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를 사랑한 여자, 약육강식의 세계

-ㅁ-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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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멘탈붕괴를  당하여 힘든 제 자신을 치유하고자 쓰는 글입니다.
 세상이 깨긋하지 않았던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전 정말 주옥같이 조건을 따지고 서로가 서로를 간보는 현실에서도 사랑은 있다고 믿었으며, 
여자를 대할 때 내가 가진 걸 보여주기 보단 나의 매력을 들어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게 아닌 것 같네요.

 우연한 기회에 부산에서 꽤나 유명한 바람둥이 형을 알게되었고 그 형을 통해 그 형 지인들을 알게 되었
습니다. 몇 번 같이 픽스 커튼부스를 잡고 놀고 같이 업소를 가면서 형들을 알아갈 때마다 저한테 멘탈붕
괴였습니다. 픽스에서 이쁘장하게 생기신 여자분들한테 말 좀 걸라하면 모두 저희 부스에 관련된 사람들
이였고 형들은 쉽게 젠 누구 주옥1집이다. 누구 앤이다. 라며 다 설명해줬고 업소를 갈라치면 모든 업소녀
들이 문앞까지 나와 인사를 하고 다 아는 척을 했습니다. 또한 해운대나 광안리 바에서 한잔하고 있으면
많은 여자들이 형들한테 대쉬하더군요......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몇 명의 여자와 잤는지...........
적게 만난 형들은 약 400명부터 시작해서 많은 형은 3000명까지.......
현실감이 오지 않은 숫자였고 평소였으면 거짓말로 치부할 이야기지만 그 형들이랑 놀고나서 이게 현실감
있는 숫자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까진1 여자아이들, 노는 여자아이들 이겠거니 했지만 현실을 보면 아니였습니다. 
각 학교에서 참하다고 유명한 소문난 여자아이들부터 자기직업이 명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교회를 
성실히 다니는 사람들까지 가릴 것없이 다 형들이랑 잠자리를 했더군요.....
또한 그 형들을 통해 알게된 서울 형님들 또한 마찬가지더군요.....

제 예전 생각엔 여자들은 바람둥이를 좋아하지 않고 질타의 대상으로만 생각한다고 착각했었습니다.
사랑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람이 매력있으면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형들과 같이 하게된 지난 4개월 동안 저의 가치관은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사랑은 없었고, 여자들은 매력있는 바람둥이에게 끌렸고, 한 명의 바람둥이들이 수 많은 여자들과 잠자리
를 하는 사이에 열심히 일하고 자기를 키우고 있는 뭇남자들은 어떻게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평생 몇 명의 여자도 못 만나고 또한 잘못된 여자를 만나 자신의 재산을 날리고 그러한 여자들은 이러한
남자들의 주옥1집이고, 사랑해서 좋아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싫지않고 조건이 좋아 만나고 
술김에 만나고.......

외국인들은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바람둥이들밖에 없다고......그리고 한국여자들은 너무 쉽게 몸을 준다고....
방황하면서 보낸 지난 3년간 모은 데이터를 종합해보자면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평균적으로 잠자리를 한
횟수가 훨 많고, 훨씬 사랑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러는 사이에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여자를 못만나서 맨날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타령하고 있고

.............

왜 여자는 남자보는 눈이 이리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