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여 일단 전 판에서 글쓰는 게 처음이에요..그래서 좀 어색할 수 있으니까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아.. 저.. 요즘도 음슴체를 쓰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눈팅한지도 너무 오래돼서유행을 잘 모르니까 음슴체를 쓰겠슴당^ㅅ^
** 오늘 오후에 일어났던 따끈따끈한 일임ㅋㅋㅋㅋㅋㅋ나년은 일단 대구에 사는 평범한 여고생임.. 난 아닌 것처럼 제목에 남고생을 엿먹였다고 했지만..ㅋㅋㅋㅋ 나역시도 여고생!!주말마다 시내에서 알바를 하는데 오늘은 칠곡에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서 잠깐 갔다가출근시간 맞춰서 버스를 탔음ㅋㅋ 30분이면 갈 거리인데 느릿느릿 40분씩 걸릴 것처럼 가니까슬슬 잠도 오고 맨뒷자리에 앉아서 야상 모자 뒤집어쓰고 슬슬 졸고있었음.. 내가 잠들 때쯤엔 옆자리에 아무도 없었는데 뭔가 퍽?? 앉는 듯한 무게감이 실리더니남자 목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기 시작했음졸다 깨서 비몽사몽으로 정신을 차려보니 아직도 버스는 칠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옆자리엔 웬 남자 둘이서 지들끼리 신나서 ㅆㅂ ㅈㄴ 웃겨! 이러고 내 귀를 따갑게 했음;;에휴 뭐 말투가 허세에 찌들어서는.. 그러려니 하고 나년은 창밖을 향해 시선을 돌렸는데한명이 통화를 하다가 끊고는 (어떤 여자랑 하는 것 같았ㅇ음) 갑자기 아 장애년이 ㅡㅡ;; !??!?! 평소 나년은 장애 드립을 ㅇ무척이나 싫어하는 편이어서 인상을 찌푸렸음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장애년도 이런 장애년이 없다 ㅆㅂ 장애년이 진짜 아나 빡치네 장애년 ..아놔;; 진짜 철없는 놈이라는 생각밖엔 안 들었음 옆에 있는 놈도 실실 쪼개면서아주 ㅆㅂ ㅆㅂ 끊임없이 그 적막한 버스를 쩌렁쩌렁한 자기들 목소리로 채우고 있었음;;괜히 티내봐야 귀찮은 일만 생길 것 같아서 휴대폰을 만지다가버스가 너무 느리게 가서 사장님께 늦을 것 같다고 전화를 드리고 다시 폰을 만지고 있는데지들끼리 내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얘길 하는 게 들렸음ㅋ빡치지만 소심한 나년은 슬쩍 곁눈질로 째려보고 계속 폰만 만졌음..버스에 사람이 점점 타기 시작하고 두놈은 뭔가 내 눈초리가 신경쓰였는지아니면 뒷자리가 불편했는지 버스 내리는 문 바로 옆에 있는 2인용 좌석으로요란하게 뛰어가서 옮겨 앉았음ㅋ 뒷자리에서도 그넘들 떠드는 소리는 쩌렁쩌렁하더군^ㅅ^... 그러다 거의 내가 알바를 하는 시내에 들어서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리는 문쪽으로 갔음시내라 그런지 내가 내리는 곳에 한 다섯 명?? 정도 내리려고 다 일어섰고그넘들도 내리려는지 손을 뻗어서 하차벨을 눌렀음역시 길은 막혔고 가만히 휴대폰 시계를 확인하고 뻘쭘하게 서있는데그넘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떠들기 시작했음ㅋ 근데 내용이;;;;;;; 야 내 고딩되니까 애들 욕하는거 ㅈㄴ 신세계다ㅋㅋㅋ뭐? ㅋㅋ아니ㅋㅋㅋ 욕하는거 ㅈㄴ 웃기다 너거 할머니 위안부 이ㅈㄹㅋㅋㅋ 개쩌네ㅋㅋㅋㅋ 위안부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너거할머니 화가잖아 벽에 똥칠하는 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다 너거 할머니 일본 대사관 앞에서 총살당했자나아나 ㅋㅋㅋㅋ 개웃기네 ㅁㅊ 여태 옆에서 금마들이 욕하는거 듣기만 하던 나는 금마들이 고딩이라는 대목에서 좀 놀라고 (삭았음)멘탈에 한 번 더 놀람과 동시에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빡쳤음너무 화가 났는데 놀란 건 나 뿐만이 아니라 내리려고 서있던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버스에 탄 사람 몇명이그 얘길 듣고 그놈들을 힐끔힐끔 쳐다봤고 금마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지들끼리 신나서 웃고 난리가 났음진짜 어쩌면 저렇게 상식 밖의 대화를 나누면서 저렇게 웃을 수 있는지 충격에 빠졌음;;그런 문제에 예민하기도 하고 오지랖도 넓고 겁도 없는 나는 휴대폰을 꺼내들고 방금 만나고 왔던 (칠곡)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음방금까지 카톡 하다가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카톡이 끊긴 시점에서 전화를 걸었더니받지 않았음.. 신호음이 계속 갔는데 나는 이제 곧 내려야 하니까 너무 애가 탔음그래서 홀드키를 눌러서 신호가 가는 전화를 먼저 끊고 (테레기의 기능임ㅋ 아.. 다있는건가...?)발연기를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여? 어 다와간다 ㅋㅋ 어~ 응~~ 늦는다고 말씀드렸다 ㅋ야 근데 대박 쩌는거 말해줄까?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닌거같다^^!!아니~ㅋㅋㅋ 내 지금 내릴라고 서있는데 아까 내옆자리에 앉아있던 어떤 몬생긴 남자애 둘이서얘기하는데 가관이다 ㅋㅋㅋ 진짜 쪽팔린줄 모르고 큰소리로 ㅆㅂㅆㅂ 거리질 않나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위안부 드립에 패드립까지 치면서 멘쓰 인증한다ㅋㅋㅋㅋ대박이지않나? 딱보니까 진짜 철없이 부모님 등골이나 갉아먹어 가면서챙피한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 쓰레기인거같다 ^^;;위안부가 뭔지나 알고 씨부리나?? 아니 알면 어떻게 그따위로 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은 진짜 일본놈이랑 다를게 없다^^;;야~ 진짜 니는 어디 가서 그런 짓 하지마리~ 진짜 고딩 망신이다 ㅠㅠ 어휴;; 썩은 미소를 머금어가며 적당히 친구가 대답하는 타이밍까지 생각해가면서 말을 끊었다가 하기도 하고나 혼자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빡쳐서 아직도 앉아있는 그넘들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보면서 얘기했는데 몬생긴 남자애 둘이서 라는 대목부터나를 쳐다봤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아주 지들끼리 아이컨텍까지 해가면서당혹스러움+뭐지ㅅㅂ;;??? 이런 얼굴로 날 보는데 와 속이 뻥 뚫림과 동시에.. 사실 아주 조금 무서워뜸.. 한놈이 키가 좀 큰 것 같더라구요...... 이제 생각해보니 맞을까봐 겁나는 것보다 빡치는 게 너무 커서 괜한정의감에 휩싸여서 쏴붙인거 같음ㅋㅋ또.. 166이라는 여자 평균보다 좀 큰 키와 약간 삭은..?ㅋㅋㅋㅋ 얼굴을 믿고 한 짓?ㅋㅋㅋㅋㅋㅋ 아 뭐 그러고 대충 알았다 뭐 일 끝나고 톡할게 이런 얘기로마무리를 짓고 전화를 끊었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조ㅁ금 느껴졌음.. 놀람+걱정+감탄과 동시에 사람들도웃기고 통쾌했는지 킥킥대는 소리도 좀 들렸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무슨 정신이었는지모르겠지만 이번 정거장은 약령시입니다 하고 내가 내릴 정류장이 뜸과 동시에 얼빠진 얼굴로내릴 생각도 못하고 아직도 앉아있는 놈들을아래위로 훑어보면서 혼자 읊조리듯이 마지막 한 방을 날렸음 위안부...?ㅋ 사창가 언니들도 만족 못시킬 사이즈인 것 같은뎅..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지만.. 저러고 난 내렸음 ^^ 그놈들은 허둥대다가 정류장을 놓친 것 같았음 같이 내린 사람들이 좀 ㅈ쳐다보는 게 느껴졌지만 버스에서 내림과 동시에 나는 사장님께혼날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서 걍 막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이야기는 끝..ㅎ..허무하지만 나 혼자서 일하면서도 씩씩거렸음 ㅠㅠㅠ 대한민국에 저런 멘쓰가 진짜 있구나 내가 보게 될줄이야.. 하는 생각에... ㅎㅎ... 괜한 짓 했다고 오지랖 부렸다고 욕할 사람들도 있을 것 같지만나는 사실 내가 한 행동이 좀 무모해도 나쁜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함...ㅜ없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문제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세욤...............★ 긴 글 읽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슴ㄷ당.. 그럼 이만...ㅎ..
버스에서 패드립 치는 무개념 남고생들 엿먹인 후기
아.. 저.. 요즘도 음슴체를 쓰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눈팅한지도 너무 오래돼서유행을 잘 모르니까 음슴체를 쓰겠슴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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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일어났던 따끈따끈한 일임ㅋㅋㅋㅋㅋㅋ나년은 일단 대구에 사는 평범한 여고생임.. 난 아닌 것처럼 제목에 남고생을 엿먹였다고 했지만..ㅋㅋㅋㅋ 나역시도 여고생!!주말마다 시내에서 알바를 하는데 오늘은 칠곡에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서 잠깐 갔다가출근시간 맞춰서 버스를 탔음ㅋㅋ 30분이면 갈 거리인데 느릿느릿 40분씩 걸릴 것처럼 가니까슬슬 잠도 오고 맨뒷자리에 앉아서 야상 모자 뒤집어쓰고 슬슬 졸고있었음..
내가 잠들 때쯤엔 옆자리에 아무도 없었는데 뭔가 퍽?? 앉는 듯한 무게감이 실리더니남자 목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기 시작했음졸다 깨서 비몽사몽으로 정신을 차려보니 아직도 버스는 칠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옆자리엔 웬 남자 둘이서 지들끼리 신나서 ㅆㅂ ㅈㄴ 웃겨! 이러고 내 귀를 따갑게 했음;;에휴 뭐 말투가 허세에 찌들어서는.. 그러려니 하고 나년은 창밖을 향해 시선을 돌렸는데한명이 통화를 하다가 끊고는 (어떤 여자랑 하는 것 같았ㅇ음) 갑자기
아 장애년이 ㅡㅡ;;
!??!?! 평소 나년은 장애 드립을 ㅇ무척이나 싫어하는 편이어서 인상을 찌푸렸음근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장애년도 이런 장애년이 없다 ㅆㅂ 장애년이 진짜 아나 빡치네 장애년
..아놔;; 진짜 철없는 놈이라는 생각밖엔 안 들었음 옆에 있는 놈도 실실 쪼개면서아주 ㅆㅂ ㅆㅂ 끊임없이 그 적막한 버스를 쩌렁쩌렁한 자기들 목소리로 채우고 있었음;;괜히 티내봐야 귀찮은 일만 생길 것 같아서 휴대폰을 만지다가버스가 너무 느리게 가서 사장님께 늦을 것 같다고 전화를 드리고 다시 폰을 만지고 있는데지들끼리 내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얘길 하는 게 들렸음ㅋ빡치지만 소심한 나년은 슬쩍 곁눈질로 째려보고 계속 폰만 만졌음..버스에 사람이 점점 타기 시작하고 두놈은 뭔가 내 눈초리가 신경쓰였는지아니면 뒷자리가 불편했는지 버스 내리는 문 바로 옆에 있는 2인용 좌석으로요란하게 뛰어가서 옮겨 앉았음ㅋ 뒷자리에서도 그넘들 떠드는 소리는 쩌렁쩌렁하더군^ㅅ^...
그러다 거의 내가 알바를 하는 시내에 들어서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리는 문쪽으로 갔음시내라 그런지 내가 내리는 곳에 한 다섯 명?? 정도 내리려고 다 일어섰고그넘들도 내리려는지 손을 뻗어서 하차벨을 눌렀음역시 길은 막혔고 가만히 휴대폰 시계를 확인하고 뻘쭘하게 서있는데그넘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떠들기 시작했음ㅋ 근데 내용이;;;;;;;
야 내 고딩되니까 애들 욕하는거 ㅈㄴ 신세계다ㅋㅋㅋ뭐? ㅋㅋ아니ㅋㅋㅋ 욕하는거 ㅈㄴ 웃기다 너거 할머니 위안부 이ㅈㄹㅋㅋㅋ 개쩌네ㅋㅋㅋㅋ 위안부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너거할머니 화가잖아 벽에 똥칠하는 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다 너거 할머니 일본 대사관 앞에서 총살당했자나아나 ㅋㅋㅋㅋ 개웃기네 ㅁㅊ
여태 옆에서 금마들이 욕하는거 듣기만 하던 나는 금마들이 고딩이라는 대목에서 좀 놀라고 (삭았음)멘탈에 한 번 더 놀람과 동시에 얼굴이 시뻘개지도록 빡쳤음너무 화가 났는데 놀란 건 나 뿐만이 아니라 내리려고 서있던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버스에 탄 사람 몇명이그 얘길 듣고 그놈들을 힐끔힐끔 쳐다봤고 금마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지들끼리 신나서 웃고 난리가 났음진짜 어쩌면 저렇게 상식 밖의 대화를 나누면서 저렇게 웃을 수 있는지 충격에 빠졌음;;그런 문제에 예민하기도 하고 오지랖도 넓고 겁도 없는 나는
휴대폰을 꺼내들고 방금 만나고 왔던 (칠곡)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음방금까지 카톡 하다가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카톡이 끊긴 시점에서 전화를 걸었더니받지 않았음.. 신호음이 계속 갔는데 나는 이제 곧 내려야 하니까 너무 애가 탔음그래서 홀드키를 눌러서 신호가 가는 전화를 먼저 끊고 (테레기의 기능임ㅋ 아.. 다있는건가...?)발연기를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여? 어 다와간다 ㅋㅋ 어~ 응~~ 늦는다고 말씀드렸다 ㅋ야 근데 대박 쩌는거 말해줄까?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닌거같다^^!!아니~ㅋㅋㅋ 내 지금 내릴라고 서있는데 아까 내옆자리에 앉아있던 어떤 몬생긴 남자애 둘이서얘기하는데 가관이다 ㅋㅋㅋ 진짜 쪽팔린줄 모르고 큰소리로 ㅆㅂㅆㅂ 거리질 않나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위안부 드립에 패드립까지 치면서 멘쓰 인증한다ㅋㅋㅋㅋ대박이지않나? 딱보니까 진짜 철없이 부모님 등골이나 갉아먹어 가면서챙피한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 쓰레기인거같다 ^^;;위안부가 뭔지나 알고 씨부리나?? 아니 알면 어떻게 그따위로 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은 진짜 일본놈이랑 다를게 없다^^;;야~ 진짜 니는 어디 가서 그런 짓 하지마리~ 진짜 고딩 망신이다 ㅠㅠ 어휴;;
썩은 미소를 머금어가며 적당히 친구가 대답하는 타이밍까지 생각해가면서 말을 끊었다가 하기도 하고나 혼자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빡쳐서 아직도 앉아있는 그넘들 얼굴을 똑바로 내려다보면서 얘기했는데 몬생긴 남자애 둘이서 라는 대목부터나를 쳐다봤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아주 지들끼리 아이컨텍까지 해가면서당혹스러움+뭐지ㅅㅂ;;??? 이런 얼굴로 날 보는데 와 속이 뻥 뚫림과 동시에.. 사실 아주 조금 무서워뜸.. 한놈이 키가 좀 큰 것 같더라구요...... 이제 생각해보니 맞을까봐 겁나는 것보다 빡치는 게 너무 커서 괜한정의감에 휩싸여서 쏴붙인거 같음ㅋㅋ또.. 166이라는 여자 평균보다 좀 큰 키와 약간 삭은..?ㅋㅋㅋㅋ 얼굴을 믿고 한 짓?ㅋㅋㅋㅋㅋㅋ 아 뭐 그러고 대충 알았다 뭐 일 끝나고 톡할게 이런 얘기로마무리를 짓고 전화를 끊었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조ㅁ금 느껴졌음.. 놀람+걱정+감탄과 동시에 사람들도웃기고 통쾌했는지 킥킥대는 소리도 좀 들렸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무슨 정신이었는지모르겠지만 이번 정거장은 약령시입니다 하고 내가 내릴 정류장이 뜸과 동시에 얼빠진 얼굴로내릴 생각도 못하고 아직도 앉아있는 놈들을아래위로 훑어보면서 혼자 읊조리듯이 마지막 한 방을 날렸음
위안부...?ㅋ 사창가 언니들도 만족 못시킬 사이즈인 것 같은뎅..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지만.. 저러고 난 내렸음 ^^ 그놈들은 허둥대다가 정류장을 놓친 것 같았음 같이 내린 사람들이 좀 ㅈ쳐다보는 게 느껴졌지만 버스에서 내림과 동시에 나는 사장님께혼날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서 걍 막 달렸음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이야기는 끝..ㅎ..허무하지만 나 혼자서 일하면서도 씩씩거렸음 ㅠㅠㅠ 대한민국에 저런 멘쓰가 진짜 있구나 내가 보게 될줄이야.. 하는 생각에... ㅎㅎ...
괜한 짓 했다고 오지랖 부렸다고 욕할 사람들도 있을 것 같지만나는 사실 내가 한 행동이 좀 무모해도 나쁜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함...ㅜ없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문제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세욤...............★ 긴 글 읽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슴ㄷ당.. 그럼 이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