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女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고 남자친구생일은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이브라 같이 재밌게놀자고 오늘 남자친구 집에 왔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정말 결혼까지생각하고 있습니다. 양가부모님들 다암) 그런데 급성장염으로 점심부터 계속 설사하고 물마시면 물마시는대로 토하고 밥먹으면 밥먹은대로 토하고 지금도 오한에 속뒤집어질거같고 머리도무지아픈데.. 남자친구가 오늘 친구들이랑 계모임겸 오빠생파를 하기로했대요. 전 아프니까 안나가고 집에 누워있었습니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놀던 뭘하던 터치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오빠보고 10시~11시 사이에 술집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했습니다. 오빠도 알았다구했구요 (참고로 오빠는 7시쯤 거기도착) 연락도 없고 카톡도 제가보내면 거의 씹고 (참고로 다섯번도안보냄 ㅡㅡ...) 11시가넘어서 너무하단생각이들어서 전화해서 열시에서 열한시사이에 나온다면서 뭐냐 했더니 미안하단말은커녕 다짜고짜 뭐라뭐라하기만하고 보아하니 술이 잔뜩취한거같은데 얘기하다보니 서로 언성이높아지고 싸우게됐습니다. 미안하단말은 커녕 제가 자기를 잡는다는둥 친구들이랑 망년회도못하냐는둥 니가같이왔으면 됐니안됐니 심하겐.. 저희가 잠깐 헤어지고 공백기간이 있었는데 그공백기간에 제가 딴남자랑잤니안잤니하는 그런심한말까지 서슴없이내뱉었는데 그것도모자라 뭐 그건말실순데 하면서 또 솰라솰라대는 이 삼년만난 새끼 지금도 전화해서 계속 내가니한테미안하다했어안했어 뭐 넌잘못안했냐? 부터 자꾸 박박따져대는데 술이취했건안취했건 이제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속좁은건가요?? 그리고 혹시 제생각이 제인생에서 옳은선택이라면 저 정신좀차리게 따끔하게 한마디좀해주세요
이런남자 만나도될까요??
안녕하세요 24女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곧 크리스마스고 남자친구생일은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이브라 같이 재밌게놀자고
오늘 남자친구 집에 왔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정말 결혼까지생각하고 있습니다. 양가부모님들 다암)
그런데 급성장염으로 점심부터 계속 설사하고 물마시면 물마시는대로 토하고 밥먹으면
밥먹은대로 토하고 지금도 오한에 속뒤집어질거같고 머리도무지아픈데..
남자친구가 오늘 친구들이랑 계모임겸 오빠생파를 하기로했대요. 전 아프니까 안나가고
집에 누워있었습니다. 평소에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놀던 뭘하던 터치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오빠보고 10시~11시 사이에 술집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했습니다.
오빠도 알았다구했구요 (참고로 오빠는 7시쯤 거기도착)
연락도 없고 카톡도 제가보내면 거의 씹고 (참고로 다섯번도안보냄 ㅡㅡ...)
11시가넘어서 너무하단생각이들어서 전화해서 열시에서 열한시사이에 나온다면서 뭐냐 했더니
미안하단말은커녕 다짜고짜 뭐라뭐라하기만하고 보아하니 술이 잔뜩취한거같은데
얘기하다보니 서로 언성이높아지고 싸우게됐습니다. 미안하단말은 커녕 제가 자기를 잡는다는둥
친구들이랑 망년회도못하냐는둥 니가같이왔으면 됐니안됐니 심하겐.. 저희가 잠깐 헤어지고 공백기간이
있었는데 그공백기간에 제가 딴남자랑잤니안잤니하는 그런심한말까지 서슴없이내뱉었는데
그것도모자라 뭐 그건말실순데 하면서 또 솰라솰라대는 이 삼년만난 새끼
지금도 전화해서 계속 내가니한테미안하다했어안했어 뭐 넌잘못안했냐? 부터 자꾸 박박따져대는데
술이취했건안취했건
이제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속좁은건가요??
그리고 혹시 제생각이 제인생에서 옳은선택이라면 저 정신좀차리게 따끔하게 한마디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