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랑 21세 대학교에서 어느덧 꺾어져가는 시기에 고민이 있어 찾아왔어요 상황을 따지고보면 제가 나쁜년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친구에 관한 이야기에요. 나이를보시면아시다시피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나 되었어요 저는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들어간 지 어느덧 1년이 다되고있죠 고등학교 때에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이 여러 개 있었어요 그 중에 두 가지 일을 먼저 말씀드리고 고민을 털어놓고자 해요. 한 일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학기 중반에 한 친구랑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그리고 저와 당시에 많이 친했던 친구를 B라고 할게요. 근데 그 A와 B와는 원래부터 사이가 안 좋았어요. 그래서 A와 B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같이 다녀도 그 둘은 서로 조금씩 피해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제가 A랑 어떤 오해로 트러블이 생겼는데 B가 절 감싸안고 저랑 같이 A랑 싸우게 된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오해가 풀려 A와 많이 친해지게 되었죠 (하지만 A와 B는 끝까지 사이가 좋지 못했어요) 그래서 전 당시의 일을 생각하면 B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두 번째 일은 제가 나중에 다른 문제로 힘들어했을 때에 B와 그 주변 친구들한테 고민을 털어놨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땐 주변친구들은 그 일에 대해 잘 얘기해주면서 힘내라는얘기를 했는데 그 B라는 친구는 그냥 공부열심히해~ 이런 얘기만 남기고 위로를 안해주어서 내심섭섭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재수시절 연락을 잘 안하다가 나중에 끝나고 나서 B와는 다시 연락이 되었고 원하던 목표를 이루고 대학도 잘 가게 되어서 그 B에게 말했더니 그 친구가 저에게 축하해준다는 의미로 선물도 사주고 그랬어요 이런의미론 저에게 잘해주었죠 정말 고마운 친구죠...... 이제 그 뒷배경을 소개해드렸고 본격적인 고민을 말해드릴게요 (이쯤되면 다들 아시다시피 제 고민은 B와 연관된 이야기에요) B라는 친구는 이기적인 면도 있어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를 몰라서 기억에 나는 한 일화를 소개로 예를 들게요. 나중에 A에게 들은 이야기에요. A의 지극히 감정이 들어간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적도 많아서 예시로 들게요. A와 B와 그래도 어느정도 친했던 떄가 있었대요. 그런데 B가 갑자기 A에게 헤드락을 걸더래요. 그런데 그 헤드락을 걸었던 장소가 복도여서 좀 민망했나봐요. 게다가 갑작스레 그러니까요. 게다가 헤드락을 다했던 A와 아는 한 후배가 그 장면을 바로 코 앞에서 보았고요. 그래서 A가 B에게 후배들 보는데 그만하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런데 B는 아 뭐 어때 라는 식으로 계속 하더래요. 이런 식으로 상대방 감정 생각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어쩌면 장난으로 보일 수는 있는데요 장난이 남기분상하게 하는 그런 장난이 많아요. 턱만지기, 머리좀심하게쓰다듬기, 앞머리까는걸싫어하는친구 계속 앞머리까기. 친구가 앞머릴 까는걸 싫어하는 티를 내도 계속 웃으면서 그 장난을 계속해요. 자신보다 약한 친구들이 한둘씩은 있잖아요. 자신보다 말못하는 친구, 자신보다 조용하고 소심하고 그런 친구들.. B는 그런 친구들에 대해서 저런 식으로 깔아 뭉개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분명 친구 사이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약간 그 B친구랑 다니면 기분 나쁠 때도 몇몇 있었죠. 실제로 그런 일로 인해 거리를 두는 친구들도 몇 있었고요. 그래도 당시엔 저는 그저 B가 참 좋았어요. 고등학교때 같이 다니면서도 제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거의 B의 뜻에 따라 다녔죠. B는 자기 주장이 강한데 저는 그러지 못하거든요 . 그래서 뭔가 이야기를 내놓을 때에도 주춤주춤하게 되고 잘못 얘기하면 따박따박 반론하고 그래요. 들어보면 논리적이어서 대꾸도 못하겠고요. 이런게 고등학교때에 쌓여있어도 어찌저찌해서 넘어갔었는데요. 나중에 대학굘 입학하고 밖에서 여러번 만나다보니 온통 자기얘기에 뭔가 확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저에겐 고마운 친구인데, 말을 듣다 보면 온통 자기얘기 뿐이에요. 레파토리도 비슷한 남자얘기 등등 나중에도 전화로 1시간 내내 그 얘기를 하는데 너무 답답한거에요. 그 때 이후로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거리를 두고 지냈어요. 예전 일을 생각하니 차마 쌩까지는 못하겠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완전 확 쌩까자니 주변에 얽힌 친구들도 많아서 차마 못하겠고요 이런 적은 정말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다른 친구들한테도요 너무 싫은거에요. 친구같기는 한데 그 친구가 위에 있고 전 아래에 있고요 제가 대학교 다니는 동안에 친구를 많이 사귄 것도 아녜요 실은요 그래서 다른 많은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가 질려젔다 그런 맥락도 아니고요 그 친구가 계속 그 비슷한 레파토리로 고등학교 때에 얘기했을 때엔 안그랬어요 그런데 전화로 그런 얘길 계속 듣자니 갑자기 그 친구가 확 싫어지는거에요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말이죠 내가 옷사고 싶다할때 같이 옷도봐주고 선물도 사주고 위에 말했던 것처럼 힘들 때 옆에 있어줬는데도요 이렇게듣고보면 제가 우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나쁜놈인가요? 그 친구를 놓고싶다가도 죄책감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가 나쁜년인가요?
안녕하세요 낭랑 21세 대학교에서 어느덧 꺾어져가는 시기에 고민이 있어 찾아왔어요
상황을 따지고보면 제가 나쁜년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친구에 관한 이야기에요.
나이를보시면아시다시피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나 되었어요
저는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들어간 지 어느덧 1년이 다되고있죠
고등학교 때에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일이 여러 개 있었어요 그 중에 두 가지 일을 먼저 말씀드리고 고민을 털어놓고자 해요.
한 일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학기 중반에 한 친구랑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그리고 저와 당시에 많이 친했던 친구를 B라고 할게요.
근데 그 A와 B와는 원래부터 사이가 안 좋았어요.
그래서 A와 B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같이 다녀도 그 둘은 서로 조금씩 피해다니고 그랬죠.
그런데 제가 A랑 어떤 오해로 트러블이 생겼는데 B가 절 감싸안고 저랑 같이 A랑 싸우게 된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오해가 풀려 A와 많이 친해지게 되었죠
(하지만 A와 B는 끝까지 사이가 좋지 못했어요)
그래서 전 당시의 일을 생각하면 B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두 번째 일은 제가 나중에 다른 문제로 힘들어했을 때에 B와 그 주변 친구들한테 고민을 털어놨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땐 주변친구들은 그 일에 대해 잘 얘기해주면서 힘내라는얘기를 했는데
그 B라는 친구는 그냥
공부열심히해~
이런 얘기만 남기고 위로를 안해주어서 내심섭섭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재수시절 연락을 잘 안하다가 나중에 끝나고 나서 B와는 다시 연락이 되었고
원하던 목표를 이루고 대학도 잘 가게 되어서 그 B에게 말했더니
그 친구가 저에게 축하해준다는 의미로 선물도 사주고 그랬어요
이런의미론 저에게 잘해주었죠
정말 고마운 친구죠......
이제 그 뒷배경을 소개해드렸고 본격적인 고민을 말해드릴게요
(이쯤되면 다들 아시다시피 제 고민은 B와 연관된 이야기에요)
B라는 친구는 이기적인 면도 있어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를 몰라서 기억에 나는 한 일화를 소개로 예를 들게요.
나중에 A에게 들은 이야기에요.
A의 지극히 감정이 들어간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적도 많아서 예시로 들게요.
A와 B와 그래도 어느정도 친했던 떄가 있었대요.
그런데 B가 갑자기 A에게 헤드락을 걸더래요.
그런데 그 헤드락을 걸었던 장소가 복도여서 좀 민망했나봐요. 게다가 갑작스레 그러니까요.
게다가 헤드락을 다했던 A와 아는 한 후배가 그 장면을 바로 코 앞에서 보았고요.
그래서 A가 B에게 후배들 보는데 그만하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런데 B는 아 뭐 어때 라는 식으로 계속 하더래요.
이런 식으로 상대방 감정 생각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어쩌면 장난으로 보일 수는 있는데요 장난이 남기분상하게 하는 그런 장난이 많아요. 턱만지기, 머리좀심하게쓰다듬기, 앞머리까는걸싫어하는친구 계속 앞머리까기. 친구가 앞머릴 까는걸 싫어하는 티를 내도 계속 웃으면서 그 장난을 계속해요.
자신보다 약한 친구들이 한둘씩은 있잖아요. 자신보다 말못하는 친구, 자신보다 조용하고 소심하고 그런 친구들..
B는 그런 친구들에 대해서 저런 식으로 깔아 뭉개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분명 친구 사이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약간 그 B친구랑 다니면 기분 나쁠 때도 몇몇 있었죠.
실제로 그런 일로 인해 거리를 두는 친구들도 몇 있었고요. 그래도 당시엔 저는 그저 B가 참 좋았어요.
고등학교때 같이 다니면서도 제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거의 B의 뜻에 따라 다녔죠.
B는 자기 주장이 강한데 저는 그러지 못하거든요 .
그래서 뭔가 이야기를 내놓을 때에도 주춤주춤하게 되고 잘못 얘기하면 따박따박 반론하고 그래요.
들어보면 논리적이어서 대꾸도 못하겠고요.
이런게 고등학교때에 쌓여있어도 어찌저찌해서 넘어갔었는데요.
나중에 대학굘 입학하고 밖에서 여러번 만나다보니 온통 자기얘기에 뭔가 확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저에겐 고마운 친구인데, 말을 듣다 보면 온통 자기얘기 뿐이에요.
레파토리도 비슷한 남자얘기 등등
나중에도 전화로 1시간 내내 그 얘기를 하는데 너무 답답한거에요. 그 때 이후로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거리를 두고 지냈어요.
예전 일을 생각하니 차마 쌩까지는 못하겠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완전 확 쌩까자니 주변에 얽힌 친구들도 많아서 차마 못하겠고요
이런 적은 정말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다른 친구들한테도요
너무 싫은거에요.
친구같기는 한데 그 친구가 위에 있고 전 아래에 있고요
제가 대학교 다니는 동안에 친구를 많이 사귄 것도 아녜요 실은요
그래서 다른 많은 친구가 생겨서 그 친구가 질려젔다 그런 맥락도 아니고요
그 친구가 계속 그 비슷한 레파토리로 고등학교 때에 얘기했을 때엔 안그랬어요 그런데
전화로 그런 얘길 계속 듣자니 갑자기 그 친구가 확 싫어지는거에요
그렇게 잘해줬는데도 말이죠
내가 옷사고 싶다할때 같이 옷도봐주고 선물도 사주고 위에 말했던 것처럼 힘들 때 옆에 있어줬는데도요
이렇게듣고보면 제가 우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나쁜놈인가요?
그 친구를 놓고싶다가도 죄책감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