안입고, 딸래미와사위아들래미 챙기느라 바쁘신, 장모님장인어른의이름이되신,
그래서 저능 이사진이 참아요
비록
잡티도다보이공
잇몸이 훤히 보이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결혼하루전엔 꼭 한번 찍으세요 ㅋ
싫다안하실꺼에요
결국 밤새비가와서
아빠도 한숨 엄마도 한숨 저도 한숨
셋다 잠못이루고 아침5시반기상을 맞이했어요
잠을 자고싶어도 아마 잠이 안올꺼에요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것들과 내가 앞으로 잘할수 있을까하는것들때문에
그치만,
결혼이란 타이틀앞에,
점점 알아서 어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그날의 나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