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대리점의 사기 ㅡㅡ 저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2012.12.22
조회4,737

 

안녕하세요 ㅠㅠ....

 

 

저같은 피해자가 또다시 나타나지않고 혹시 같은 사례의 피해자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 방법을 찾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9월12일

전에 쓰던폰이 버튼이 잘안눌려지고 오작동이 심해서 폰을 바꾸고싶은 친구2명과 구경하러 따라온 친구

한 명 저까지 총4명이 강릉에있는 모 핸드폰대리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던폰이 위약금이 50만원정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지원은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3명이서 폰을 바꾼다면 파격적인 조건으로 갤3을 쓰게 해주겠다고

폰파시는분이 친절하게 말씁하셨습ㄴㅣ다..

 

 

그조건은 위약금50만원 물어주고 세명다 78요금제로 3달만 쓰면

그다음부턴 아무 요금제를 써도 할부금 (폰기기값)은 한 푼도 안내도 된다는 겁니다.

 진짜 딱 핸드폰요금+부가세만 내면 된다고 계산기를 두드려가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른 대리점에선 받아본적없는 조건이 미심쩍어서 3달뒤 요금제를 작은걸로 바꾸면

폰기기값 지원이 줄어 들어서 폰기기값이 청구되는거 아니냐고 3~4번묻자

제가 질문하는게 진짜 답답하다는 듯이 ㅡㅡ 

 핸드폰요금+부가세 말곤 꼽사리껴서 넣는것없고 기기값도 청구안된다고 재차 말씀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믿은 제가 바보였죠......................

이럴줄알았으면 녹음이라도 하는건데 ㅡㅡ

 

그렇게 78요금제3달로 가입을 하고 가입비는 지원해주시구

따로 4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당시에 아주 파격적인 조건으로 폰을 샀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9월17일 폰요금조회를 해봤는데 할부원금이 100만원이 넘고..

다달이 3만1200원이 빠져나간다고 명시되어있는 폰정보를 보게되었습니다.

첨엔......잉???????...이게뭐지???????????이러다가 ㅋㅋㅋㅋ

알아서 다 요금을 깎아주시겠지 하곤 그냥 넘겼습니다.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호갱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기라고는 아예 절대 생각 자체를 안했거든요...........ㅠ.ㅠ

 

그러고 나서 10월 요금 합계

 

;;너무 크게 나왔네요 ㅜㅜ .. 저기 보면 단말기 할부금이 4만원 나와있는데

전 바보같이 현금4만원줬으니깐 상관없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11월달.............ㅠㅠ

제불찰이긴 한데 면접보고 시험치고 정신이 없어서 .. 어? 요금이 좀 많이 나왔네?

하고 상세내역을 확인을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파신분 믿은것도 잘못이죠..........

 

 

 

저기보면 할부금이 31200원 빠져나가고 78요금제를 쓰는 대가로 2만원 할인 받은걸 알수있어요..

즉........11200원은 고스란히 기기 값으로 빠져나갔다는거........................

 

그러고나서 이번달에도 저렇게 11200원이 빠져나간 것을 청구서를 보고 확인했고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뭐냐고 ㅋ...

돌아오는 대답은

기기값 공짜로 폰을 파는게 말이안된다며 제가 거짓말 친다는 식으로 같은말만 반복하시더군요 ㅋ..

그런 지원은 있을수가 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첫달에 확인을 빨리하고 연락을 취했어야됬는데 ㅠㅠ...아..

 같이 폰산 친구2명도 제가 말해줘서

이사실을 알게됬고 셋이서 아주 난리를 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혹시 셋다 잘못들은건가?하고 생각하고 그자리에 있었던 폰안산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으니

기기값은 공짜로 해주기로 했었다고 제가 3~4번 진짜 기기값 청구안되는거냐고 묻는것 까지 기억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후 2차례 전화해서 계속 상담을 했고 대리점측에선 기기값 공짜로 갤3을 사는 것은 말이안된다

이말만 무~한반복 하셨습니다...........

 

그럼 저와 제친구 총4명이 잘못들었단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달 쯔음엔 온라인으로 갤3값 폭락해서 대란일어났던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제 위약금50만원 때문에 포기하고 안샀구만 미쳤다고 폰할부금 꼬박내면서 노예계약하고

폰을 구입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점에 전화하면 할수록 제가 거짓말치면서 돈뜯어내려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 취급당하는 것도 짜증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같은 말만 반복해서 하는 대리점측에 실망하여 다 포기하고 할부금  만 이천원 정도 내더라도

요금제라도 작은걸로 바꿔서 요금을 줄여보려고 물어봤습니다 .............

그런데 요금제를 34?같이 작은걸쓰면 지원이 7천원 정도 밖에 안나간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31200-7000..... 대략 한달에 24200이 폰 기기값으로 빠져나가고 .. 부가세 이것저것 더하면

결국 몇만원 차이안나는 가격에 4G데이터는 쪼들리면서 쓰게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폰파신분은 저에게 2가지 거짓말을 하신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갱인증

!!!!!!!!!!!!!!!!!!!!!!!!!!!!!!!!!!!!!!!!!!!!!!!!!! 

 

너무 답답해서 여기저기 친구에게 하소연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제가 호갱이었다라는 대답...................ㅠ.ㅠ

아는 사람한테 폰을 구입했어야지 라는 대답...ㅠ.ㅠ

세상이 이렇게 각박한지 몰랐네요.........................

제 친구는 화나서 위약금 몇십만원 물더라도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로 갈아탈거래요.........

 

너무 화나서 두서없이 막 적었는데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답답하고 억울해서 적었는데 이런쪽으로 지식 있으신 분은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같은 피해를 당하신분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