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모르는여자 도와주지들 마세요...

신구라도될걸그랬어2012.12.23
조회295
저능 부평사는 평남이에요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첨으로 글을 쓰네여
저는 부평에서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 아이라, 오늘 불토인데도 피곤해서 못놀고.
친구와 간단하게 밥먹으면서 소주한잔하구 내일 구리스마스 이브날 술내기 스타한판 하구
집에가는길이였음둥,,,
부평 돔나이트쪽은 대로여도 조금 으슥한 길임.
걸어가구있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가 "살려주세요" 하면서 뛰어오는거임.
우리는 놀래서 피했는데 남자가 뒤따라오는거임.
여자님이 남친님이 때린다고 도와달라함.
그래서 말리고 말리다 나님 밀리는과정에서 한대맞음.ㅠ 어깨로.
마침 근처에 폴리스맨이 있어 친구가 구조요청함.
근데 이 남자님 갑자기 개공손해지면서 나보고 형이라함.ㅠㅠ
폴리스맨이 남자님 신분확인중 나에게 무슨일이냐 물어봄
그래서 남자님이 여자님 때리고 그런다고 도와달래서 도와준거라 남자님 말리면서 저 한대맞았다고 함
폴리스맨이 여자님에게 때렸냐고 물어보니 그런적없다고 그래버림.
순간당황, 나와 친구 이상한놈 되어버림.
나님 신분중 폴리스맨에게 넘길때 여자님은 걍 택시다고 렛츠고홈 해버림.ㅡ..ㅡ
정의의 사도들 두마리 순간 바보됨..
오늘의 교훈 절대 모르는 여자 도와줄필요도, 신경쓸 필요도 없음단 ,남자님들아  절대 여자친구든,여자는 때리지도 욕하지도 맙시다,세상에서 제일 비겁한 겁니다.