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간호사인 남자친구의 고민글 입니다.

어찌해야합니까2012.12.22
조회8,430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에 사는 26살 학생 남자입니다. 전 5번정도 연애경험했구요.

 

여자친구는 23살 이제 막 1년차 간호사 직업을 두고 있는 여성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2~3번째 되는 남자인거 같네요. 이친구가 워낙 연애 기간이 짧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관계도 제가 첫 남자구요.

 

그녀와 만난지는 한 3개월 정도 되어가는 시점인거 같습니다.

 

사귀자고 햇을땐 자기가 아직 잘모르겟다라고, 기다려달라고해서 잇다가 자기가 사귄다라고 말도했구요.

 

최근 2주 전부터 엄청 일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맨날 늦게 마치고, 잦은 회식에 제일 힘든건 일을 열심히 하는데 자꾸 실수아닌 실수를 일으켜 선배 간호사들한테 혼나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때 제가 잘 챙겨 주지못하고, 나 힘든이야기 했었구요. 일이 힘들어서 못만나서 아쉽지만 푹쉬고 쉬는 날이 오면 만나자구 보챈것 같습니다.

 

그때 부터 연락이 뜸하더니 연락을 좀 피하더군요.

 

카톡 사진이나 알림말은 항상해두었는데 엇그제부터 아예 다 없앳더라구여.

 

연락을 피하는것 같아 엇그제 만나서 일끝나고 교육이 있다고 하길래, 잠시남아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했을때는 최대한 위로를 해줘야겠다는 심정으로 웃으면서, 따듯한 우유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솔찍하게 연락 피하는거에대해서 물었으며,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중인지 다른사람이 더 눈에 들어온다면 내가 매력이 없는 부분이니 헤어지는거에 있어서 보내어 주겠다라고 했지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내가 잘못하거나 나에 대한 마음은 그대로 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일이 힘들다고 너무너무 친구들은 욕안먹고 일 잘하는데 자기는 너무 욕먹어가면서 일한다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더 물었습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혼자 있고 싶은거냐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일에 치여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고 그래서 나와의 관계도 정리할까 생각중이 였답니다.

 

전 그때 말했죠. 아직 너 많이 좋아하고, 힘들때 서로 의지하는게 연인이라면서 내가 옆에서 보채지않고 무던하게 기다려 주겠다라고요.

 

그래서 위로의 말을 해주며, 교육 시간이 되어서 보내주었습니다.

 

보내주고 갈려는데 "오빠 나중에 연락할께요. "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제 연락이 안오길래. 일하고 와서 자는구나 싶어서 오늘 아침에 카톡을 날렸는데.

 

일끝나고 와서 읽은거 같아요. 답장 전화는 없구요.

 

헤어지자는 쪽으로 저는 약간 마음이 기울었는데요.

 

간호사 여자친구를 첨사겨보고, 주위에 사겨본 경험있는 친구가 없기에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구할때가 없어서 처음으로 여기 글을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